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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 이름뿐인 선교위원이 진짜 선교 열정을 품고 오다

2019년 04월 김경한 집사_ 푸른초장교회 선교위원회

네팔 답사 팀에 합류하다나는 이름만 선교위원이었다. ‘내가 아니어도 선교 일을 감당할 사람은 많고, 나보다 믿음 좋은 사람도 많은데….’ 선교위원이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나는 부끄럽게도 선교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해 적당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선교위원이란 이름만은 갖고 싶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담임목사님께서 네팔에 대해 이야기하시며 그곳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들을 전하셨는데, 그때 선교에 대한 열정이 생겨났다. 또 선교위원장님의 권면과 격려로 네팔 어린이 돕기 바자회를 준비한 것이 계기가 돼 네팔을 마음에 ...

단기선교 이야기 *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신 동역자들, 선교가 더 즐겁다!

2019년 03월 정기영 성도_ 삼일교회

삼일교회 뒷산이나 마찬가지인 남산은 혼자 오를 수 있지만, 저 멀리 에베레스트산은 절대 혼자 오를 수 없다.   10년간 함께한 미얀마 선교팀지난 미얀마 단기선교 역시 하나 된 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한 동역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팀에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임에 틀림없다. 서로가 믿음의 로프로 허리를 매고 빙벽을 한 걸음씩 오르는 마음으로 단기선교를 준비했다. 예수님께서 대장이셨고,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갔다. 내가 비록 실족하더라도 잡아 줄 대원들이 있기에 믿고 나아갈 수 있다. ...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케 한 단기선교

2019년 02월 김정희 집사_ 경산중앙교회

폭염을 뚫고 일본으로 2016년 단기선교를 앞둔 일본은 큰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고 있었다. 작년에는 유례 없는 대홍수와 폭염으로 선교를 갈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조차 들었다. 그때 일본 선교사이신 오태곤, 서은희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때가 가까워 오고 있으니 빨리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어서 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믿음 없음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 말씀에 힘을 얻었다. 경산중앙교회 단기선교팀은 총 17명으로 꾸려졌고, 일정은 일사천리로 짜여져 진행됐다. 일본에서 하는 코리안데이 사역에 딱 맞는 분들이 모였다. 일본 선교 베테랑 팀장님, 일본어에...

단기선교 이야기 * 베트남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2019년 01월 이정화 집사_ 송내사랑의교회

송내사랑의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7번째였던 이번 단기선교는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하는 경험이 유난히 많았던 선교다. 특히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처음 가 보았고, 늘 맡아 왔던 회계라는 역할 없이 순수한 팀원으로 참가한 첫 선교였다.또 호불호가 갈리기로 유명한 두리안이라는 과일도 처음 먹어 보았고, 어른이 된 후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싫어하던 행동인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도 몸소 실천하는 등 첫 경험들로 인해 정신없었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선교였다.앞서 예비하신 하나님베트남에 도착해 숙소에서 팀원들과 함...

단기선교 이야기 *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역하는 몽골 교회

2018년 12월 전용현 집사_ 영안교회

전에 다니던 교회의 새생명축제 행사에서 데미 목사님은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전하셨다. 목사님은 20년 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한 선교사님과 그 선교사님을 자기 나라와 자기가 사는 곳으로 파송해 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 데미 목사님은 20년 전에 선교사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또 자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지금 어떤 사역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만난 후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이야기하셨다.간증을 듣는 성도들에게 목사님의 이야기는 얼마나 공감이 될까? 어떤 이는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또 어떤 이는 ...

단기선교 이야기 * 낯선 땅으로 부르시고 하나 되게 하시다

2018년 11월 최주빈 성도_ 강남교회

호기심에서 시작한 단기선교작년과 올해 여름,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K 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작년만 해도 중앙아시아라는 지역과 K 국은 참 생소했다. 하지만 이제 K 국이라는 나라는 내게 있어 해외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특별한 나라가 됐다.K 국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도 불릴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산맥이 있고, 제주도가 2개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큰 면적을 가진 호수가 있는 나라다. K 국인과 일부 러시아인, 그리고 소수의 고려인이 거주한다. 주변 중앙아시아 국가와 달리 민주주의 국가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슬렘이다. 그렇기에 ...

단기선교 이야기 * 몽골에서 깨달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2018년 10월 김창국 집사_ 장충교회

작년 말레이시아 단기선교 이후, 올해 두 번째로 몽골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현지인들의 신뢰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아슬리지역의 교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좋은 집을 제공하겠다는 유혹에도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판잣집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신앙을 보면서 선데이 크리스천(Sunday Christian) 생활에 대한 반성과 함께, 하나님 사랑과 하나님 일에 대한 열정을 듬뿍 받고 돌아왔다. 몽골 선교 준비와 현지에서의 생활나는 몽골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깨우침에 기대감을 가졌다. 몽골은 장...

단기선교 이야기 * 캄보디아에서 열린 천국잔치

2018년 09월 이철주 장로_ 대전중앙교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대전중앙교회 선교사역원 해외선교부에서는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 7일 동안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교회학교 사역팀 8명, 의료 사역팀 5명, 이미용 사역팀 3명, 건물 보수 사역팀 7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우리 일행은 비행기에 몸을 싣고 도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했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의 태국, 라오스,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면적은 남한의 1.8배다. 인구는 약 1,500만 명이며 GNP는 1,000달러 내외다. 캄보디아...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 됨의 은혜를 경험하다

2018년 07월 김태진 성도_ 대전 새로남교회

큰맘 먹고 준비한 단기선교나는 평소 교회에서 단기선교를 가는 시기가 되면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내 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해 왔다. 마음 한구석에는 ‘선교를 가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있긴 했지만 이내 덮어 두곤 했다. 그래서 단기선교를 떠나는 사람들을 파송할 때가 되면 나를 대신해 보내는 마음으로 큰 감흥 없이 보내곤 했다. 그러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결혼을 앞두게 됐다. 결혼을 하면 명절은 더 이상 휴일이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결혼 전의 설 명절이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단기선교를 가 보자고 생각했다.그렇...

단기선교 이야기 * I국 단기선교, 선교적 삶을 결단하다

2018년 06월 나병삼 집사_ 화평교회

언제나 내 삶의 주인이시고, 나와 동행하시며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지난 2017년 7월 7일부터 14일까지 I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소감과 깨달음에 대해 간단하게 나누고자 한다. 단기선교에 한 마음을 품다화평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서 I국 단기선교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건강하게 기쁨으로 잘 다녀왔다. 교회에서 처음 I국 단기선교 광고가 나왔을 때 잠시 ‘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바쁜 회사 일정 때문에 바로 포기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내게 기회가 된다면 선교 현장에 꼭 가 보고 싶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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