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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전도행전 - 환경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복음

2021년 10월 최경희 집사_ 광주 만남의교회

코로나19 중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자‘코로나19’라는 말이 습관화된 듯하다. 누군가와 안부를 전화할 때도, 만나서 차 한 잔을 마실 때도, 음식을 먹을 때도, 시장을 볼 때도, 가는 곳곳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인사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은 있으신가요?” “아, 많죠. 예전보다 손님이 절반 가량 줄었어요. 매출이 확 줄었죠. 이러다가 문 닫아야겠어요.” 이는 코로나19의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득을 본 곳도 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지금이 훨씬 더 매출이 많아요.” “배달이 많아졌어요.” ...

전도행전 -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의 기쁨

2021년 09월 신범재 집사_ 신일교회

실패해도 계속 전도하는 이야기이른 아침, 담임목사님께로부터 연락이 왔다. 전도에 관한 글을 작성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번지수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이따가 정중히 사양의 뜻을 말씀드려야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담임목사님께로부터 전화가 왔다. “신 집사님, 평소 전도의 열매도 많으시고, 직장에서 일터선교사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제목을 보고, 집사님이 생각이 났어요. 메일 보냈으니까 읽어 보고 작성 좀 해 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에 나도 모르게 “네, 알겠습니다. 목사님” 하고 전화를 끊었다. 부담스러운 마음에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료 집...

전도행전 - 전도, 일상으로의 초대

2021년 07월 이륜경 집사_ 목동대흥교회

내가 누군가를 전도해야겠다고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다. 2017년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게 영혼 구원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 그때부터 나만의 신앙생활이 아닌 남을 돌아보는 눈을 갖게 하셨다. 내게 주신 전도 대상자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부모로 만나 5년째 알고 지내는 은경이는 나와 동갑에다가 서로 마음이 잘 통해 친구가 됐다. 은경이가 너무 좋아서 전도를 하고 싶은데 교회에 가자고 말하기에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거창하게 하나님에 대해 전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교회에서 주최하는 2018년 새...

전도행전 - 복음의 꽃은 전도다!

2021년 06월 서혜민 권사_ 신일교회

비대면 시대, 말씀 붙들며 구령의 열정 생겨비대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어떻게든 주님과 교제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개인의 영성을 요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 말고 그분을 찾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 말씀을 붙잡는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 주셨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고, 내가 잊고 있었던 은혜도 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심함에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구령의 열정을 갖게 하셨다. 믿지 않는 ...

전도행전 - 복음전도자의 삶, 황무지를 기름진 땅으로

2021년 05월 김영희 권사_ 대구 대흥교회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다. 그중 마음껏 전도하지 못하는 현실이 가장 힘들고 안타깝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하나님께 회개하며 영적 분별력을 갖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음으로, 예배와 말씀, 기도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무지 같은 내 삶에 친히 찾아오셔서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들의 대사명인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실천한 일들을 나누고자 한다. 가정에서 전도자로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다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모르는 시댁으로 ...

전도행전 - 예수님과 함께 구령의 열정에 붙잡혀 살다

2021년 04월 신혜정 집사_ 신일교회

태신자를 버스에 태워 오고 싶을 정도의 전도 열정 지녀신일교회는 매년 새생명축제를 통해 온 성도가 생명을 품고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한다. 새생명축제는 내게 있어 전도의 불씨가 된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부녀회 총무를 맡아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사인을 받아야 할 일들이 있어서 주민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나는 스스로를 늘 걸어 다니는 신일교회라고 생각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 잘하기, 경비 아저씨 출출하실 시간에 간식 챙겨 드리기 등을 실천했다. 또 반찬을 넉넉히 만들어서 반찬으로 이웃집을 섬기고, 손만두을 ...

전도행전 - 그분의 손을 의지하는 삶

2021년 03월 이순분 권사_ 목동 대흥교회

한 생명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께 응답하다허물뿐인 부족한 인생이 넘치는 죄악과 잘못은 묻어 둔 채,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압도돼 전도를 위해 몸부림쳤던 열심만을 소개하자니 민망하고 부끄럽다.어릴 적 다녔던 예배당 종소리가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남아 있던 나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에 대한 의문을 안고 교회에 첫발을 디뎠다. 잠잠히 기다려 주시고 불러 주신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앞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 크신 사랑 앞에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던 중, 한 생명이 돌아오기를 날마다 문 열어 놓고 기다리신다는 찬송가 노...

전도행전 - 천국 보화를 캐내는 어르신 전도

2021년 02월 김수양 집사_ 경산중앙교회

초기 천방지축 같았던 전도행전코로나19 이후 뉴 노멀(New Normal)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마스크와 방역의 틀 속에 갇혀 일상의 자유로움을 잃어버린 채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교회의 확진자 수로 기독교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더 위축되게 만드는 것 같아 염려가 되지만,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믿음 지켰네”라는 찬양 가사처럼,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간다면 이 땅의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리라 확신한다.코로나19로 한 ...

전도행전 - 전도의 여장부로 전도행전을 써 나가겠다

2021년 01월 서순정 권사_ 익산 예안교회

고향이 남원인 나는 30년 전 집사 직분을 받았음에도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익산으로 이사 오고 나서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녔지만 여전히 배회하고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7년 동안 교회를 멀리했다.물질과 쾌락과 정욕이 우상이 돼 가고 있을 즈음, 우연히 친구와 점심 약속을 한 장소에서 예안교회 전도사님을 만났고, 끈질긴 문자를 통해 교회에 등록하게 됐다. 신기하게도 수요예배와 주일예배에 성실히 임했더니 그동안 내 생각, 내 능력, 내 의만 믿고 행동한 나 중심적인 삶이 모두 죄의 씨앗이었음을 깨달았다. 매주 말씀과 찬양을 ...

단기선교 이야기 - 그 땅에도 흐르는 그리스도의 노래

2020년 12월 이난영 집사_ 전주사랑의교회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로 떠나다“예수 피히타이!” 이 말은 스리랑카의 싱할라어로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이라는 뜻이다. 동양의 진주인 스리랑카가 예수님께서 주시는 복이 가득한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2017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사랑의교회 10기 여자 사역반은 스리랑카로 비전트립을 떠났다. 셀렘과 기대를 안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9시간 동안 비행한 후 ‘인도양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스리랑카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눈에 들어온 장면은 우리가 이스라엘 땅으로 성지순례를 가듯 불교의 성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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