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교회

목회자와 교회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주일학교 교사는 목숨 걸고 은혜받아야 한다

2024년 05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 낼 수 있는 스승오늘날 스승에 대한 예우는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이는 학교나 교회나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불과 10~20년 전만 하더라도 스승의 위상은 지금과 달랐다. 스승은 존경의 대상이었고, 흠모해 마땅한 대상이었다. 오죽하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의 스승은 어디로 갔는가? 사람들은 스승을 찾고 있다. ‘선생’은 많지만 ‘스승’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선생과 스승의 차이는 무엇일까? 선생은 ‘학문’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스승은 ‘인생’을 ...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아이와 잘 대화하는 선생님이 되는 방안

2024년 04월 이승찬 목사_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교사의 꿈주일학교 교사를 처음 시작할 때, 모두가 갖는 꿈이 있다.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그것이다. 걱정거리를 잔뜩 풀어놓는 아이들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신앙과 인생의 선배로서 지혜롭게 조언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교사를 시작해 보면, 생각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원했던 그림은 이런 그림이 아닌데! 왜 아이들은 고개를 들지 않고 있는 것일까? 설교를 마친 후, 소그룹 모임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소통을 잘하는 교사의 반은 아이들의 표...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다음 세대, 심방으로 다가가고 세워 가라

2024년 03월 박종만 목사_ 대전중앙교회 다음 세대 디렉터

 박종만 목사는 미국 달라스침례대학교에서 예배학 석사(M.A.)를 마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를 거쳐 필라델피아 비블리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진행 중이다. 현재 대전중앙교회에서 교구와 다음 세대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나온 《한국교회 트렌드 2024》를 보면 현재 목회자들이 가장 어려운 사역으로 다음 세대 사역을 꼽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왜 많은 목회자가 다음 세대 사역을 어렵다고 생각할까? 나는 이것은 잘못된 편견 때문이라고 ...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청소년 사역의 답, 예수 그리스도! 눈높이를 맞춰라

2024년 02월 김태완 전도사_ 대구 범어교회

청소년 사역의 답, 예수 그리스도! 눈높이를 맞춰라- 묵묵부답 청소년 주일학교 예배와 공과 진행김태완 전도사_ 대구 범어교회 누군가와 닮아 있는 한국 교회 내 청소년한국 교회 내에서 청소년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가. 어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외계인’ 같다고 평가하기도 하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연락에도 답장 없는 모습을 보며 다가갈수록 찌르는 ‘고슴도치’처럼 여기기도 한다. 선생님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선생님!’ 하고 달려와 안기던 미취학 아이들이나 초등 부서의 모습과는 달리, 예배 전에는 아침잠과의 싸움...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6천 명의 다음 세대, 천둥 같은 기도로 본당을 메우다!

2024년 01월 유재원 목사_ 사랑의교회 다윗중등부

6천 명의 다음 세대, 천둥 같은 기도로 본당을 메우다!- 제2차 학교기도불씨운동 ‘WE, THE LIGHT’ 의미와 평가학교 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한 다음세대2023년 11월 17일, 서울·경기 지역 468개 교회를 비롯해, 511개 교회 총 3,800여 명의 다음 세대가 사랑의교회에 모였다. 이들은 “우리는 학교에서도 기도합니다”를 외치며 학교 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경기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이 같은 연합의 장을 이루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기적이었다. ‘제1차 THE LIGHT...

교제와 훈련으로 다시 살아나는 다음 세대

2023년 12월 곽광민 목사_ 수원제일교회 고등부

 성탄 발표회로 하나된 다음 세대하나님께서는 삼위 하나님으로 관계 가운데 계신 분이시며, 사람 역시 가족이라는 관계로 지으셨다. 또한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은 관계에서 벗어나서 살 수 없는 존재다. 태어날 때부터 관계 속에 있으며, 관계에서 자라나고,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2019년부터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이 빼앗아 간 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다.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면서 모이는 것을 꺼리게 되고, 이런 현실은 교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주일예배와 각종...

훈련 동기 부여, 은혜로운 수료식을 활용하라

2023년 11월 고현종 목사_ 디사이플교회

 고현종 목사는 브라질 상파울로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남가주사랑의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를 거쳐, 2009년 미국 얼바인에 디사이플교회를 개척해서 제자훈련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디사이플교회는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고,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14년 전 미국 얼바인에 개척한 교회다. 이민 교회 상황에서 제자훈련을 목회의 근간으로 삼기 위해서는 개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판단돼 교회를 개척했다. 디사이플교회는 제자훈련을 위해 개척된 교회이기 때...

보냄받은 자의 소명을 삶에 이식하는 단기선교

2023년 10월 하상범 목사_사랑의교회 목양9팀

 하상범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후, 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동 선교대학원에서 전문인선교를 전공으로 신학 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랑의교회 목양9팀을 섬기고 있다.종교개혁가 장 칼뱅은 제네바 시민 전체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는 신앙과 도덕을 고취시키고자, 1559년 6월 5일에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장 칼뱅은 제네바 아카데미 설립 후, 유럽 교회에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여러분은 통나무를 보내 주십시오. 불붙는 장작으로 만들어 돌려보내 드리겠습니다.” 훈련과 선교 교육을 통해 ...

하반기 사역의 꽃, 새생명축제 준비하기

2023년 09월 박은수 목사_ 강남교회 새생명축제 디렉터

  올해도 어김없이 새생명축제가 찾아온다. 해마다 각 교회에서는 새생명축제의 때가 다가오면, 성도들에게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일깨우고, 태신자(전도대상자)를 기도로 품고 작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것은 어떤 이에게는 평생의 기도제목이자 사역이며, 모든 지상 교회의 영원한 과업이기도 하다.한국 교회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교회의 전반적인 사역뿐 아니라, 특히 복음을 전하는 일 앞에서 큰 어려움을 직면했던 것이 사실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코로나19로 인해, ‘악수의 종말’...

팬데믹이 남긴 흔적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 방향

2023년 07월 백승준 목사_ 사랑의교회 글로벌선교부

3년 반 동안의 코로나 팬데믹이 마무리됐고, 일상의 삶은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순간들이 선교 현장에 있었다. 2021년 2월, 사랑의교회 전문인 선교사로서 가나에서 제자훈련 사역을 위해 광인과 같이 헌신해 오신 유승렬 선교사님이 코로나로 입원 하루만에 소천하신 소식이 들려왔을 때 온 교회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아내 김경옥 선교사님이 동일하게 코로나에 확진된 것을 알게 됐을 때는 전교회적으로 긴박하게 움직였다. 결국 에어 앰뷸런스를 통해 본국으로 후송해 일촉즉발의 위기를 넘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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