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행전

제자행전

전도, 일상으로의 초대

2021년 07월 이륜경 집사_ 목동대흥교회

내가 누군가를 전도해야겠다고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다. 2017년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게 영혼 구원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 그때부터 나만의 신앙생활이 아닌 남을 돌아보는 눈을 갖게 하셨다. 내게 주신 전도 대상자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부모로 만나 5년째 알고 지내는 은경이는 나와 동갑에다가 서로 마음이 잘 통해 친구가 됐다. 은경이가 너무 좋아서 전도를 하고 싶은데 교회에 가자고 말하기에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거창하게 하나님에 대해 전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교회에서 주최하는 20...

전도행전 - 복음의 꽃은 전도다!

2021년 06월 서혜민 권사_ 신일교회

비대면 시대, 말씀 붙들며 구령의 열정 생겨비대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어떻게든 주님과 교제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개인의 영성을 요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 말고 그분을 찾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 말씀을 붙잡는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 주셨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고, 내가 잊고 있었던 은혜도 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심함에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구령의 열정을 갖게 하셨다. 믿지 않는 ...

전도행전 - 복음전도자의 삶, 황무지를 기름진 땅으로

2021년 05월 김영희 권사_ 대구 대흥교회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다. 그중 마음껏 전도하지 못하는 현실이 가장 힘들고 안타깝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하나님께 회개하며 영적 분별력을 갖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음으로, 예배와 말씀, 기도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무지 같은 내 삶에 친히 찾아오셔서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들의 대사명인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실천한 일들을 나누고자 한다. 가정에서 전도자로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다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모르는 시댁으로 ...

전도행전 - 예수님과 함께 구령의 열정에 붙잡혀 살다

2021년 04월 신혜정 집사_ 신일교회

태신자를 버스에 태워 오고 싶을 정도의 전도 열정 지녀신일교회는 매년 새생명축제를 통해 온 성도가 생명을 품고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한다. 새생명축제는 내게 있어 전도의 불씨가 된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부녀회 총무를 맡아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사인을 받아야 할 일들이 있어서 주민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나는 스스로를 늘 걸어 다니는 신일교회라고 생각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 잘하기, 경비 아저씨 출출하실 시간에 간식 챙겨 드리기 등을 실천했다. 또 반찬을 넉넉히 만들어서 반찬으로 이웃집을 섬기고, 손만두을 ...

전도행전 - 그분의 손을 의지하는 삶

2021년 03월 이순분 권사_ 목동 대흥교회

한 생명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께 응답하다허물뿐인 부족한 인생이 넘치는 죄악과 잘못은 묻어 둔 채,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압도돼 전도를 위해 몸부림쳤던 열심만을 소개하자니 민망하고 부끄럽다.어릴 적 다녔던 예배당 종소리가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남아 있던 나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에 대한 의문을 안고 교회에 첫발을 디뎠다. 잠잠히 기다려 주시고 불러 주신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앞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 크신 사랑 앞에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던 중, 한 생명이 돌아오기를 날마다 문 열어 놓고 기다리신다는 찬송가 노...

전도행전 - 천국 보화를 캐내는 어르신 전도

2021년 02월 김수양 집사_ 경산중앙교회

초기 천방지축 같았던 전도행전코로나19 이후 뉴 노멀(New Normal)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마스크와 방역의 틀 속에 갇혀 일상의 자유로움을 잃어버린 채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교회의 확진자 수로 기독교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더 위축되게 만드는 것 같아 염려가 되지만,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믿음 지켰네”라는 찬양 가사처럼,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간다면 이 땅의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리라 확신한다.코로나19로 한 ...

전도행전 - 전도의 여장부로 전도행전을 써 나가겠다

2021년 01월 서순정 권사_ 익산 예안교회

고향이 남원인 나는 30년 전 집사 직분을 받았음에도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익산으로 이사 오고 나서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녔지만 여전히 배회하고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7년 동안 교회를 멀리했다.물질과 쾌락과 정욕이 우상이 돼 가고 있을 즈음, 우연히 친구와 점심 약속을 한 장소에서 예안교회 전도사님을 만났고, 끈질긴 문자를 통해 교회에 등록하게 됐다. 신기하게도 수요예배와 주일예배에 성실히 임했더니 그동안 내 생각, 내 능력, 내 의만 믿고 행동한 나 중심적인 삶이 모두 죄의 씨앗이었음을 깨달았다. 매주 말씀과 찬양을 ...

단기선교 이야기 - 그 땅에도 흐르는 그리스도의 노래

2020년 12월 이난영 집사_ 전주사랑의교회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로 떠나다“예수 피히타이!” 이 말은 스리랑카의 싱할라어로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이라는 뜻이다. 동양의 진주인 스리랑카가 예수님께서 주시는 복이 가득한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2017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사랑의교회 10기 여자 사역반은 스리랑카로 비전트립을 떠났다. 셀렘과 기대를 안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9시간 동안 비행한 후 ‘인도양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스리랑카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눈에 들어온 장면은 우리가 이스라엘 땅으로 성지순례를 가듯 불교의 성지인 ...

단기선교 이야기 - 예수 사랑 전하러 갔다가 예수 사랑 듬뿍 받고 오다

2020년 11월 이주희 집사_ 성복중앙교회

섬세하게 채워 주신 하나님단기선교 준비를 위해 모여 공연 연습을 할 때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곤 했다. 누군가 목이 마르다고 하면 음료가 나오고, 누군가 당이 떨어졌다고 하면 초콜릿을 건네주고, 배가 고프다고 하면 귀한 손길을 통해 샌드위치와 감자를 보내 주며, 도시락 없이 연습만 하자 했더니 치킨과 오미자를 직접 들고 권사님이 찾아오기도 했다. 또 CD 플레이어가 고장 나자 누군가 더 좋은 플레이어를 지원해 주고, 영상 담당자가 없다고 걱정했더니 영상 전문가 자매님이 팀에 합류했다. 음식과 주방을 염려했더니, 든든한 권사님과 집사님이 ...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는 땅, 스리랑카

2020년 10월 박정임 집사_ 전주사랑의교회

어렵게 결정한 단기선교‘내가 선교를 다녀오게 될 줄이야!’ 나는 스스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교회 제자반에서 스리랑카 선교를 간다고 결정한 후, 무거운 숙제를 떠맡은 것처럼 마음이 편치 않았다. 첫째는 비용 때문이었고, 둘째는 일하는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가야 하는 상황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이 직장 문제로 한참 힘들어 하고 있던 시기여서 남편에게 단기선교를 가겠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함께 가자고 말하는 사역반 집사님들에게 확답을 드리지 못한 채, 거의 포기한 채로 조심스레 남편에게 운을 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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