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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과 리더 - 혼성 소그룹 가정교회 운영법과 아이 돌봄 문제

2024년 05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말씀과 기도, 전도와 설교가 함께하는 가정교회

1. 모두가 역할 분담하는 가정교회 소그룹 조직

가정교회 소그룹 조직은 담임목사가 디렉터로 섬기며, 보조 디렉터(담임 사모)와 광역 지도자(부교역자), 그리고 광역별로 심방 사역자가 두 명씩 배정돼 있다. 광역 산하 각 가정교회는 소그룹을 목회하고 운영하는 총괄 책임자 가장과 조력하는 총무가 있다. 

한 가정교회는 보통 8명에서 15명 정도의 남녀 가원(구성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역할 분담 사역을 하게 된다. 로버트 뱅크스(Robert J. Banks)가 말한 대로 가정교회는 단순한 조직이어야 하므로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가원들을 돌보고 섬기는 가장 총무가 직접 광역 지도자와 담임목사에게 한 주 가정교회 사역 보고를 하고, 목회 상담을 한다. 


2. 가정교회 소그룹 운영과 가장 선택 조사

가정교회의 정기 모임은 주로 목요일 혹은 금요일 밤에 각 가정마다 돌아가면서 갖는다. 사정상 토요일이나 낮에 모이는 가정교회도 있다. 화평교회의 경우 지난 20여 년은 주 1회 매주 정기 모임을 가졌으나 몇 년 전부터는 격주(2주 1회)로 모이고 있다. 

가정교회는 모이면 식사부터 한다. 찬양, 삶의 나눔, 중보기도, 성경공부, 전도와 선교 나눔, 파송기도 등으로 진행된다. 새가족이 왔거나 너무 힘들어하는 구성원이 있을 때는 충분히 삶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준다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90 202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