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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 이야기 * 복음의 은혜를 온 세계에 흘려보내라

2020년 03월 이호경 장로_ 목동 성문교회

복잡한 현실을 피해 떠난 단기선교2014년 8월, 갑작스러운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위해 출발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2010년과 2013년에 청년부와 함께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온 터라, 2014년에는 신청하지 않고 기도와 후원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출발 열흘 전 갑자기 동행하려던 교역자 한 분이 건강상의 이유로 가지 못하게 됐다. 항공권을 끊어 놓은 터라 내가 대신 가겠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출발 하루 전까지 회사 임직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퇴근 무렵 간신히, 내일부터 일주일간 단기선교를 간다고 말하고 업무 지시서를...

하나님 나라 일에 동참하는 기쁨의 시간

2020년 02월 박하얀 성도_ 진해침례교회

지난여름, 인도네시아에서 보낸 17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성장했고, 단기선교 이후에도 큰 힘과 위로가 됐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나는 CCC라는 선교단체에서 간사님 두 분과 학생 10명이 한 팀이 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라는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곳으로 떠나기 전, 우리 팀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대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역들을 생각하고 준비했다. 그러나 수라바야에 도착해 현지 간사...

단기선교 이야기 * 우상의 나라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긍휼함을 배우다

2020년 01월 정문숙 성도_ 신부산교회

몇 년 전부터 전도와 단기선교에 대한 비전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함께하게 됐다. 금빛 찬란한 사원들 사이에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게 돼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겠다는 비전을 간직하고 돌아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축복의 시간들선교를 준비하는 한 달 동안 기대로 가득 차 크메르어 공부, 캄보디아 찬양 연습, 발표할 율동 연습에 온 힘을 쏟으며 즐거웠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들과 최고...

단기선교이야기 - 오병이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12월 임주애 성도_ 송파제일교회

작년에 다녀온 청년부 단기선교가 은혜로웠기에 ‘기회만 주시면 다시 가보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감사하게 기회가 주어져 올해도 망설임 없이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필리핀 올롱가포로 다녀왔다. 이번에는 두 팀으로 나눠 한 팀당 1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1팀이 먼저 출국한 후 2팀이 합류해 총 13명 모두가 4일을 함께 보낸 후 1팀이 먼저 입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단기선교들은 항상 가기 전까지 정확하게 무엇을 한다고 확신하며 준비하기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융통성 있게 사역들을 감당했다. 그래서 막...

결단하는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2019년 11월 최혜원 성도 _ 논현주안장로교회

논현주안장로교회는 세계에 신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비전을 가진 교회다. 매년 여름 해외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제자훈련 사역과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불가리아, 러시아, 네팔, 인도 등 교회에 등록한 지 10년이 지나는 동안 진행된 해외 선교는 내게 ‘가고 싶지만 상황이 안 돼서, 못가니까 기도로 돕는’ 연례 행사였다.올해 단기선교지로 이스라엘이 선정되자, 올해도 열심히 기도로 도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긴 선교 기간, 적지 않은 선교 비용, 아직 어린 아이들, 가정 경제 여건 등 많은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이다. ...

단기선교 이야기 * 하나님께서 초대하시고 맡기신 대만 선교

2019년 10월 조희재 권사_ 사랑의교회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롬 16:19)모든 이에게 들리는 순종을 요구하시는 주님! 주님께 기쁨으로 온 맘과 정성으로 순종하기를 결단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은 아직도 연약하다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억지 부리는 아이처럼 철없이 구는 내게 찾아오셔서 그저 말없이 내미시는 그분의 손을 덥석 붙잡게 하신다. 그뿐 아니라 굳어진 심장을 뛰게 하시고 대만을 품게 하시더니, 눈물도 허락하시며 아버지의 심정을 엿보게 하셨다. 부어 주실 은혜에 대한 기...

단기선교 이야기 * 제주 단기선교, 쏟아붓기에서 찬양을 통한 새 삶으로

2019년 09월 송인섭 성도_ 창훈대교회

나는 뮤지션이다. 못(Mot)이라는 록 밴드의 베이시스트이며, 송인섭트리오의 리더이다. 나는 2016년 곡성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여수, 대둔도 수리마을(흑산도), 인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여름에도 목사님의 미소와 함께한 “가야지”라는 한마디에 의해, 지난 7월에 제주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 얘기를 하면 “다들 이 정도는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며, “36세나 된 청년이 자꾸 돌아다닌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신다. 많은 시선과 걱정에도 불구하고 난 올해도 어김없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동안의 생각과 이번 제주도 여정에 관한 이야기...

단기선교 이야기 * 카라 합창단의 찬양이 유럽 교회를 깨우기를

2019년 07월 박은이 집사_ 수원제일교회

유럽 비전트립 팀, 오스트리아에서 합창 공연 시작딸아이가 속해 있는 수원제일교회 카라 합창단은 2018년 12월 23일부터 학부모 기도회를 시작으로 유럽 연주 비전트립 팀을 준비했다. 선교의 시작은 기도이기에 매주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가 걱정하는 기도제목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 덕분에 우리는 담대함으로 “우리는 원(One)팀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원제일교회 사역자와 오케스트라, 합창단 및 학부모를 포함한 72명이 선교 여정에 올랐다.  2019년 2월 1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3시간에 걸쳐...

단기선교 이야기 * 몽골 의료 선교,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06월 최용옥 권사_ 부전교회

몽골을 가슴에 품고 준비하다부전교회 의료 선교 사역은 2006년 몽골을 시작으로 몽골 3회, 캄보디아 3회, 필리핀 3회를 거친 후 2018년 다시 몽골로 결정됐다. 선교를 떠나기 전 6주 동안 기도회와 큐티와 묵상 훈련을 했으며, 간단한 몽골어 공부와 몽골의 의료 현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의료 물품, 약품 및 어린이 사역 물품을 준비했다. 몽골을 가슴에 품은 36명의 선교대원은 행정, 전도, 의료, 약국, 간호, 어린이 사역, 안내, 소독, 영상, 간식 담당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8월 11일 오전 4시 반에 모여 박성규 목사님의 기도를 받...

단기선교 이야기 * 두 번 밟은 알바니아, 하나님의 땅으로

2019년 05월 김은수 성도_ 금광교회

기쁨의 땅, 일루리곤으로 떠나다성경의 ‘일루리곤’은 ‘기쁨’이라는 뜻으로, 당시 바울이 전도한 지역 중 가장 서쪽에 해당한다. 마게도냐의 북쪽, 아드리아바다의 동쪽 지방에 있는 일루리곤은 원래 일리리아 왕국이었는데, 주전 168년 로마에 정복당한다. 일루리곤은 오늘날 알바니아다.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알바니아의 복음화율은 현재 1%밖에 되지 않는다. 금광교회는 매년 해외 5개 지역과 국내 2개 지역에 단기선교 팀을 파송한다. 단기선교의 원칙은 단기적인 사역을 넘어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는 지속 가능한 사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2018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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