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제자훈련 컨설팅

제자훈련 컨설팅

제자훈련 컨설팅 - 제자훈련은 설교나 성경공부가 아니다

2022년 05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제자훈련을 목회에 접목하려는 목회자들이 뿌리치기 어려운 가장 큰 유혹은 많은 제자를 빨리 길러 내려는 조급증이다. 갓난아기가 태어나 옹알이를 하고, 뒤집고, 배밀이를 하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첫발자국을 내딛기까지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와 같이 주님의 온전한 제자를 세우기 위해서도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온전한 제자는 단기 집중 코스를 통해서 길러 낼 수 없다. 지난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도 엎치락뒤치락하는 제자들의 신앙 성장 곡선을 묵묵히 인내하시며 3년이라는 시간을 견디셨다. 공생애 사역을 마무...

제자훈련 컨설팅 - 제자도의 기준을 설정하라

2022년 04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성도들이 제자훈련을 감당할 만큼 양육됐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제자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제자훈련은 성도가 ‘제자도’로 무장되게 하는 과정이다. 각각의 목회 현장에서 요구하는 제자도의 수준은 목회자의 숫자만큼 다양하다. 그러므로 제자도의 수준을 정하는 것이 제자훈련의 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그리고 제자도의 수준은 평신도지도자에게 어떤 수준의 사역을 위임할 것이냐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피자 배달을 위해 3,000cc 대형 세단을 이용하는 것은 격에 맞지 않다. 80cc 스쿠터면 충분하다. 어떤 사역을 위임할 것이냐에 따라 훈련의 강도는 ...

제자훈련컨설팅 - 제자훈련 입학 전, 양육 이렇게 하라(2)

2022년 03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지난달에는 제자훈련 입학 전 양육 과정에 대한 큰 그림을 나눴다. 이번 달에는 제자훈련 입학 전 준비에 필요한 적절한 과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려고 한다. 소그룹 리더를 길러 내는 제자훈련 과정은 장교를 길러 내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30kg 완전 군장을 하고 천리행군을 할 수 있을 만한 준비가 돼야 수료할 수 있는 과정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교과 과정으로 구분한다면 제자훈련, 사역훈련 과정은 대학교 이상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제자훈련 이전 단계인 양육 단계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초등학...

제자훈련 컨설팅 - 제자훈련 입학 전, 양육 이렇게 하라

2022년 02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제자훈련 목회에는 큰 순환 고리가 있다.전도받은 성도들이 잘 장착하고, 정착된 성도들이 양육을 받아, 일꾼으로 준비되는 훈련 과정에 들어와 기둥 같은 일꾼으로 준비된 이후에 교회의 필요한 각 영역에서 봉사의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다.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이 순환 고리의 각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동맥 경화 현상’이 발생한다. 전도된 성도들이 교회 안에 잘 정착했다면 기저귀 차고 젖병 물고 옹알이하는 어린아이의 단계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라나 유치원에도 가고 학교에도 진학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과...

제자훈련 컨설팅 - 1% 다른 새가족 정착 사역

2022년 01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제자훈련 목회의 비전을 성도들과 함께 공유했다면 이제 차근차근 제자훈련 목회를 구현해 가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새가족 정착 사역에 대해서 나눈다. 교회를 방문하는 새가족들이 잘 정착해야 양육을 받고 훈련돼 사역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교회를 찾아오는 새가족들이 잘 정착하지 않는데 어떻게 양육할 대상을 얻겠으며, 양육할 대상이 없는데 어찌 훈련을 꿈꾸겠는가?명성훈 목사는 그의 저서 《뒷문을 막아라》(크레도)에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자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듣고 수백만 명이 회심을 했지만 회심자들 가운데 궁극적으로 교회...

알파와 오메가 - 어느 제자훈련 인도자의 고백

2022년 01월 편집부

제자훈련을 처음 맡으면서 내 마음속에는 “다른 목사들보다는 훨씬 잘해야지. 난 잘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다. 물론 긴장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좀 더 좋은 목사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제자훈련을 인도한다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제자훈련의 시작부터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1. 제자훈련의 시작(1권)제자훈련을 시작했을 때 솔직히 각 사람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방향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저 교재의 질문 외에 보조 질문을 어떻게 던지고, 어떻게 인도할까...

제자훈련 컨설팅 - 제자훈련 비전 공유, 성도들에게 미래의 꿈을 제시하라

2021년 12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목회자가 제자훈련 목회를 제대로 접목하기 위해서는 목회자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에 대한 비전’,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려는 불타오르는 비전’이 확립돼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불타오르는 비전이 목회자의 마음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성도들의 가슴에 옮겨져야 한다.제자훈련 목회 비전의 핵심성도들의 마음에 옮겨야 할 제자훈련 목회 비전이란 ‘제자훈련을 통해 변화될 교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한 것’이다. 비전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해야 한다. 특별히 교회의 비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도들에게 미래의 꿈을 제시해야...

알파와 오메가 - 임팩트 있는 제자훈련 수료예배

2021년 12월 김효민 목사_ 봉선중앙교회

제자훈련 목회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늘 체험하고 있다. 요즘에도 제자훈련을 인도하면서 ‘나는 행복한 목사입니다’라는 고백을 많이 하게 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의 때를 살아오고 있지만, 교회는 더욱 은혜가 넘치고 있다. 누가 뭐래도 제자훈련의 열매임을 부인할 수가 없다. 코로나19로 ‘대면 예배 금지’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고, 소모임은 아예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됐다. 그러나 제자훈련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는데, 매주 3시간 정도를 온라인...

제자훈련 목회를 위한 목회자의 자기 준비

2021년 11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지난 호에서는 제자훈련 목회의 현장이 되는 교회의 토양을 분석하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교회의 토양을 분석하는 작업과 함께 목회자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준비해야 할 일이 또 하나 있다. 목회자 자신이 제자훈련 목회를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제자훈련 목회를 위해 목회자가 준비해야 할 영역과 구체적 통로에 대해서 나누도록 하겠다. 교회의 토양을 분석하고 나면 목회자 자신이 제자훈련을 접목하기 위한 장기 목회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자 자신부터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목회자가 제자훈련 목회에 대해 불타오르는...

알파와 오메가 - 시골 교회 다음 세대, 위기일수록 은혜가 크다

2021년 11월 배철욱 목사_ 칠곡 포남교회

흔히 시골 교회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내놓는다.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또 시골 교회라고 하지만 각 교회마다 상황이나 여건이 다 다르며 포지셔닝에도 차이가 있기에 칠곡 포남교회의 노하우가 과연 다른 시골 교회에도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고, 내가 가진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며 이 글을 적고자 한다. 올해로 칠곡 포남교회 부임 6년 차를 맞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 2년간의 정체기를 빼면 칠곡 포남교회의 다음 세대는 매년 성장해 3배수의 성장을 이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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