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말씀으로 회복된 맛깔나는 인생

2022년 05월 김남희 집사_ 내포사랑의교회

삶의 고난 속, 말씀을 따라 이동하다내 입으로 말하긴 쑥스럽지만, 나는 내포 신도시 최고의 칼국수 맛집를 운영하고 있다. 내포 신도시로 내려오기 전에는 용인에서 가든형 한정식 가게를 운영했다. 그런데 어느 날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권리금도 못 받고 쫓겨날 처지가 됐다. 당시 심방하러 오셨던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12장 말씀을 통해 아브라함의 떠남에 관해 말씀해 주셨다. 눈앞이 캄캄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에 순종해 떠나기로 결정하고, 내포 신도시로 무작정 내려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여행 간다며 좋...

하나님 안에서 살며 사랑하리라

2022년 04월 최승화 집사_ 춘천우리교회

하나님께서는 2009년에 나를 춘천우리교회로 불러 주셨다. 당시 세상 속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던 내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친구를 통해 친히 찾아와 주셨다. 처음 교회에 왔을 때의 느낌이 떠오른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까지도 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주고, 진심으로 위로해 주며 격려해 주시는 성도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고 큰 힘이 됐다. 그렇게 나는 교회에 정착해 마음을 열고 예배드리며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느끼다나와 함께 교회에 오게 된 두 딸은 처음에는 낯설어서 장년부 예배를 같이 드리다가, 익숙해지자 어린이 예배를 ...

고난을 만나도 담대한 제자로

2022년 03월 황미정 집사_ 하늘평안교회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던 신앙의 권태제자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를 위해 묵묵히 기도해 준 남편과 순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내가 제자훈련을 받게 된 이유는 나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다. 신앙생활을 한 지는 오래됐지만,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고, 발전이 없어 답답할 때가 많았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더 정확하고 깊게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올바르게 알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제자훈련을 하려니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고, 여러모로 ...

주님만으로 행복한 달콤한 인생

2022년 02월 안소영 집사_ 수원 베들레헴교회

타협하는 신앙을 벗어나 첫걸음을 떼다나는 어리석은 성도였다. 겉으로 겸손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 체하던 자였음을 고백한다. 수년 전 담임목사님께서 부임하시고 교회에서 첫 제자훈련이 시작된다고 했을 때, 나는 냉소적인 태도를 가졌다. 내가 겪은 아픔의 시간을 내세워 “난 교회에 상처받아서 훈련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지만, 사실은 나 혼자 신실한 척, 수준이 다른 척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또 잘 모르는 사람들과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불편하고 싫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주일을 성...

인생의 어떤 자격증보다 감격스런 제자훈련 수료증

2022년 01월 서재원 집사_ 군산동부교회

나는 장로님과 권사님 슬하에서 모태신앙으로 성장했다. 성가대, 유년부 교사 등의 봉사를 하기도 했지만 크게 은혜나 감동을 받은 적 없이 신앙생활을 했다. 제자훈련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새벽 6시에 수업을 하고, 두 번 빠지면 탈락이라는 소문에 도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수료하는 분들을 보면서 그저 대단하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러던 중 ‘성경통독회’에 참석했던 어느 점심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내게 제자훈련을 받아 보라고 권하셨다. 그 당시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을 계속 묵상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속으로 ‘올 것이 왔...

나를 부르신 그분이 이루시리라

2021년 12월 한영희 권사_ 삼일교회

릴레이 훈련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교회에서 내가 처음 참여한 양육 프로그램은 성장반이었다. 기대 충만 설렘 충만으로 시작한 1년 동안의 성장반 과정을 마친 후 ‘성장반이 이정도로 힘든 코스인데 제자반은 더 힘들겠지’라는 생각에 1년을 쉬었다.그러고 나서 시작된 제자훈련 1년의 과정 역시 짧지 않았다. 실제로 훈련을 받는 군인의 심정으로 임했던 것 같다. 힘겹게 훈련들을 마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망각이라는 열매와 새로운 은혜에 대한 기대감을 부어 주셨다. 그렇게 기왕 훈련받는 것 마지막 사역훈련은 어떤 과정일지 궁금해 하며, 또다시 1년의 만만치 않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삶

2021년 11월 서해길 집사_ 춘천우리교회

먼저 나 같은 죄인을 만세 전에 택하시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나는 어려서부터 교회 문턱을 드나들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 가운데 있던 나는 춘천우리교회에 와서야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영접했다. 믿음으로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께 더 나아가기보다 늘 내가 먼저였고 일이 먼저였다. 항상 내가 먼저인 삶을 살면서도,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고자 하는 갈급함이 있었다. 제자반 등록을 하려고 시도할 때마...

마침표를 넘어 느낌표 신앙으로!

2021년 10월 윤승민 집사_ 하늘평안교회

지난 1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마침표를 넘어 느낌표 신앙으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낙심과 절망, 고통과 슬픔의 길을 걸어 엠마오로 향하던 마침표 인생인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다. 그래서 마침표를 넘어 사명을 다시 발견하는 느낌표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셨다. 나 또한 마침표 인생이라 여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느낌표 인생으로, 사명자로 다시 세워 주신 지난 1년의 은혜의 여정에 대해 나누고 ...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다

2021년 09월 강상희 집사_ 삼일교회

사역훈련을 마치면서 여기까지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제자훈련을 마친 후 사역훈련은 이름부터가 부담스럽고,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훈련에 임해야 한다는 게 염려가 됐다. 그래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자반을 담당하셨던 목사님의 등 떠밈과 사역반 식구들 덕에 이렇게 수료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일상에 큐티와 기도가 녹아 들다사역훈련을 수료하기까지 3여 년의 훈련 시간을 통해서 내 삶에 큐티와 기도가 일상이 됐다는 것이 가장 큰 감사다. 성장반을 시작하기 전 2012년 즈음에 교회 근처 동네를 떠나 멀리 이사를 오...

사망의 그늘에서 생명의 빛으로 건져 주시다

2021년 07월 한보영 집사_ 군산동부교회

어느 날 ‘성도는 어떤 하루를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부터 마치 전쟁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병사가 혼자 적지에 나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이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받은 사역훈련은 내가 무엇을 소망해야 하며,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삶의 소망을 찾으려 방황한 날들하나님께서 나약한 믿음을 가진 내게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과정을 통해 부어 주신 은혜를 기쁨으로 나누고자 한다. 나는 어린 시절 교회에 갔지만, 잘 적응하지 못하고 교회와 멀어졌었다. 그러다 불교 집안의 남편과 결혼하고,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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