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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 이야기 * 몽골에서 깨달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2018년 10월 김창국 집사_ 장충교회

작년 말레이시아 단기선교 이후, 올해 두 번째로 몽골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현지인들의 신뢰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아슬리지역의 교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좋은 집을 제공하겠다는 유혹에도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판잣집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신앙을 보면서 선데이 크리스천(Sunday Christian) 생활에 대한 반성과 함께, 하나님 사랑과 하나님 일에 대한 열정을 듬뿍 받고 돌아왔다. 몽골 선교 준비와 현지에서의 생활나는 몽골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깨우침에 기대감을 가졌다. 몽골은 장...

단기선교 이야기 * 캄보디아에서 열린 천국잔치

2018년 09월 이철주 장로_ 대전중앙교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대전중앙교회 선교사역원 해외선교부에서는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 7일 동안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교회학교 사역팀 8명, 의료 사역팀 5명, 이미용 사역팀 3명, 건물 보수 사역팀 7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우리 일행은 비행기에 몸을 싣고 도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했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의 태국, 라오스,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면적은 남한의 1.8배다. 인구는 약 1,500만 명이며 GNP는 1,000달러 내외다. 캄보디아...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 됨의 은혜를 경험하다

2018년 07월 김태진 성도_ 대전 새로남교회

큰맘 먹고 준비한 단기선교나는 평소 교회에서 단기선교를 가는 시기가 되면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내 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해 왔다. 마음 한구석에는 ‘선교를 가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있긴 했지만 이내 덮어 두곤 했다. 그래서 단기선교를 떠나는 사람들을 파송할 때가 되면 나를 대신해 보내는 마음으로 큰 감흥 없이 보내곤 했다. 그러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결혼을 앞두게 됐다. 결혼을 하면 명절은 더 이상 휴일이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결혼 전의 설 명절이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단기선교를 가 보자고 생각했다.그렇...

단기선교 이야기 * I국 단기선교, 선교적 삶을 결단하다

2018년 06월 나병삼 집사_ 화평교회

언제나 내 삶의 주인이시고, 나와 동행하시며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지난 2017년 7월 7일부터 14일까지 I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소감과 깨달음에 대해 간단하게 나누고자 한다. 단기선교에 한 마음을 품다화평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서 I국 단기선교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건강하게 기쁨으로 잘 다녀왔다. 교회에서 처음 I국 단기선교 광고가 나왔을 때 잠시 ‘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바쁜 회사 일정 때문에 바로 포기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내게 기회가 된다면 선교 현장에 꼭 가 보고 싶다는 마음...

단기선교 이야기 * 바울의 2차 전도여행과 함께하는 필리핀 선교

2018년 05월 심재성 장로_ 온사랑교회

바울의 마음을 품고 떠난 선교지 2015년에 시작한 온사랑교회 필리핀 단기선교는 교회에서 협력하고 있는 필리핀 김광식 선교사의 선교지를 돌아보며, 선교지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귀한 사역이다. 현장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교회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기 원하며 진행하고 있다. 나는 이 단기선교에 2016년부터 참가했다.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단기선교팀은 금요기도회를 통해 파송예배를 드린 후, 주일을 지난 월요일 저녁 10시 50분에 필리핀 클락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과 함께한 전년...

단기선교 이야기 * 산골 마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

2018년 04월 손수정 성도_ 대구 대흥교회

‘주푸니’는 “축복합니다”라는 뜻이다. 우리 단기선교팀은 이 말을 단기선교 기간 내내 입에 달고 살았다. 지나가며 부딪히고 말을 섞게 된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 말을 했다. 이 짧은 말의 위력은 대단했다. 달리 아는 말이 없어서 무턱대고 쓰긴 했지만, 이 말을 들은 이들의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나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미소였다. 예비하신 C국으로 부르시다2012년 8월, 5박 6일의 일정으로 떠났던 단기선교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은 내게 ‘주푸니’였다. 8월 둘째 주 월요일에 C국으로 단기선교를...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의 열심을 목도한 장년부 단기봉사단

2018년 03월 조흥진 은퇴장로_ 상도제일교회

처음 떠난 장년부 단기선교상도제일교회(동작구 상도동 소재) 장년부 12명은 2017년 9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동안 중앙아시아 K국에 단기봉사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돌아왔다.우리 교회 장년부가 해외 단기봉사 사역을 하게 된 계기는 2000년 8월과 2003년 3월에 각각 중앙아시아 K국에 두 선교사 가정을 파송한 이래, 청년부나 중고등부는 수차례 파송 선교사들의 사역지를 방문해 단기선교를 해 왔으나, 장년부는 한 번도 현지 사역지를 방문한 적이 없었기에, 현지를 방문해 사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그동안은 기도 편지와 잠시 귀국하...

단기선교 이야기 * 선교하는 기쁨을 맛보다

2018년 02월 박선정 집사_ 성남제일교회

성남제일교회 9기 JDTS의 싱가포르팀은 4명의 자매와 6명의 형제, 그리고 1명의 간사로 구성됐다. 2월부터 시작된 훈련, 묵상과 음성 듣기를 비롯한 예수의 제자로 살기 위한 16번의 강의를 듣고 팀을 이뤄 한 달여 공동체 훈련을 받고 드디어 파송을 받았다. 보통 해외 선교는 현지 선교사님과 연결돼 가이드를 받으며 사역에 동참하고 일정을 보내는 것과 달리, 우리가 파송받은 싱가포르는 인도해 줄 선교사님이 없었다. 우리는 싱가포르 한인 교회를 연결해 머물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사역을 인도받기로 했다.예기치 못한 상황과 만나다 그런데 파송예배를 ...

단기선교 이야기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2018년 01월 강민정 집사_ 사랑의교회

일본 동경 하치오지 포도나무교회 우리 여제자 7반은 일본 동경 하치오지에 있는 포도나무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포도나무교회는 정둘영, 정매숙 부부 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시는 교회다. 포도나무교회는 단독 건물 없이 인근 시민센터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해서 70~80여 명의 일본인, 한국인 성도들이 가족과 같은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있다. 선교사님은 성도들이 어려울 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다. 포도나무교회는 서로의 것을 나누는 영적 공동체로서 초대 교회의 본을 따르고 있다.  우리는 두 분 선교사님의 삶을 보며 큰...

선교사 편지 * 초심으로 살자!

2017년 12월 김대순 선교사_ 태국 OMF, 챙마이신학대학원

27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를 처음 만난 날의 느낌과 기억이 생생하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은 증명사진처럼 가슴에 명확하게 남아 있다. 성경은 첫사랑을 버린 교회를 따끔하게 훈계한다. 매년 12월에는 온 세계 교회가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태어나신 날을 성탄절로 기념하고 축하한다. 선교사인 우리 부부는 ‘첫째’에 대한 기억들을 가슴 깊이 보관하고 있다. 선교지의 첫 번째 영혼 구원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유명한 ‘타마삿 대학’에 재학하던 4학년 ‘찌압’ 자매는 태국 선교의 첫 열매다. 전통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거짓 어두움 속에 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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