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교회

목회자와 교회

신임 교역자를 까다롭게 뽑는다?

2019년 02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매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많은 졸업생이 배출된다. 졸업생들은 목회자가 되고자 신학교에 진학하고, 수련 과정을 거쳐 목회의 현장인 교회에 지원한다. 언론에서는 교회 수가 편의점 수보다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위 사역자들은 사역할 교회를 찾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종종 한다. 그런데 정작 교회 현장에서는 사역자가 없다며, 좋은 사역자를 소개해 달라고 한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목회자 수급에 있어 수요와 공급에 접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세상 일터에서도 선발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어떤 사람과 일하느냐에 따라 생산성이 달...

갈 교회가 없고, 쓸 사역자가 없다

2019년 01월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교역자 수급 문제의 동상이몽“갈 교회가 없다”는 말은 부교역자들이 하는 말이고, “쓸 사역자가 없다”는 것은 담임목사들이 하는 말이다. 부교역자들이 교회를 보는 기준과 담임목사가 부교역자들을 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 한마디로 동상이몽(同床異夢)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을까? 여기서부터 교역자들의 수급 문제가 출발한다.신학교에서 한 해에 배출하는 신학생이 몇 명이고, 사역할 수 있는 교회는 몇 교회인지 아무리 연구해도 답이 없다. 왜냐하면 서로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치 개와 고양이가 꼬리를 세우느냐 내리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