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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이야기 -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12월 임주애 성도 _ 송파제일교회

작년에 다녀온 청년부 단기선교가 은혜로웠기에 ‘기회만 주시면 다시 가보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감사하게 기회가 주어져 올해도 망설임 없이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필리핀 올롱가포로 다녀왔다. 이번에는 두 팀으로 나눠 한 팀당 1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1팀이 먼저 출국한 후 2팀이 합류해 총 13명 모두가 4일을 함께 보낸 후 1팀이 먼저 입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단기선교들은 항상 가기 전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한다고 확신하며 준비하기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융통성 있게 사역들을 감당했다. 그래서 막...

단기선교 이야기 - 결단하는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2019년 11월 최혜원 성도 _ 논현주안장로교회

논현주안장로교회는 세계에 신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비전을 가진 교회다. 매년 여름 해외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제자훈련 사역과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불가리아, 러시아, 네팔, 인도 등 교회에 등록한 지 10년이 지나는 동안 진행된 해외 선교는 내게 ‘가고 싶지만 상황이 안 돼서, 못가니까 기도로 돕는’ 연례 행사였다.올해 단기선교지로 이스라엘이 선정되자, 올해도 열심히 기도로 도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긴 선교 기간, 적지 않은 선교 비용, 아직 어린 아이들, 가정 경제 여건 등 많은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이다. ...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께서 초대하시고 맡기신 대만 선교

2019년 10월 조희재 권사_ 사랑의교회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롬 16:19)모든 이에게 들리는 순종을 요구하시는 주님! 주님께 기쁨으로 온 맘과 정성으로 순종하기를 결단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은 아직도 연약하다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억지 부리는 아이처럼 철없이 구는 내게 찾아오셔서 그저 말없이 내미시는 그분의 손을 덥석 붙잡게 하신다. 그뿐 아니라 굳어진 심장을 뛰게 하시고 대만을 품게 하시더니, 눈물도 허락하시며 아버지의 심정을 엿보게 하셨다. 부어 주실 은혜에 대한 기...

단기선교 이야기 * 제주 단기선교, 쏟아붓기에서 찬양을 통한 새 삶으로

2019년 09월 송인섭 성도_ 창훈대교회

나는 뮤지션이다. 못(Mot)이라는 록 밴드의 베이시스트이며, 송인섭트리오의 리더이다. 나는 2016년 곡성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여수, 대둔도 수리마을(흑산도), 인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여름에도 목사님의 미소와 함께한 “가야지”라는 한마디에 의해, 지난 7월에 제주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 얘기를 하면 “다들 이 정도는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며, “36세나 된 청년이 자꾸 돌아다닌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신다. 많은 시선과 걱정에도 불구하고 난 올해도 어김없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동안의 생각과 이번 제주도 여정에 관한 이야기...

단기선교 이야기 * 카라 합창단의 찬양이 유럽 교회를 깨우기를

2019년 07월 박은이 집사_ 수원제일교회

유럽 비전트립 팀, 오스트리아에서 합창 공연 시작딸아이가 속해 있는 수원제일교회 카라 합창단은 2018년 12월 23일부터 학부모 기도회를 시작으로 유럽 연주 비전트립 팀을 준비했다. 선교의 시작은 기도이기에 매주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가 걱정하는 기도제목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 덕분에 우리는 담대함으로 “우리는 원(One)팀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원제일교회 사역자와 오케스트라, 합창단 및 학부모를 포함한 72명이 선교 여정에 올랐다.  2019년 2월 1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3시간에 걸쳐...

단기선교 이야기 * 몽골 의료 선교,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06월 최용옥 권사_ 부전교회

몽골을 가슴에 품고 준비하다부전교회 의료 선교 사역은 2006년 몽골을 시작으로 몽골 3회, 캄보디아 3회, 필리핀 3회를 거친 후 2018년 다시 몽골로 결정됐다. 선교를 떠나기 전 6주 동안 기도회와 큐티와 묵상 훈련을 했으며, 간단한 몽골어 공부와 몽골의 의료 현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의료 물품, 약품 및 어린이 사역 물품을 준비했다. 몽골을 가슴에 품은 36명의 선교대원은 행정, 전도, 의료, 약국, 간호, 어린이 사역, 안내, 소독, 영상, 간식 담당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8월 11일 오전 4시 반에 모여 박성규 목사님의 기도를 받...

단기선교 이야기 * 두 번 밟은 알바니아, 하나님의 땅으로

2019년 05월 김은수 성도_ 금광교회

기쁨의 땅, 일루리곤으로 떠나다성경의 ‘일루리곤’은 ‘기쁨’이라는 뜻으로, 당시 바울이 전도한 지역 중 가장 서쪽에 해당한다. 마게도냐의 북쪽, 아드리아바다의 동쪽 지방에 있는 일루리곤은 원래 일리리아 왕국이었는데, 주전 168년 로마에 정복당한다. 일루리곤은 오늘날 알바니아다.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알바니아의 복음화율은 현재 1%밖에 되지 않는다. 금광교회는 매년 해외 5개 지역과 국내 2개 지역에 단기선교 팀을 파송한다. 단기선교의 원칙은 단기적인 사역을 넘어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는 지속 가능한 사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2018년 7...

단기선교 이야기 * 이름뿐인 선교위원이 진짜 선교 열정을 품고 오다

2019년 04월 김경한 집사_ 푸른초장교회 선교위원회

네팔 답사 팀에 합류하다나는 이름만 선교위원이었다. ‘내가 아니어도 선교 일을 감당할 사람은 많고, 나보다 믿음 좋은 사람도 많은데….’ 선교위원이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나는 부끄럽게도 선교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해 적당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선교위원이란 이름만은 갖고 싶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담임목사님께서 네팔에 대해 이야기하시며 그곳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들을 전하셨는데, 그때 선교에 대한 열정이 생겨났다. 또 선교위원장님의 권면과 격려로 네팔 어린이 돕기 바자회를 준비한 것이 계기가 돼 네팔을 마음에 ...

단기선교 이야기 *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신 동역자들, 선교가 더 즐겁다!

2019년 03월 정기영 성도_ 삼일교회

삼일교회 뒷산이나 마찬가지인 남산은 혼자 오를 수 있지만, 저 멀리 에베레스트산은 절대 혼자 오를 수 없다.   10년간 함께한 미얀마 선교팀지난 미얀마 단기선교 역시 하나 된 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한 동역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팀에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임에 틀림없다. 서로가 믿음의 로프로 허리를 매고 빙벽을 한 걸음씩 오르는 마음으로 단기선교를 준비했다. 예수님께서 대장이셨고,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갔다. 내가 비록 실족하더라도 잡아 줄 대원들이 있기에 믿고 나아갈 수 있다. ...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케 한 단기선교

2019년 02월 김정희 집사_ 경산중앙교회

폭염을 뚫고 일본으로 2016년 단기선교를 앞둔 일본은 큰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고 있었다. 작년에는 유례 없는 대홍수와 폭염으로 선교를 갈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조차 들었다. 그때 일본 선교사이신 오태곤, 서은희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때가 가까워 오고 있으니 빨리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어서 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믿음 없음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 말씀에 힘을 얻었다. 경산중앙교회 단기선교팀은 총 17명으로 꾸려졌고, 일정은 일사천리로 짜여져 진행됐다. 일본에서 하는 코리안데이 사역에 딱 맞는 분들이 모였다. 일본 선교 베테랑 팀장님, 일본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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