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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전도행전 - 전도의 여장부로 전도행전을 써 나가겠다

2021년 01월 서순정 권사_ 익산 예안교회

고향이 남원인 나는 30년 전 집사 직분을 받았음에도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익산으로 이사 오고 나서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녔지만 여전히 배회하고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7년 동안 교회를 멀리했다.물질과 쾌락과 정욕이 우상이 돼 가고 있을 즈음, 우연히 친구와 점심 약속을 한 장소에서 예안교회 전도사님을 만났고, 끈질긴 문자를 통해 교회에 등록하게 됐다. 신기하게도 수요예배와 주일예배에 성실히 임했더니 그동안 내 생각, 내 능력, 내 의만 믿고 행동한 나 중심적인 삶이 모두 죄의 씨앗이었음을 깨달았다. 매주 말씀과 찬양을 ...

단기선교 이야기 - 그 땅에도 흐르는 그리스도의 노래

2020년 12월 이난영 집사_ 전주사랑의교회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로 떠나다“예수 피히타이!” 이 말은 스리랑카의 싱할라어로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이라는 뜻이다. 동양의 진주인 스리랑카가 예수님께서 주시는 복이 가득한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2017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사랑의교회 10기 여자 사역반은 스리랑카로 비전트립을 떠났다. 셀렘과 기대를 안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9시간 동안 비행한 후 ‘인도양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스리랑카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눈에 들어온 장면은 우리가 이스라엘 땅으로 성지순례를 가듯 불교의 성지인 ...

단기선교 이야기 - 예수 사랑 전하러 갔다가 예수 사랑 듬뿍 받고 오다

2020년 11월 이주희 집사_ 성복중앙교회

섬세하게 채워 주신 하나님단기선교 준비를 위해 모여 공연 연습을 할 때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곤 했다. 누군가 목이 마르다고 하면 음료가 나오고, 누군가 당이 떨어졌다고 하면 초콜릿을 건네주고, 배가 고프다고 하면 귀한 손길을 통해 샌드위치와 감자를 보내 주며, 도시락 없이 연습만 하자 했더니 치킨과 오미자를 직접 들고 권사님이 찾아오기도 했다. 또 CD 플레이어가 고장 나자 누군가 더 좋은 플레이어를 지원해 주고, 영상 담당자가 없다고 걱정했더니 영상 전문가 자매님이 팀에 합류했다. 음식과 주방을 염려했더니, 든든한 권사님과 집사님이 ...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을 간절히 갈망하는 땅, 스리랑카

2020년 10월 박정임 집사_ 전주사랑의교회

어렵게 결정한 단기선교‘내가 선교를 다녀오게 될 줄이야!’ 나는 스스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사람이었다. 교회 제자반에서 스리랑카 선교를 간다고 결정한 후, 무거운 숙제를 떠맡은 것처럼 마음이 편치 않았다. 첫째는 비용 때문이었고, 둘째는 일하는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가야 하는 상황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이 직장 문제로 한참 힘들어 하고 있던 시기여서 남편에게 단기선교를 가겠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함께 가자고 말하는 사역반 집사님들에게 확답을 드리지 못한 채, 거의 포기한 채로 조심스레 남편에게 운을 뗐...

단기선교 이야기 - 온 가족이 함께 누린 하나님 은혜

2020년 09월 정선주 집사_ 성복중앙교회

아름답게 쓰이길 기도하며 준비하다교회에서 국내 단기선교에 관한 광고를 듣고 마음으로만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사천으로 가는 팀의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남편과 고민 끝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선교나 전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내가 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됐지만, 그보다 사춘기로 예민한 아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큰 걱정이었다. 준비 기도모임 때마다 내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그저 하나님께서 나를 아름답게 사용하실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우리 단기선교팀은 사천 아름다운교회의 노...

단기선교 이야기 - 복음을 향한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다

2020년 07월 박성호 집사_ 성복중앙교회

단기선교를 준비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하신 하나님의 스케일은 피조물인 인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셨다. 나는 단기선교는 청년부의 전유물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하나께서는 장년부도 선교를 향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성복중앙교회에서 후원하는 미자립 교회를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진행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단기선교팀을 구미 대망교회로 보내셨다. 내가 얼떨결에 팀장을 맡게 되면서 솔직히 두려움이 앞섰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선 모세와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저는 입이 뻣뻣해 말주변도 없고 리더십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단 말입니...

단기선교 이야기 - 이스라엘에서 받은 세 가지 질문

2020년 06월 강찬용 집사_ 사랑의교회

성경의 배경, 하나님의 백성, 거룩한 땅인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곳이다. 내가 떠난 이스라엘 단기선교는 두 번째인데, 예전에는 팀원으로 주 안에서 기쁨과 자유를 만끽하고 왔다면, 이번에는 팀장으로서 많은 고민과 질문들로 부담감이 큰 선교였다.일상의 예배자로 서 있는가단기선교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내게 “너는 어떠한 상황에도 예배자로 서 있느냐?”라는 질문을 하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족장 길을 따라간 성지에는 제단이 있었다. 4천 년이 지난 지금의 제단은 헐려 있지만 성경을 통해 본 조상들의 믿음은 ...

단기선교 이야기 - 우리는 언약의 통로

2020년 05월 이륜경 집사_ 목동 대흥교회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던 시간들사업하는 남편을 놓고 기도하면 항상 선교에 비전을 품는 사업가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가 나왔다. 하지만 선교에 관심이 없던 남편은 2016년 교회 부서 로뎀기관의 회장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미얀마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 후 선교에 대한 열정과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남편을 보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그곳이 어떤 곳이기에 남편의 마음을 움직였던 걸까? 하나님 저도 가 보고 싶어요. 제게도 선교 사역의 기회를 허락해 주세요.’지난 2019년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대흥교회는 미얀마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

단기선교 이야기 - 선교가 가져온 회복의 열매

2020년 04월 정민주 성도_ 신일교회

신일교회 청년국 ‘Life Catcher’의 멤버 28명은 작년 여름 5박 6일간 필리핀 일로일로 까얀지역에 있는 까얀김포제일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2년째 가고 있는 그곳에서 김현우, 안은정 선교사님 가정은 현지 신학생들을 세우고, 다음 세대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를 열심히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계셨다. 선교 준비 기간에 영적 회복 경험우리 팀은 선교를 떠나기 5개월 전에 팀이 꾸려졌고, 기도와 교제, 선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신일교회 청년국을 이끌고, 단기선교를 총괄한 박효범 목사님의 선교관을 팀원들이 이해할 필요가...

단기선교 이야기 * 복음의 은혜를 온 세계에 흘려보내라

2020년 03월 이호경 장로_ 목동 성문교회

복잡한 현실을 피해 떠난 단기선교2014년 8월, 갑작스러운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위해 출발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2010년과 2013년에 청년부와 함께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온 터라, 2014년에는 신청하지 않고 기도와 후원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출발 열흘 전 갑자기 동행하려던 교역자 한 분이 건강상의 이유로 가지 못하게 됐다. 항공권을 끊어 놓은 터라 내가 대신 가겠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출발 하루 전까지 회사 임직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퇴근 무렵 간신히, 내일부터 일주일간 단기선교를 간다고 말하고 업무 지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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