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성도

목회자와 성도

목회의 기억 첫 번째 서랍에 간직된 평신도 동역자들

2019년 02월 정연철 목사_ 삼양교회

나는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가르침 아래서 1996년 제2기 훈련생으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와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하는 2년 동안 배운 대로 응용하고 적용해 나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제자훈련 1기생 중 특별한 기억으로 다가오는 분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 권사님은 목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 교회의 충성된 종으로 섬겨 주셨다. 교회와 고락을 함께 나눈 평신도 동역자의 유언 이 권사님은 얼마 전 췌장암으로 소천하셨다. 지병이 있으셨던 권사님께서 임종을 앞두고 급하게 나를 찾는다는 연락...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훈련생들

2019년 01월 우봉석 목사_ 북삼제일교회

26년 전 교회 개척 초기에는 때가 되면 수도권으로 입성해 목회를 잘해 보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십여 명의 교인들과 너무나 평이하게 목회를 했다. 그러다가 제29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서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론’을 듣자마자 회개하고, 제자훈련이라는 목회의 방향성을 찾게 됐다.젊음의 열정을 다해 몸을 아끼지 않고 전도와 제자훈련 사역에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십여년 정도 정신없이 뛰고 뛰었다. ‘깊이’, ‘속히’, ‘변화’에 대한 갈급함으로 제자훈련생들을 20기까지 배출한 지금은 무엇보다 그들의 변화된 삶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각자의 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