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소그룹

소그룹

소그룹과 리더 - 시대 변화에 적합한 혼성 소그룹, 예수 안에서 하나 된 가정교회!

2024년 04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아직도 소그룹 사역을 간과하는 한국 교회

한 기독교 매체에서 “약 700억의 예산을 들여 교회당을 건축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맞았을 때 무용지물처럼 느껴지더라”고 말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수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텅 빈 교회당과 각 부속 기관의 공간을 볼 때 허무하기 짝이 없고 마음이 서글퍼지더라는 것이다. 

나도 사람 세우는 제자훈련 목회, 공동체성을 지향하는 가정교회 소그룹 목회철학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상가를 임대해 흩어진화평교회를 개척했지만, 오자마자 코로나 팬데믹을 맞았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 장소를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한 채 임대료만 월 2천만 원가량 지출했다. 하루 평균 70여 만 원씩 그냥 지출되는 셈이라 너무 허망했다. 성도들의 피와 같은 헌금이 소비된다고 생각하니, 한동안 속이 상하고 막막했다. 

하지만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가정교회 소그룹 사역이 얼마나 진가를 발휘했는지 모른다. 가정과 교회 현장, 유튜브와 줌(zoom)으로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 교육과 훈련 등 하이브리드로 진행하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코로나와 같은 위기 상황이나 맞벌이, 이혼 부부, 싱글 가족 증가 등 변화된 시대 상황에서 최고 대안은 역시 소그룹 사역이라는 점이다. 또 앞으로 도래할 미래의 위기 상황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역시 최고의 대안은 가정교회 소그룹이라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89 2024년 4월호

과월호 구입은 재고여부 확인을 위해
먼저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3489-4380
이메일 : disciple@sar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