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순장리더십

순장리더십

순원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순장의 소명!

2021년 10월 손규연 집사_ 군산사랑의교회

사업 실패로 극심한 생활고와 좌절감에 허덕일 때, 어머니는 오로지 믿음으로 버티셨지만, 믿음 없는 아버지는 어머니가 교회에 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핍박하셨다. 당시 나는 어머니의 신앙관이 문제라고 생각해 신앙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어머니 품속에서 기도와 말씀 소리를 듣고 자랐기에 사춘기에 접어들고 성인이 되면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렇게 믿음은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됐다.  다락방모임, 소속감과 기도의 은혜를 누리다직장에 들어간 후 신앙생활에 소홀하다가 결혼 후 교회로 돌아왔지만, ...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2021년 09월 권계현 집사_ 논현주안장로교회

삶의 현장에서 셀 리더로서의 사명‘우선 해 보고, 정말 못하겠으면 그때 하나님께서 안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겠지.’ 이렇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셀 리더를 시작했다. 우선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은 하되, 어느 때라도 도망칠 여지를 남겨 뒀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익숙한 말씀이지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어렵게 느껴졌다. 어느 날, 리더 모임에서 담임목사님께서 셀 리더는 셀원들을 위해 하루에 최소 한 번이라도 기도해야 한다고...

성도의 마음과 교회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다

2021년 07월 위경옥 집사_ 행복한베들레헴교회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번지기 시작했던 작년은 참 힘들었다. 교회는 최선을 다해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어려웠다. 예배는 비대면 영상 예배로 전환됐고, 성도와의 교제나 훈련, 기도회는 없어졌다. 혼자서 신앙생활을 해야만 하는 힘든 상황을 받아들여야 했다. 제자훈련을 받고 예수의 참된 제자가 되리라 하고 마음먹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않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셀원에게 미쳤다. ‘셀장인 나도 이러는데, 우리 셀원은 나보다 훨씬 더 힘들어하겠구나.’ 신앙생활을 한 지 채 5년이 되지 않은 셀...

비대면 시대, 부어 주신 지혜로 섬기다

2021년 06월 이정선 집사_ 군산동부교회

훈련과 말씀으로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나는 어렸을 때부터 군산동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고3 수능 이후부터 교회 반주자로 섬겼다. 대학교 1학년 이후 어머니의 병세가 심해지면서 병을 낫게 해 주실 것을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했지만, 내 기도와는 다른 방법으로 상황을 이끄시는 주님이 원망스러웠다. 교사로, 반주자로 섬기고 성경공부도 하면서 주님과 더 가까워지려고 애썼지만 주님과의 관계는 온전하지 못했다.담임목사님의 권유로 시작한 제자훈련, 큐티심화반, 사역훈련은 내 갈급함을 채워 주시려는 하나님의 준비하심이었다. 제자반, 큐티심화...

순원과 함께 성장하는 순장

2021년 05월 박경임 집사_ 원주 동부교회

소그룹 모임의 소중함을 경험하다20대 초반에는 성도가 열 명도 되지 않는 작은 개척 교회에서 4년 정도 신앙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점점 교회 출석 횟수가 줄었고, 결국은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됐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남편이 하던 일에 큰 위기가 찾아오면서 다시 교회를 찾았는데, 바로 내가 순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원주 동부교회였다.20년 만에 다시 찾은 교회는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그런 나를 잘 이끌어 주고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곳은 소그룹이었다. 그러나 처음에 순장님이 순...

친밀한 식사교제로 잘 모이는 소그룹

2021년 04월 조기동 장로_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나는 한우리교회에서 26년 차 소그룹 리더로서 부부 목장을 인도하고 있다. 한국 교회에서는 대개 소그룹을 남녀로 나누지만 한우리교회는 부부, 여자(유학생, 남편이 교회 출석 안 하는 경우 등) 목장으로 나뉘어 있다. 사실 나와 아내는 내성적이며 적극적인 성향이 아닌데, 그동안 많은 목장들을 분가시키며 오랜 세월 리더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한마디로 주님의 은혜다. 또한 목장 사역이 힘들 때나 보람과 행복을 느낄 때, 항상 내 곁에서 보이지 않게 섬기는 아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랫동안 소그룹을 섬기며 초보 리더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

재생산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는 소그룹!

2021년 03월 박미옥 집사_ 부산 새삶교회

담임목사님과 동기들의 섬김을 배운 제자훈련자원함으로 시작한 훈련이었지만 역시 제자훈련은 만만치 않았다. 매주 모임 시간은 빨리 다가왔고, 개인적 안락함을 상당 부분 포기해야 했다. 주위 사람들과 자연스레 소원해지고 쇼핑과는 거리가 멀어져 본의 아닌 알뜰함도 지니게 됐다.그러나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잠 14:4)라는 말씀처럼 훈련이 주는 긴장감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유익이 크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절감했다. 제자훈련의 모든 과정은 나를 하나님께로 날마다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가게 이끌었다. 훈...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제자훈련의 힘!

2021년 02월 김대영 집사_ 영주교회

구원은 내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였다나는 3대째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작은아버지 두 분 모두 현재 목사님이시고, 친척 중에 목사님들이 많은 독실한 집안이다. 그런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앙생활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모습이었다. 그냥 습관처럼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신앙생활을 했다.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는 주일예배 설교와 주일학교의 공과 공부가 전부였다. 그러다 보니 교회는 30년 이상 교회를 다녔지만 복음도 정확히 몰랐을 뿐더러, 내 안에 내가 만들어 놓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이 살아 있는 목장

2021년 01월 김호남 안수집사_ 대구 성덕교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훈련받다2015년 6월, 당시 새롭게 부임하신 담임목사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 9:17)라는 주일설교 말씀으로 교회에 변화를 예고하셨다. 소그룹이었던 구역모임이 목장으로, 구역장이 목자로, 구성원은 목원으로, 교사는 목자로 개편됐다. 이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개편된 목장에 남자 목자가 없는 것을 알고, 직접 나서기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섬기기로 했다. 새로운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육 철학을 공유, 아니 그 이상으로 하나가 돼야만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도했다.담임목사님은 “사...

하나님께 주도권을 맡기고 기다림을 배우다

2020년 12월 남수진 간사_ 삼일교회

내 열심으로만 섬겼던 첫 간사 시절대학생 시절, 예수전도단 리더로 열심히 활동했던 때가 있었다. 20대 초반이었던 나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넘치는 열정 가득한 청년이었다. 일주일에 2~3번 캠퍼스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내에서 노방전도와 중보기도를 했다. 또 방학 때마다 수련회와 해외선교 가는 것을 당연시했다.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 출석하고 있던 삼일교회에서 처음으로 간사를 맡게 됐다. 캠퍼스 선교단체와 달리 교회 소그룹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신앙의 깊이도 제각각이었다. 모태신앙인이지만 예배만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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