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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부모 선교사가 돼 자녀들에게 신앙을 계승하라

2024년 05월 이민형 목사_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엄마가 좋아 vs. 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누구나 한번쯤 어렸을 때 부모님이나 주위 어른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고 잠시 고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밸런스 게임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잔소리는 하시지만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시고 학원 라이딩도 해 주시는 엄마가 좋은지, 바빠서 놀아 주지는 않지만 가끔씩 나타나셔서(?) 용돈 주시는 아빠가 좋은지 말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 아들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엄마만큼 아빠도 좋아!” 상당히 지혜로운 대답이라고 느껴졌다. 그래도 나는 기대하는 답...

기획3 -홀 신앙인 다음 세대에게 멘토를 붙여 주라

2024년 05월 박종만 목사_ 대전중앙교회 다음 세대 디렉터

 한국 교회는 세계의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 때, 정말 단기간에 급성장한 나라 중 하나다. 이 성장의 핵심은 단연코 하나님의 은혜다. 유럽의 약 500년, 미국의 약 400년 개신교 역사와 비교했을 때, 100년을 조금 넘은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부흥의 현장에서 특히 주일학교가 한국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총신대학교 명예교수인 박용규 박사는 “초창기 한국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들은 학교를 중시하는 미국의 신앙 전통에서 교육받은 만큼, 주일학교를 자신들이 선교...

기획2 - 홀 신앙인의 상처 치유와 회복으로 가족 구원을 준비시켜라

2024년 05월 이귀연 전도사_ 사랑의교회 기드온

 가족 중에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을 가리켜 ‘홀 신앙인’라고 부른다. 이들은 기존의 가족 믿음 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모신 이들이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자신의 가장 높은 가치이자 구원의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을 사랑하는 가족과 공유하지 못한 채, 오히려 이들의 비난과 조롱을 힘겹게 견디거나 드러내지 않은 채 몰래 신앙생활을 한다. 또한 교회 안에서도 소외감을 경험한다. 가족 자원이 없는 이들이 가족 종교화의 성격이 강한 교회 안에서 자신을 스스로 증명하며, 친밀한 관계 안으로 들어가기란...

기획1 - 불신 가족전도, 절실함에서 시작된다!

2024년 05월 김철수 목사_ 천안장로교회

 홀 신앙인 성도 가정에 개입하기 힘든 상황신앙을 가진 사람이 불신 가족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우리나라에서 부부가 이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격 차이’다. 하지만 ‘성격 차이’라는 말 안에는 굉장히 다양한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단순히 괴팍하고 특이한 성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하나가 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서로 간의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고,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서 부부 관계를 지속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소를 포함한다.종교적인 차이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종교가 다...

기획4 - 역기능 소그룹 해결법, “미안합니다. 내 탓입니다!”

2024년 04월 김정민 목사_ 화평교회

톰 레이너 박사가 설립한 기독교 조사 기관인 Church Answers에서 펴낸 《Church Answers Resources》 시리즈 중 한 권인 《How to Lead a Healthy Small Group》은 역기능 소그룹에 관해 언급한다. 테라피 그룹(걱정과 불안만을 경쟁하듯 털어놓는 그룹), 친목 그룹(단순한 교제가 주된 목적인 그룹), 불평불만 그룹(비난과 비판이 난무하는 그룹), 침묵 그룹(속마음을 오픈하기를 꺼리고, 교사의 목소리만 있는 그룹)이 대표적인 역기능 그룹이다. 이런 역기능 소그룹의 중심에는 관계의 갈등이 ...

기획3 - 소그룹 내 관계 갈등, 예수님과 말씀을 놓고 교제하라

2024년 04월 박준호 목사_ 판교사랑의교회

태초부터 갈등이 있었다. 뱀을 위장해 다가온 사탄이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라고 질문했을 때,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자신이 하나님이 될 것인지에 대한 내적 갈등을 겪게 됐다. 안타깝게도 하와와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고 했고, 이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다.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진 이후에는 사람과의 관계도 깨졌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네가 어찌하여 선악과를 먹었느냐”라고 물으실 때, 아담은 ...

기획2 - 제자반 관계 갈등,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신뢰하라

2024년 04월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은퇴하신 어떤 목사님의 소회를 읽던 중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과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사건을 경험했다”고 술회하는 것을 봤다. 그 글을 읽고 제자훈련 목회 30년을 목전에 둔 나 역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모든 유형의 소그룹과 모든 유형의 리더십을 경험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대의 제자훈련과 2000년대의 제자훈련이 다르고, 올림픽 세대와 월드컵 세대,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제자훈련이 달랐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느 시대와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먹이시고, ...

기획1 - 갈등이라는 바람 없이 피는 꽃은 없다!

2024년 04월 이기혁 목사_ 대전새중앙교회 원로목사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어느 시인의 시구가 떠오른다. 그런가 하면 “흔들리는 꽃 속에 바람은 없더라”고 말한 시인도 있다. 세상 천지에 바람 없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봄이 오는 길목일수록 바람은 더욱 거칠게 휘몰아친다.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을 흔들어 깨우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바람은 공기를 더욱 신선하게 하고, 지쳤던 마음까지 새롭게 하기도 한다.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에서 갈등은 바람이 된다. 햇빛을 비추는 곳에서 그림자를 염려하거나 탓하는 사람이 있을까. 산등성이에 오르며 힘에 겨운 고뇌와 이마에 흐르는 ...

기획4 - 성경에 집중하는 귀납적 묵상, 제자로 사는 축복의 길!

2024년 03월 김도환 목사_ 시드니다음교회

 김도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교차문화대학원 선교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시드니다음교회 담임목사로, 저서로는 《넥스트교회 넥스트비전》(좋은땅)이 있다.그리스도인으로 살고, 그리스도 안에 서 있는 한 사람을 세우는 작업은 우연을 기대하거나, 미지의 깨달음을 바라는 작업이 아니다. 이는 영원하며, 변치 않는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과정이다. 그 일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다. 성도란 성경책 한 권으로 빚어지고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존...

기획3 - 귀납적 묵상, 삶의 영적 변화를 돕는다

2024년 03월 조충현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날샘> 디렉터

 조충현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취득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다음 세대 큐티지인 <큐티프렌즈> 디렉터로 섬겼으며, 현재는 청장년 큐티지 <날마다 솟는 샘물> 디렉터와 사랑의교회 남자 제자훈련 사역을 섬기고 있다.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인 이영표 선수는 어느 강연에서 고교 시절에 순발력과 체력을 기르기 위해 2단 뛰기 줄넘기를 하루에 1,000개씩 했다고 밝혔다.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100개씩 끊어서 10세트를 채웠는데, 어느 순간 2단 뛰기 1,000개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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