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제자훈련의국제화

제자훈련의국제화

아프리카는 최적의 제자훈련 사역지다

2018년 02월 유승렬 선교사_ 아프리카 가나

나는 사랑의교회라는 온실 속에서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2002년 사랑의교회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전문인 선교사 훈련만 받고, 아무 연고도 없는 아프리카 가나로 파송받아 사역지로 나갔다. 사역지에 대한 충분한 조사도 못했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선교지에 도착했을 당시 현지 사람들은 전문인 선교사에 대해 알지 못해 나는 선교사 대열에 끼지 못했다. 교인들은 나를 집사라고 호칭했다. 16년이 지난 지금 뒤돌아보면 하나님께서 가나로 오게 하셨고, 이미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셨는데, 믿음이 부족해 쓸데없이 걱정하며 전전긍긍했던 것이 송구할 따름...

유럽 재복음화의 현장 속에 일어나는 제자훈련의 국제화

2018년 01월 고성삼 목사_ 사랑의교회 국제사역 총괄

유럽 제자훈련의 시작사랑의교회의 유럽 제자훈련 사역은 2011년부터 영국의 웨일즈복음주의신학교 ‘웨스트’(WEST,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를 섬기는 일에서 시작했다. 당시에는 웨스트가 런던과 같은 영국의 중심부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은 신학교와의 동역이었기에 이곳이 유럽 선교와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위한 사역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웨스트 신학교를 변화시켜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와 미주 대륙을 섬기는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계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