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제자훈련컨설팅

제자훈련컨설팅

훈련과상담 * 제자훈련 수료식, 또 다른 시작과 축복의 장

2018년 12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바울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분이다(빌 2:12~13). 하나님의 그 기쁘신 뜻은 바로 우리가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한 제자가 돼 다른 사람들을 섬길 준비를 갖추는 것이다.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의 훈련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제자훈련 이후의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수료식을 위한 준비와 수료 이후에 자신의 은사와 달란트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헌신할 것인가를 짚어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격려와 축복의 수료식, 훈련...

훈련과 상담 * 제자훈련 마무리! 버리고, 세우며, 지키게 하라

2018년 11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제자훈련의 마지막 한 달은 인도자나 훈련생 모두에게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시간이다.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제자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예루살렘을 향해 가셨던 시간과도 같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일주일 중 어느 하루도 의미 없이 지내시지 않으셨다.마지막 성만찬에서까지도 제자의 발을 씻기시던 예수님의 모습은 베드로의 가슴에 각인돼 죽도록 충성하게 만들었다.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품으시는 예수님의 다함없는 사랑은 사도행전으로 이어졌고,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도록 만들었다. 인도자는 훈련생이 남은 한 달을 예수 그리스도를 ...

훈련과 상담 * 훈련생의 기도훈련과 큐티훈련

2018년 10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올해 제자훈련을 3개월 남겨 놓고, 모범생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훈련생 입에서 청천벽력 같은 말이 쏟아져 나왔다. 7월과 8월 두 달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은혜롭게 제자훈련이 시작되고 있는 중에 나온 말이라 수습을 하지 않고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 제자훈련 교재 내용이 삶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제일 먼저 다뤄져야 할 ‘순종 생활’이었는데, 서론에서부터 걸려 넘어진 것이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즐겁게 순종한다’라는 대목을 읽으면서 K 훈련생이 훈련의 맥을 끊어 버렸다. “전도사님~! 저는 믿음을 가졌다고 ...

훈련과 상담 * 영성 회복을 위해 다시 하나님 앞에 앉자

2018년 09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갖는 침묵과 고독의 은밀한 공간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이번 여름처럼 숨이 막힐 듯한 폭염 속에서 방학을 보내고 만나는 훈련생들은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기진맥진한 상태일 것이다. 후반기 제자훈련을 이끌어 가기에는 목회자도 훈련생도 많이 지쳤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과정 이수를 위한 시간 때우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방학 동안 느슨해진 영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영성에 대한 오해 영성이라는 말이 요즘은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나 모두 초미의 관...

훈련과 상담 * 질문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제자훈련(Ⅱ)

2018년 07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훈련생의 마음의 문을 열어라사람들은 자신을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잘 모른다. 제자훈련은 훈련생이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데서 출발한다. 이것이 질문을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도자가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훈련생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 외부에 모든 관심이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 인도자의 질문을 통해 훈련생이 자신의 내면을 정확하게 바라볼 때 연약함을 깊이 깨닫게 되고,...

훈련과 상담 * 질문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제자훈련(I)

2018년 06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Why Not the Best?” 이 질문은 하이먼 리코버 제독이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에게 던진 질문이다. 하이먼 리코버 장군이 미 해군 원자력 부대에 지원한 지미 카터를 면접하는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던진 이 질문은 지미 카터에게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했다. 결국 지미 카터가 “Why Not the Best?”라는 책을 쓸 생각을 품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좋은 질문은 사람의 가슴 속에 묻혀진 생각들을 끌어내기도 하고,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평생 해결하지 못하고 아파하며 끙끙거...

훈련과 상담 * 쉼표가 있는 야외 제자훈련

2018년 05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혹독한 추위와 예측할 수 없었던 한파가 지나고, 얼었던 우리의 맘도 몸도 녹이는 봄 햇살이 피어오르면 자연은 우리를 소리 없이 부른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맞았다. 훈련생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뭔가 다른 변화를 기대하게 된다. 우리에게 제자훈련의 무게가 무겁다는 것은 현실에 발을 딛고 서서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제자훈련의 무게감과 자유로운 계절의 변화는 훈련에도 영향을 준다. 쉼이 가져다준 하나 됨5월의 어느 날 제자훈련 하는 집에서 훈련생들과 함께 앉아 훈련을 시작하려는데, 활짝 열린 ...

훈련과 상담 * 교역자의 모범이 변화를 이끈다

2018년 04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교역자의 자기 오픈 수위오래전 일이다. 한 남자 훈련생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전도사님! 제자훈련을 그만두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제자훈련을 계속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 있으신가요?” “아닙니다. 건강은 아주 좋습니다. 가정도 좋습니다. 회사에서도 진급도 하고 좋습니다. 제가 제자훈련을 그만두겠다는 것은 교역자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 훈련생은 모 대기업 전무였기에 상당한 책임감을 지고, 오직 한 길을 달려온 분이었다. 제자훈련을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나면서 그동안 참고 기다렸던 것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 것이다. 모두들 일터...

훈련과 상담 * 남녀 제자반의 차이점과 그에 따른 인도법

2018년 03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우리 사회 안에서 부부간의 갈등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남자와 여자가 사고 구조에서부터 생활양식과 언어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돼 소통이 이뤄진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제자훈련에서도 마찬가지다. 남자 제자반을 인도하는 교역자는 남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남자이기 때문에 여성보다 남성을 더 잘 이해하고 어디에 초점을 맞춰 훈련해야 할지를 더 잘 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훈련 교역자는 어떤 훈련생 그룹을 만...

훈련과 상담 * 훈련 시작 전 인도자의 준비 자세

2018년 02월 강명옥 전도사_ 국제제자훈련원

제자훈련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할 때마다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말이 떠오른다. “쓰고 안 쓰실 것은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군인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야전 사령부대로 쫓겨났을 때 그는 밤낮으로 군인들을 훈련시키면서도, 군인으로서 전략을 세우며 하나님 앞에서 산 그리스도인이었다.제자훈련을 준비하는 교역자에게도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준비는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다. 자기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작업이다. 자기 훈련이 얼마나 돼 있는가에 따라 예수님의 제자다운 제자를 키워 낼 수 있다.제자훈련을 준비...
 다음> 
페이지 / 24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