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문화를 깨운다 북&컬처

북&컬처

10월 신간소개 - 《다시, 사랑의 길》 외

2020년 10월 편집부

소망을 품고 슬퍼하라《죽음에 관하여》(팀 켈러 지음 / 두란노)사랑하는 이의 죽음, 언제가 마주할 나의 죽음은 모든 인간이 맞닥뜨려야 하는 순간이자 경험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죽음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팀 켈러는 태어남에서 시작해 결혼을 지나, 죽음으로 맺는 인생 베이직 시리즈 3권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독교적 관점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죽음에 관하여》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전반부는 죽음을 대하는 현대인의 시각을, 후반부는 성경을 근거로 죽음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분명...

9월 신간소개 - 《하나님과 팬데믹》 외

2020년 09월 편집부

상처가 소망이 되다《은혜라서 더 서러운》(신소영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하나님을 믿은 후에는 이제 고통 끝, 성공과 행복만 가득한 삶을 살 것으로 생각하는가? 만약 성도에게 세상 성공과 행복이 보장된다면, 모든 사람이 쉽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행과 고난 속에서도 우리가 믿음의 선택을 취하고, 그분 앞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앞서 《어느 날,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라는 책으로 많은 그리스도인의 상처를 위로했던 신소영 작가가, 이번에는 동화풍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하나님과의 단절’이라는 가...

7/8월호 신간 소개 - 《기도하는 즐거움》 외

2020년 07월 편집부

영적 훈련으로 신앙 정체성을 업그레이드하라《함께 재건》(오정현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며 회사와 학교, 교회 등 자유로운 일상이 제한되고, 생활 양식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또한 ‘언택트’(Untact)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혹자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시대가 나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렇다면 위기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혼란스러운 시대의 변곡점 속에서 오정현 목...

6월 신간 소개 -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외

2020년 06월 편집부

분노와 스트레스를 넘어 예수님의 성품으로《분노와 스트레스,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스리기》(웨인 맥 / 토기장이)오늘 하루 동안 가족이나 직장 동료에게 몇 번이나 화를 내고 스트레스를 받았는가? 현대인의 삶에 분노와 스트레스는 이미 만연해 있다. 이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삶을 파괴하는 분노와 스트레스가 다가올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목회자이자 성경적 상담가인 웨인 맥 박사는, 수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분노와 스트레스를 성경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사례들을 연구해 왔다. 신간 《분노와 스트레스, 하나님의 방법으...

5월 신간 소개 - 《은혜는 내일 오지 않는다》 외

2020년 05월 편집부

우리를 사랑하시되 완전히 사랑하신 하나님《요한복음 2》(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올해는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 목회에 자신의 일생을 걸었던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소천 10주기다. 이에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그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집 시리즈를 재개정해 출간하고 있다. 그중 요한복음 두 번째 강해집인 《요한복음 2》가 이달에 출간됐고, 이어 《요한복음 3》도 곧 출간 예정이다. 각 권에는 저자의 날카로운 성경 해석과 독자의 신앙적 양심을 울리는 일침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도 요한복음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저자...

4월 신간 소개 -《회심, 그리스도인의 시작》 외

2020년 04월 편집부

우리 시대의 스마트한 예배자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토니 라인키 지음 / CH북스)알람을 듣고 눈뜬 순간부터 액정을 덮으며 잠이 들기까지, 현대인은 스마트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상을 살아간다. 신학 연구원이자 저술가로 활동하는 토니 라인키 역시 스스로를 스마트폰 중독자라고 고백한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영적인 삶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던 그는 교회가 디지털 시대에 지혜롭게 부응하도록 어떻게 도울지 고민하는 신학자와 윤리학자, 목회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존 파이퍼 목사에게는 수백여 가지 질문을 던진 그는 이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통찰...

3월 신간 소개 - 《밥심으로 사는 나라》 외

2020년 03월 편집부

복음서 여행을 위한 안내서 《복음의 시작》(모나 D. 후커 지음 / 비아) 신약 통독을 결심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처음, 그리고 많이 펼친 성경은 복음서일 것이다. <수학의 정석> 속 집합 단원처럼, 여러 번 묵상의 발걸음을 디뎠지만 여전히 복음서가 새로운 우리에게 독특한 혜안을 제시하는 신약학자가 있다. 바로 케임브리지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D.D.)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자, 세계신약학회 회장을 역임한 여성학자, 모나 D. 후커다. 복음서 연구에 있어 커다란 공헌을 남겼다고 평가받는 그녀는 사복음서의 도입부에 집중하라고...

2월 신간소개 - 《제자도》 외

2020년 02월 편집부

넘어진 자리에서 회복의 축제가 열린다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김원태 지음 / 브니엘)인생길을 걷다 넘어졌을 때 흔히 보이는 반응은 자신만의 동굴로 들어가는 것이다. 도움을 구할 힘조차 없어, 엎드러진 채로 절망과 실패를 곱씹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잠 24:16a). 성경이 말하는 의인의 특징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난다는 점이다. 연약한 죄인인 우리는 행위가 아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설 때 의인으로 인정받는다. 이 책의 저자 김원태 목사는 그래서 넘어짐을 우...

1월 신간소개 *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외

2020년 01월 편집부

풍랑이 일 때 마음의 닻을 내릴 곳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존 파이퍼 지음 / 생명의말씀사)“당신은 날마다 평안과 감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 “네”라는 대답을 하기 쉽지 않다. 인생에서 낙심할 상황은 끊임없이 일어나며, 우리의 연약한 내면은 불안과 후회로 점철되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낙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마음이 그리스도와의 관계 안에서 만져진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이번 신간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흐르는 말씀, 시편의 강가로 독자들을 인...

12월 신간 소개 - 《복음이 울다》 외

2019년 12월 편집부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제대로 알기 원하는가?《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 CUP)기독교 신앙의 본질이자 믿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일 것이다. “십자가는 여전히 GOOD NEWS다”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의 실패가 어떻게 용서받고 치유되며 깨끗하게 됐는지에 관해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탁월한 구약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런던의 올소울즈교회에서 부활절예배 때 전했던 다섯 편의 강해설교를 엮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다음> 
페이지 / 11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