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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이야기 -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는 땅, 스리랑카

2020년 10월 박정임 집사_ 전주사랑의교회

어렵게 결정한 단기선교‘내가 선교를 다녀오게 될 줄이야!’ 나는 스스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교회 제자반에서 스리랑카 선교를 간다고 결정한 후, 무거운 숙제를 떠맡은 것처럼 마음이 편치 않았다. 첫째는 비용 때문이었고, 둘째는 일하는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가야 하는 상황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이 직장 문제로 한참 힘들어 하고 있던 시기여서 남편에게 단기선교를 가겠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함께 가자고 말하는 사역반 집사님들에게 확답을 드리지 못한 채, 거의 포기한 채로 조심스레 남편에게 운을 뗐...

단기선교 이야기 - 온 가족이 함께 누린 하나님 은혜

2020년 09월 정선주 집사_ 성복중앙교회

아름답게 쓰이길 기도하며 준비하다교회에서 국내 단기선교에 관한 광고를 듣고 마음으로만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사천으로 가는 팀의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남편과 고민 끝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선교나 전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내가 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됐지만, 그보다 사춘기로 예민한 아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큰 걱정이었다. 준비 기도모임 때마다 내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그저 하나님께서 나를 아름답게 사용하실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우리 단기선교팀은 사천 아름다운교회의 노...

단기선교 이야기 - 복음을 향한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다

2020년 07월 박성호 집사_ 성복중앙교회

단기선교를 준비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하신 하나님의 스케일은 피조물인 인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셨다. 나는 단기선교는 청년부의 전유물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하나께서는 장년부도 선교를 향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성복중앙교회에서 후원하는 미자립 교회를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진행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단기선교팀을 구미 대망교회로 보내셨다. 내가 얼떨결에 팀장을 맡게 되면서 솔직히 두려움이 앞섰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선 모세와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저는 입이 뻣뻣해 말주변도 없고 리더십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단 말입니...

단기선교 이야기 - 이스라엘에서 받은 세 가지 질문

2020년 06월 강찬용 집사_ 사랑의교회

성경의 배경, 하나님의 백성, 거룩한 땅인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곳이다. 내가 떠난 이스라엘 단기선교는 두 번째인데, 예전에는 팀원으로 주 안에서 기쁨과 자유를 만끽하고 왔다면, 이번에는 팀장으로서 많은 고민과 질문들로 부담감이 큰 선교였다.일상의 예배자로 서 있는가단기선교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내게 “너는 어떠한 상황에도 예배자로 서 있느냐?”라는 질문을 하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족장 길을 따라간 성지에는 제단이 있었다. 4천 년이 지난 지금의 제단은 헐려 있지만 성경을 통해 본 조상들의 믿음은 ...

단기선교 이야기 - 우리는 언약의 통로

2020년 05월 이륜경 집사_ 목동 대흥교회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던 시간들사업하는 남편을 놓고 기도하면 항상 선교에 비전을 품는 사업가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가 나왔다. 하지만 선교에 관심이 없던 남편은 2016년 교회 부서 로뎀기관의 회장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미얀마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 후 선교에 대한 열정과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남편을 보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그곳이 어떤 곳이기에 남편의 마음을 움직였던 걸까? 하나님 저도 가 보고 싶어요. 제게도 선교 사역의 기회를 허락해 주세요.’지난 2019년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대흥교회는 미얀마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

단기선교 이야기 - 선교가 가져온 회복의 열매

2020년 04월 정민주 성도_ 신일교회

신일교회 청년국 ‘Life Catcher’의 멤버 28명은 작년 여름 5박 6일간 필리핀 일로일로 까얀지역에 있는 까얀김포제일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2년째 가고 있는 그곳에서 김현우, 안은정 선교사님 가정은 현지 신학생들을 세우고, 다음 세대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를 열심히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계셨다. 선교 준비 기간에 영적 회복 경험우리 팀은 선교를 떠나기 5개월 전에 팀이 꾸려졌고, 기도와 교제, 선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신일교회 청년국을 이끌고, 단기선교를 총괄한 박효범 목사님의 선교관을 팀원들이 이해할 필요가...

단기선교 이야기 * 복음의 은혜를 온 세계에 흘려보내라

2020년 03월 이호경 장로_ 목동 성문교회

복잡한 현실을 피해 떠난 단기선교2014년 8월, 갑작스러운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위해 출발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2010년과 2013년에 청년부와 함께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온 터라, 2014년에는 신청하지 않고 기도와 후원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출발 열흘 전 갑자기 동행하려던 교역자 한 분이 건강상의 이유로 가지 못하게 됐다. 항공권을 끊어 놓은 터라 내가 대신 가겠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출발 하루 전까지 회사 임직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퇴근 무렵 간신히, 내일부터 일주일간 단기선교를 간다고 말하고 업무 지시서를...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 나라 일에 동참하는 기쁨의 시간

2020년 02월 박하얀 성도_ 진해침례교회

지난여름, 인도네시아에서 보낸 17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성장했고, 단기선교 이후에도 큰 힘과 위로가 됐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나는 CCC라는 선교단체에서 간사님 두 분과 학생 10명이 한 팀이 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라는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곳으로 떠나기 전, 우리 팀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대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역들을 생각하고 준비했다. 그러나 수라바야에 도착해 현지 간사님들을 만...

단기선교 이야기 * 우상의 나라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긍휼함을 배우다

2020년 01월 정문숙 성도_ 신부산교회

몇 년 전부터 전도와 단기선교에 대한 비전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함께하게 됐다. 금빛 찬란한 사원들 사이에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게 돼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겠다는 비전을 간직하고 돌아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축복의 시간들선교를 준비하는 한 달 동안 기대로 가득 차 크메르어 공부, 캄보디아 찬양 연습, 발표할 율동 연습에 온 힘을 쏟으며 즐거웠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들과 최고...

단기선교 이야기 -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12월 임주애 성도_ 송파제일교회

작년에 다녀온 청년부 단기선교가 은혜로웠기에 ‘기회만 주시면 다시 가보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감사하게 기회가 주어져 올해도 망설임 없이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필리핀 올롱가포로 다녀왔다. 이번에는 두 팀으로 나눠 한 팀당 1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1팀이 먼저 출국한 후 2팀이 합류해 총 13명 모두가 4일을 함께 보낸 후 1팀이 먼저 입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단기선교들은 항상 가기 전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한다고 확신하며 준비하기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융통성 있게 사역들을 감당했다. 그래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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