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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과 리더 - 혼성 소그룹 가정교회 운영법과 아이 돌봄 문제

2024년 05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말씀과 기도, 전도와 설교가 함께하는 가정교회1. 모두가 역할 분담하는 가정교회 소그룹 조직가정교회 소그룹 조직은 담임목사가 디렉터로 섬기며, 보조 디렉터(담임 사모)와 광역 지도자(부교역자), 그리고 광역별로 심방 사역자가 두 명씩 배정돼 있다. 광역 산하 각 가정교회는 소그룹을 목회하고 운영하는 총괄 책임자 가장과 조력하는 총무가 있다. 한 가정교회는 보통 8명에서 15명 정도의 남녀 가원(구성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역할 분담 사역을 하게 된다. 로버트 뱅크스(Robert J. Banks)가 말한 대로 가정교회는 단순한...

소그룹과 리더 - 시대 변화에 적합한 혼성 소그룹, 예수 안에서 하나 된 가정교회!

2024년 04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아직도 소그룹 사역을 간과하는 한국 교회한 기독교 매체에서 “약 700억의 예산을 들여 교회당을 건축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맞았을 때 무용지물처럼 느껴지더라”고 말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수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텅 빈 교회당과 각 부속 기관의 공간을 볼 때 허무하기 짝이 없고 마음이 서글퍼지더라는 것이다. 나도 사람 세우는 제자훈련 목회, 공동체성을 지향하는 가정교회 소그룹 목회철학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상가를 임대해 흩어진화평교회를 개척했지만, 오자마자 코로나 팬데믹을 맞았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 장소를 제대로 써 보...

소그룹과 리더 - 건강하게 헤어지는 다락방 만들기 : 분가와 개척

2024년 03월 장명철 목사_ 사랑의교회 여직장인 순장반

 장명철 목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서 수학했다. 이후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강해설교학 신학 석사 학위(Th.M.)와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2008년 사랑의교회에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목양팀장, 여직장인 순장반을 섬기고 있다.제자훈련 목회에 있어서 모토가 되는 문장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제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받은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받았다”라는 문장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제자로 부르실 때, 이미 그 순간부터 우리를 세상...

소그룹과 리더 - 순장과 순원의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을 위한 조언

2024년 02월 장명철 목사_ 사랑의교회 여직장인 순장반

 1~2월은 소그룹 재편성을 심도 있게 진행하는 시기사랑의교회는 매년 봄 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락방을 재편성하는 일을 심도 있게 진행한다. 교구 담당 교역자는 지난 1년 동안의 목양 사역을 기초로 해당 교구의 다락방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순장들과 긴밀하게 협의해 다락방을 재편성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다락방의 형성, 순원들의 다락방 조정, 새가족의 다락방 연결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이를 위해 여러 가지 사전 작업이 요구된다. 먼저, 새롭게 순장으로 파송받을 인적 자원과 순장 사역을 쉬게 될 자원을 파악한다. 참고로 ...

소그룹과 리더 - 다락방 조정과 분가 원칙, 영적 변화와 재생산

2024년 01월 장명철 목사_ 사랑의교회

 나는 16년 동안 사랑의교회의 목양 교역자로 섬기고 있다. 목양 사역의 가장 기본은 목자의 심정을 갖고 교구의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며 사랑으로 돌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은 목회자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다. 훈련을 받고 성숙에 이른 평신도 사역자가 목회자와 동역할 때, 목양 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의 아름다운 동역사도행전 18장 1~17절에는 바울이 고린도에서 사역하는 모습이 기록돼 있다. 이전 사역자인 바울은 아덴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봤다. 회당과 장터에서 유대인과 철학자들을 상대로 변...

따뜻하고 풍성한 소그룹의 한 해 마무리

2013년 12월 김창환 목사_ 춘천온누리교회

개척 이후 23년 동안 줄곧 내 마음속에는 뜨거운 갈망이 있었다. 12년 간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막 5:28)라고 고백했던 것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심정과 더불어 예수님이 12세 쯤 되던 해에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눅 2:49)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 교회에 대한 열정이다. 또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뻔한 소그룹, 즐겁게 인도하는 방법

2013년 11월 강정원 목사_ 만남의교회

한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예배와 설교에만 중점을 둠으로써 크게 성장하고 부흥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흘러 지금은 예배와 설교만 가지고 교회가 크게 성장하지는 않는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다. 노년층은 늘어났고 아이들과 청소년은 급속도로 줄어들었으며, 저출산도 그 원인 중 하나다.그리고 경제적으로 너무 풍요로운 시대가 되다 보니, 신앙과 믿음이 아니고서도 살아갈 길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교회에 제 발로 찾아오는 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기다릴 수만도 없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지금은 목회하기 힘든 시대다. 지...

소그룹의 숲에서 세워지는 언어생활

2013년 10월 김재원 집사_ KBS 아나운서

삶은 소그룹의 연속이다. 하루의 첫 번째 소그룹은 아침 식탁에서 이뤄진다. 가족 간에 절제된 대화로 하루를 연다. 직장인에게는 회의가 소그룹이다. 엄마에게는 학부모 모임이 소그룹이고, 학생에게는 수업시간이 소그룹이다. 서너 명이 함께하는 점심식사도 소그룹이며, 모처럼 찾은 부모님과의 식사도 소그룹이다. 저녁 회식자리는 회포를 푸는 소그룹이며, 가끔 만나는 친구들도 늘 서너 명, 혹은 대여섯 명의 소그룹이다. 대부분의 만남과 대화는 소그룹이다. 인생은 소그룹이라는 나무로 이뤄진 숲이다. 이 모든 소그룹 활동의 강력한 도구는 ‘언어’다.   ...

동포 소그룹, 변화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2013년 09월 서영희 목사_ 한중사랑교회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중 다수가 중국 동포다. 이런 동포들을 대상으로 세워진 교회가 한중사랑교회다. 동포들은 오직 돈을 벌기 위해 피붙이를 떼놓고 사랑하는 가족과 생이별해 살고 있기 때문에, 돈 이외의 것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대한민국 전역을 다닌다. 오늘은 경상도 내일은 전라도, 전국을 일주하면서 일자리를 찾아다니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 어려운 유물론적 사관이 삶의 배경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런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교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다락방, 또 하나의 가족

2013년 07월 나길수 목사_ 대전 혜성교회

수년 전의 일이다. 순장 모임에서 어느 순장이 자신의 순원들은 절대로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고, 예습도 잘 해오며, 집마다 오픈도 잘 하고, 서로 교제하는 것도 참 은혜롭고 좋다고 말했다. 그 다락방 순원 중에는 제자훈련을 받는 이도 있고, 양육세미나를 듣는 이들도 있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그 다락방은 일상생활에서나 신앙생활에서 모두가 안정 내지는 성장의 분위기에 있다고 했다. 그러자 다른 순장들은 ‘우리 다락방도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하며 모두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봤다. 다락방에 대한 서로 다른 기대치모든 순장들이 다락방에 대해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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