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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설교자

설교와 제자훈련 -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디모데후서 4:9~22)

2024년 05월 고석찬 목사_ 대전중앙교회

뒤늦게 후회하기 전에 하나님께 올인하자기업인 스티븐 코비는 삶의 목표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긴급성과 중요성의 시간 관리 매트릭스’를 개발해 소개했다. 우리 삶을 그냥 내버려두면 정작 중요한 일은 별로 하지도 못하고 엉뚱한 일만 하다가 끝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우리 삶에는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들이 산재해 있다. 매일 반복해서 해야만 하는 일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일들은 긴급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에 자꾸만 뒤로 밀려나기 쉽다.이런 삶...

설교와 제자훈련 - 예수님의 지상명령, 가서 제자 삼으라 (마태복음 28:18~20 )

2024년 04월 김종포 목사_ 아름다운교회 원로, FMB 순회선교사

아름다운교회는 지난 40년 동안 제자훈련을 해 오면서 언제나 성대한 제자훈련 입학식을 전교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행해 왔다. 매년 한 번 있는 입학식은 주로 낮예배 후 또는 주일 저녁예배 후에 거행해 오고 있다. 제자훈련 입학식은 아름다운교회 행사 중에 가장 화려하고 즐거운 집회로 드려진다. 조금 과장된 잔치처럼 기획한다. 처음부터 그래야 한다는 강력한 성령의 이끄심이 있었다. 물론 40년 전 처음 했던 제자훈련 입학식은 조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필요성은 더 강력해졌다. 성대한 그리고 엄숙하고도 도전을 주는 예배 의식을 갖게 되는 이유는...

설교와 제자훈련 - 무명 제자들의 도전과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사도행전 11:19~26)

2024년 03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복음의 가치와 영광을 붙잡고 시작된 교회주향교회는 2001년에 상가 3층 13평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교회다. 개척 당시 성도들은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상처 입은 사람들이 모였었다. 각자 따로 흩어지려다가 같이 모여 교회를 세워 보자는 마음을 갖고 미비하게 시작한 교회다. 그렇기에 성도들이 먼저 복음의 가치를 깨닫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복음의 영광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미 주변에는 많은 교회가 있는데 우리가 모여서 또 다른 교회를 하나 더 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분명하게 정립이 되지 않으면 교회가 건강하게 세...

설교와 제자훈련 - ‘가르치는 사역’의 붐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골로새서 1:24, 28~29)

2024년 02월 우봉석 목사_ 북삼제일교회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주최하는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를 수료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개척 교회 목회자다. CAL세미나에서 제자훈련에 대한 불을 받으면, 급한 나머지 마음속에 제자훈련을 통해 빨리 큰 교회와 많은 사람을 모으고 싶어 하고, 교회 자립과 교회 건축 등 외형에 치중하는 생각을 하기가 쉽다. 아무래도 목회자도 사람인지라 외적인 것에 관심을 많이 두게 마련이다. 큰 교회가 아닌 예수님을 삶의 푯대로 전하라사도 바울의 1, 2차 전도여행은 외적으로 큰 것을 추구하지 않았다. 바울은 안디옥교회에서 출발해 각 회당에서...

설교와 제자훈련 - 영원한 복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부모 (사무엘하 19:31~40)

2024년 01월 박진석 목사_ 포항 기쁨의교회

 풍요로 인한 세속화 속에서 살아갈 다음 세대한국 교회는 현재 5,000년 역사 속에서 가장 넉넉한 풍요의 시대와 함께 다가온 세속화의 거센 쓰나미에 대항해 힘겹게 싸우고 있다. 이전 믿음의 선배들의 경우는 가난과 질병, 원색적인 미신과 씨름했다면 지금 우리들은 풍요 속에서 활발해진 미디어와 거대한 세속 문화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믿음을 가진 다음 세대조차 예수 그리스도와 날마다 동행하기보다는 스마트폰과 더 많이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동시에 SNS와 개인의 기호 및 취향에 최적화된 유튜브 동영상들이 제공하는 말과 ...

설교와 제자훈련 - 제자로 부르시고 사도로 보내시다

2023년 12월 조정희 목사_ 신부산교회

평소 강해설교로 성도들과 신뢰를 쌓다제자훈련이라는 방법이 목회의 본질은 아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성경적인 교회론, 즉 목회철학에서 나온 것이라면 제자훈련은 목회의 핵심 사역이요, 교회의 본질적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을 하는 목회자는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앞서 제자훈련이 단순히 목회의 한 방법이 아니라 성경적 교회론에서 나온 본질적인 사역임을 성도들과 공유해야 한다. 목회철학을 성도들과 공유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설교다. 그러나 설교를 통해서 목회철학을 공유한다는 말을 목회자 개인의 비전이나 꿈을 나누는 일이라고 오해...

설교와 제자훈련- 왜 다시 제자훈련인가?

2023년 11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주변 교회를 유심히 보면 제자훈련을 안 하는 교회가 없을 정도인 듯 하다. 균형 잡힌 교회에서는 성도 양육을 위한 당연한 프로그램으로 제자훈련을 한다. 성도 입장에서도 교회 밥을 좀 먹은 사람치고 제자훈련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오늘날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런 유머가 있다. 아기 사자 한 마리가 있었다. 아기 사자가 아빠 사자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목에 있는 이 갈퀴는 왜 있는 거예요?” 아빠 사자가 대답했다. “우린 밀림의 왕자니까, 무섭게 보이기 위해서지.” “그럼 아빠, 우린 날카로운 이빨, 사나운 발톱을 가지고 있는데, ...

설교와 제자훈련 - 두 가지 질문

2023년 10월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1기 훈련생 선발이 가장 중요하다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누군가가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 중에 고(姑) 옥한흠 목사님께 질문했다. “목사님! 제자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하자, 옥 목사님께서 고심하다가 “훈련생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선발하느냐에 따라 제자훈련의 성패가 갈립니다.” 사실 옥 목사님의 답변은 상식을 깨트리는 답변이었다. 그 질문에는 이렇게 대답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교재를 충실히 준비하고 훈련생들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해야 합니다.” 또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철저히 자신을 쳐서 복...

설교와 제자훈련 - 궁전인가, 움막인가

2023년 09월 이인호 목사_ 더사랑의교회

목회는 심는 대로 걷는다!(고린도전서 3:10~15)교회를 세우는 데 동기 부여하는 설교 본문 잡기제자훈련 설교 본문인 고린도전서 3장 10~15절은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들을 향한 메시지다. 제자훈련은 평신도 동역자를 세우는 과정이다. 이에 목회자와 더불어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분명한 방향으로 목회철학을 공유해야 한다. 성도들은 왜 우리 교회가 제자훈련을 하는지, 왜 목회자가 소수의 사람들을 데리고 힘들게 1년간 제자훈련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오늘 본문은 평신도 동역자들에게 우리 교회가 어떤 교회가 돼...

설교와 제자훈련 - 한 걸음씩 내딛자

2023년 07월 김대조 목사_ 주님기쁨의교회

설교 원고의 준비를 위한 아웃라인교회를 개척해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해 온 지 벌써 15년이 됐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서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훈련생 모집이다. 교회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을 생각해 보면, 성도들이 훈련에 참여하겠다고 결단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성도들의 마음 한편에는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귀한 갈망이 있다. 그래서 이런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열고 훈련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자, 설교 시 성도들의 마음에 있는 ‘성숙으로의 갈망’을 격려하고 도전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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