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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캐나다 위니펙 임마누엘교회 * 광야 한가운데 바로 선 예배자들의 밥상 공동체

2018년 07월 안승훈 강도사

정병기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이후 캐나다 프로비던스신학교 선교학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캐나다 위니펙 임마누엘교회의 담임목사로 10년째 한 영혼 철학에 입각한 제자훈련 사역을 하며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캐나다 북부는 너무 추워서 대부분의 인구가 남쪽에 몰려 산다. 캐나다 남부 지역 한가운데 있는 매니토바주의 주도 위니펙은 캐나다의 동과 서를 이어 주는 관문으로, 서부와 동부를 오가는 모든 철도와 고속 도로는 위니펙과 그 인근을 지나간다. 그러나 캐나다의 한인...

대구 성덕교회 * 성장보다 제자의 삶으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교회

2018년 06월 우은진 기자

박윤수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고든콘웰신학교(Th.M.)와 미국 사우스웨스턴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 부전교회에서 예배, 찬양, 훈련, 교구 담당 부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대구 성덕교회 담임목사로 한 영혼 철학에 입각한 제자훈련 사역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외국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어 중에는 “빨리빨리”가 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빠름을 좋아한다는 의미다. 빨리 건물을 세우고 싶고, 외국어든 스포츠든 무엇이든지 빨리 배우고 싶어 하며, 심지어는...

승리교회 * 다음 세대를 향한 제자훈련의 뱃길

2018년 05월 정상익 강도사

진희근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신학학 Th. M.),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D. Min.), 미국 풀러신학대학원(D. Miss.)을 졸업했다. 정의여자중·고등학교 교목실장을 역임하고, 소망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와 승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고양시 일산에는 주말 저녁마다 음악의 선율에 맞춰 아름답게 춤추는 물줄기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래하는 분수대’가 있다. 이 분수대를 시작으로 남동쪽으로 긴 인공호수와 녹지가 한데 모여 수도권에서...

향남 새중앙교회 * 예수님의 발자취가 보이는 골목 교회

2018년 04월 이원준 목사

강요셉 목사는 단국대학교 대학원(교육학 석사)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미국 캐롤라이나 신학대학원(D. C. E)을 졸업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향남 새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차디찬 겨울을 견딘 새싹이 봄을 준비하는 나뭇가지에 담겨 향남으로 가는 길가를 덮고 있다. 나무들의 힘찬 환영과 정겨움 가득한 풍경을 지나면 새롭게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들과 건물들이 또 다른 봄을 준비하는 화성시 향남 지구를 만나게 된다. 화성시 향남 지구는 서울에서 50km, 수원에서 19km 정도...

천안천성교회 * 말씀과 기도로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를 온전히 세워 가는 교회

2018년 03월 조철민 목사

김형제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평택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차세대문화협회 이사장 및 천안천성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제자훈련 하는 교회를 찾는 일은 감춰진 보석을 찾는 것과 같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목회의 본질을 지켜 가고자 하는 노력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일반적으로 제자훈련 목회는 진액을 쏟아야 하는 사역이기에 쉬운 목회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기에 쉽지 않은 길이라고 할지라도 ...

동작 온사랑교회 * 종유석이 자라듯, 느려도 단단히 세워져 가는 제자훈련 교회

2018년 02월 안승훈 강도사

장홍기 목사는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진행중이다. 부산 남성교회, 경산중앙교회, 공항동 대성교회, 강남교회에서 사역한 후 2010년 7월 온사랑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교회 생활에 매진했던 소년, 신학생이 되다온사랑교회 장홍기 목사는 전형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모태신앙인이다. 당시 대구 옆의 시골지역이었던 고향 달성군에서, 장로, 권사였던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레 교회에 출석하며 자랐다. 그런 그가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처음 갖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온 성도가 교회에 모여...

능곡교회 * 교회가 교회답게, 교인이 교인답게 다시 타오르는 능곡교회 제자들

2018년 01월 우은진 기자

윤인영 목사는 한신대학교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능곡교회와 초동교회, 용산제일교회에서 사역한 후 2012년 12월 능곡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기 위한 훈련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지상의 모든 교회는 침체와 쇠퇴를 경험한다. 성장하다가 쇠퇴하고 소멸하는 교회가 있는 반면, 성장하고 쇠퇴하다 재활성화되는 교회도 있다. 올해로 교회가 개척된 지 124년 된 능곡교회는 후자에 속한다. 1893년 언더우드 선교사와 믿음의 선조들에 의해 고양시 능...

안동동문교회 * 제자훈련의 물줄기를 타고 안동에 새 역사를 쓰다

2017년 12월 우은진 기자

이희열 목사는 충남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 새로남교회, 대구 동신교회, 부산 호산나교회, 장충교회 등 제자훈련 모델 교회에서 제자훈련 사역을 섬겼으며, 2014년 안동동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안동 지역에서는 최초로 제자훈련의 씨앗을 뿌리며 지역 교회에 신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안동’ 하면 ‘양반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이 말은 유교적이며 전통적이라는 의미와 함께 보수적이며 가부장적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안동에서...

숭인교회* 나눔과 섬김으로 지역 사회에 빛이 되는 선교적 교회

2017년 11월 조철민 목사

김요한 목사는 한동대학교 1기 입학생으로, 졸업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수료했다. 숭인교회에서 6년간 부교역자로 섬기다가, 2009년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구약학(MA. Th.)과 선교학(MA. Miss.)을 공부했다. 이후 2013년 숭인교회 후임으로 청빙받아 2년간 동사목사로, 2015년부터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신일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지역 CAL-NET(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 포럼의 소그룹 컨설팅 시간은 지역 교회에서 제자훈련 하는 목회자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곳에서 ...

홍익교회 * 선교지 같은 제자훈련 현장, 선교하는 현장이 되다

2017년 10월 안승훈 전도사

최영걸 목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IVF 간사로 15년간 사역하며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홍익교회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사역하다, 2009년 홍익교회 3대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사역하고 있다.마장동 산꼭대기,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교회홍익교회가 위치한 마장동 산동네는 여전히 판잣집이 남아 있을 정도로 개발이 더딘 지역이다. 왕십리역과 마장역이 각각 서쪽과 북쪽 지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쪽으로는 청계천이, 남쪽으로는 한양대학교 부지가 있어 밖으로 통할 넓은 도로가 없고, 실제로는 더 뻗어 나갈 수 없는 고립된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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