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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알파와 오메가 * 낮아지고, 숨고, 겸손한 인도자의 마음가짐

2020년 03월 김양운 목사_ 인동성결교회

제자훈련 인도자는 스승이자 제자다. 따라서 먼저 제자로서 두 가지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훈련받는 훈련생들의 스승으로서, 또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겠다.   스승으로서의 자세 : 섬김의 본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라고 말씀하셨다. 말씀대로 섬기러 오셨고, 목숨까지 주심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훈련생의 스승으로서 인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세는 섬김이다. 작은 일 하나...

제자훈련, 처음이 좋으면 끝까지 좋다!

2020년 02월 이권희 목사_ 신일교회

‘용두사미’(龍頭蛇尾)라는 말이 있다. 시작은 좋았는데 갈수록 좋지 않아 끝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 반대로 독일어에는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Ende gut, alles gut!)라는 말이 있다. 제자훈련은 처음도 좋아야 하고 끝도 좋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자훈련은 시작이 좋아야 한다. 시작이 좋으면 끝까지 좋다. 곧 시작되는 제자훈련을 앞두고 인도자에게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공존할 수 있다. 훈련생도 예외가 아니다. 이에 제자훈련 첫 모임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첫 시간을 운영할 것인지 살펴보려고 한다. 첫 모임을 위한 인...

알파와 오메가 * 훈련생 모집과 선발에 대한 메모

2020년 01월 유성택 목사_ 목동 대흥교회

훈련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첫 단추를 잘 끼워야 셔츠를 잘 입고 넥타이까지 맬 수 있듯이, 제자훈련 역시 처음에 잘 시작해야만 마지막 수료식에 풍성한 간증과 나눔을 맛볼 수 있다. ‘나는 대기만성형이야’라고 말하는 교역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자훈련을 시작할 때에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 마음으로 강하게 훈련생들이 훈련에 참여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게 시작한 훈련생들도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의 모집과 선발 과정 등의 초기 단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내가 섬기고 있는 목동 대흥교회 이야기를 통해 나누고자 한...

알파와 오메가 - 제자훈련 이후의 삶

2019년 12월 김용수 목사 _ 영주교회

“목회의 본질은 제자 삼는 것이다. 이 사역에 미쳐야 한다”라고 ‘광인론’을 강의하시던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메아리치며 들리는 듯하다. 그때 뜨거웠던 가슴으로 ‘제자훈련에 목숨을 걸어야지’ 하고 결심했던 마음이 지금까지 목회 현장의 영적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  교회에 따라 다양한 소그룹개척 교회가 아닌 전통 교회에 부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도 벌써 14년이 지났다. 제자훈련 1기는 시무장로님들로부터 시작해, 2기부터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

알파와 오메가 - 가족 인사와 부부모임, 배우자를 협력자로

2019년 11월 방병만 목사 _ 당진제일교회

훈련생 간에 서로의 가족 소개하기당진제일교회 제자반은 처음부터 훈련생의 배우자와 가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제자훈련 자체가 배우자나 가족의 배려와 후원 없이는 감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반을 시작하면서 자기소개를 할 때, 가정도 소개한다. 가능하면 가족사진을 가지고 와서 소개한다. 이때 신앙의 유무와 교회 출석에 대한 정보도 같이 나눈다. 그리고 그 다음 주부터 교회에 출석하는 훈련생 가족(배우자와 자녀)과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한 명씩 훈련생 가족을 만나 인사를 하는 것이다. 첫 시간에 자기소개를 하면서 가족...

알파와 오메가 * 하나님은 변화를 기다리신다

2019년 10월 박세진 목사_ 서광교회

주일 저녁 시간, 남자 제자반의 첫 모임이 있을 때였다. 첫 모임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앞으로 훈련의 진행 과정 전반과 유의 사항, 그리고 숙제 등을 전달하는 등 훈련의 첫 장을 여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런데 첫 시간부터 졸음을 참지 못하고 눈을 감고 있는 훈련생이 있었다. 얼굴빛은 어둡다 못해 흙색이었다.제자훈련 첫 시간에 졸다?사실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다. 그래도 첫 시간 아닌가? 다들 나름대로 한번 잘해 보려는 결단과 함께 모인 시간이다. 모두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혹시 가족 등의 권유로 마지못해 참석했어도, 이...

알파와 오메가 * 하반기 훈련 적응을 위한 영적 분위기 잡기

2019년 09월 오승균 목사_ 마산성산교회

한국 교회 대부분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다음 세대의 신앙 농사를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지금은 다시 하반기 각종 훈련을 재개해야 할 시점이다. 무슨 일이든지 상당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한 후에 다시 시작하려면 여간 고역스러운(?) 것이 아니다. 특히 영적 싸움인 제자훈련은 더욱 그렇다. 훈련생들이 방학을 마치고 다시 제자훈련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의 여부는 하반기 제자훈련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반기 훈련생들의 훈련 적응을 위한 몇 가지 실제적인 지침들을 나누려고 한다. 식탁교제를 활용하라먼저, 제자훈...

알파와 오메가 * 모순의 시간, 제자훈련 여름 방학

2019년 07월 최상근 목사_ 장유호산나교회

방학!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따뜻해지며 행복해진다. 방학은 배우는 이들에게는 언제 들어도 행복한 단어요, 시간이다. 정해진 궤도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일탈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지 학생들을 궤도 안에 머물게 하거나 궤도에서 완전히 이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고민이 있다. 그래야만 개학 후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정상 속도의 궤도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제자훈련생들이 방학을 끝내고 돌아오면 하나같이 “이렇게 쉽게 무너져 다시 옛 습관으로 돌아갈 줄 몰랐다”라고 고백한다. 훈련...

알파와 오메가 * 예수님의 시간 사용의 균형을 배우자

2019년 06월 한상윤 목사_ 한뜻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한 칼뱅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은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개혁주의 신앙을 견인한 루터와 칼뱅은 신학의 강조점에 있어 차이가 있다. 시대 상황에 비추어 루터가 기독론을 중심으로 한 ‘구원’에 관심을 가졌다면, 칼뱅은 신론을 중심으로 한 ‘성화’에 관심을 가졌다. 그만큼 칼뱅은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의 변화를 중요하게 여겼다.칼뱅은 율법 이해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삶을 강조하고 있다. 칼뱅은 율법의 기능을 세 가지 적용점에서 설명한다. 첫 번째 기능은 정치적 기능 또는 시민적 기능이다. 율법의 첫 번째 기능이 모든 법의 모범이 ...

알파와 오메가 * 훈련생을 차별 없이 공평하게 대하는 법

2019년 05월 전주영 목사_ 대전 선화교회

선화교회는 7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로, 대전의 구도심 대전 중구 선화동(현재 용두동)에 자리 잡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교회다. 복음으로 평안해 든든히 세워지는 교회를 꿈꾸고 기도하던 중에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을 접하게 됐다. 교회에 부임하고 2년 후 2006년부터 제자훈련을 하고 있다. 그 당시 역사가 60년이 넘는 전통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낯선 일이었다. 새로 부임한 젊은 목회자로서 어렵게 제자훈련의 필요성을 교인들에게 설득하고 독려해 시작했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겪었던 두 가지 사연을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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