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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간 소개 * 《믿다, 살다, 웃다》 외

2019년 06월 편집부

속박될 것인가, 가장 친밀한 교제를 누릴 것인가?《기도》(A. W. 토저 지음/ 규장)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이 바르게 기도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바른 기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기쁘게 들으신다는 말인가? 간절한 기도에 대해 응답이 없거나 내가 원하는 대로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 취했던 태도를 한 번쯤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 그 방법은 아니라고 하셨다며, 손쉽게 다른 해법을 찾고 있지는 않은가? 내 뜻을 이루기 위해 감히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들지는 않았는가? 그렇다면...

5월 신간 소개 * 《은혜는 기도를 타고 내려온다》 외

2019년 05월 편집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통로《일상행전》(류호준 지음/ 세움북스)류호준 교수의 개인 블로그에 올라오던 단상 중 101개의 글이 갈무리 돼 세상에 나왔다. 먹고 마시는 일이나 교회 생활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 신앙의 기초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물 한 잔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스트레스와 염려에 대한 이야기로 끝난다. 고속 도로 톨게이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구원의 자격으로 마무리된다. 글의 제목을 보고 내용을 유추해 보는 재미가 있다. 또한 저자는 태양이 너무 뜨거워 전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리스와 터키 국경 ...

4월 신간 소개 * 《흔들리지 않는 약속, 흔들리지 않는 소망》 외

2019년 03월 편집부

하나님 나라로 온전해지는 십자가 복음《로마서와 하나님 나라》(안용성 지음/ 새물결플러스)종교사의 위대한 전환점인 종교개혁의 중심에는 루터가 있었다. 그리고 루터의 출발점은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 로마서였다. 현대의 교회에 쏟아지고 있는 비판의 목소리는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을 향하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저자 안용성 목사는 그렇기에 바로 지금 로마서를 다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자기도 모르게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두 단어의 성경적 의미를 짚어 나간다.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

3월 신간소개 *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 외

2019년 03월 편집부

은혜가 아니면 변화될 수 없다 《방탕한 선지자》(팀 켈러 지음/ 두란노)팀 켈러 목사는 ‘돌아온 탕자’ 비유와 ‘요나 이야기’의 유사성에 주목했다. 선지자 요나는 이스라엘의 대적인 앗수르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명령을 거부하다가, 우리가 익히 아는 고초를 겪고 나서야 순종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막상 앗수르가 회개했을 때, 그는 심판을 돌이키신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린다. 탕자의 형은 아버지의 곁에 머물러 순종하는 것 같았지만 아버지가 동생을 용서하자, 역시 화를 내며 아버지를 비난한다. 그리고 우리는 저 높은 곳에서 팔짱을 끼고 앉아 요나와...

2월 신간소개 * 《나이듦의 신학》 외

2019년 02월 편집부

평범한 일상에 대한 비범한 이야기 《주목할 만한 일상》(프레드릭 비크너 지음/ 비아토르) 저자 프레드릭 비크너는 목회자이자 작가답게 적당한 일상의 언어로 편하게 마주 앉아 대화하듯 그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는 살면서 가끔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일상을 낯설게 볼 것,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해 볼 것을 권한다. 시와 그림, 음악 등의 언어적, 비언어적 예술을 통해 그것이 가능하다고 우리를 조심스럽게 설득한다. 또한 세상의 모든 역사는 결국 하나님과 사람의 이야기임을 강조하며, 당시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

1월 신간소개 * 《묵상 일침》 외

2019년 01월 편집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때로 가꿔 가기《묵상 일침》(송태근 지음/ 국제제자훈련원)삼일교회 송태근 목사의 일상의 은혜들을 묶은 묵상집이 발간됐다. 저자는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말씀과 씨름하는 시간을 묵상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준열한 언어로 책망하시며, 세상과 구별될 것을 요구하시는 거룩함 그 자체이시기도 하다. 그렇기에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은 바늘처럼 따끔하게 우리를 아프게도, 때로는 외면하고 싶게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직 말씀만이 인생을 참된 회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월간 <디...

12월 신간소개 * 《복음의 시작》 외

2018년 12월 편집부

창세기, 구원과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는 안내서《복음의 시작》(김일승 지음/ 아가페북스)복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 김일승 목사(하늘사랑교회)는 복음을 ‘끊임없이 낮아지고 무릎을 꺾어야 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복음에는 인간의 죄와 그로 인한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이라는 과정이 녹아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복음의 본질을 마주하면 아프고, 때로는 거북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 본질을 철저하게 깨달아야 비로소 복음의 위력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창세기를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는 텍스트로 ...

11월 신간소개 * 《랍비 예수와 함께 성경 읽기》 외

2018년 11월 편집부

성경적 관점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 《4차 산업혁명과 그리스도인의 삶》(이윤석 지음/ CLC) 인류 문명은 증기 기관과 전력, 정보 통신을 이용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고, 어느덧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맞이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AI 등 몇 가지는 이미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윤석 목사는 KAIST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수행했으며, 나아가 조직신학을 전공한 신학자로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보는 교회의 관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10월 신간소개 *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외

2018년 10월 편집부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 초점을 예수님께로!『골리앗 끝장내기』(루이 기글리오 지음/ 두란노)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소년 다윗은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변주를 이뤄 냈다. 너무도 유명한 이 이야기 속 거인 골리앗은 하나님을 모욕하고 왜곡하며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들먹여 우리를 패배감과 무기력에 젖게 한다.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골리앗을 물리쳐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늘 골리앗에게 무너지고 마는가? 저자 루이 기글리오는 ‘다윗=나’의 등식을 ‘다윗=예수님’으로 바꿔 보라고 권한다. 그는 골리앗이 하나님을 모...

9월 신간소개 * 『단단한 교회』 외

2018년 09월 편집부

온전한 복음을 읽다『갈라디아서 산책』(권연경 지음/ 복있는사람)본래 서신서는 수신자가 정해져 있다. 이 책의 저자 권연경 교수(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도 아닌, 바울이라는 한 사람이 아주 오래전 특정 신앙 공동체를 대상으로 쓴 편지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물으며 특별한 산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당시 갈라디아교회의 상황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은 할례와 유대인의 각종 절기 준수 및 음식 규정으로 대표되는 율법의 행위에 현혹돼 복음의 진리를 외면하는 우를 범했다. 저자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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