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항상 옳다

2018년 10월 이성은 집사_ 삼일교회

좌충우돌 어린아이 같았던 나나는 늘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있었다. 교회와 말씀 중심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시던 부모님 때문에 평일에는 정해진 시간에 가정예배를 드려야 했다. 부모님은 내가 가정예배를 드리기 싫어 자는 척을 하면 어김없이 흔들어 깨우셨다. 토요일은 내게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었다. 깨끗이 목욕을 하고 옷을 다림질해 놓아야 했다. 친구들과 놀러 가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 그뿐인가. 떡국을 먹으며 신나게 놀아야 하는 새해임에도 한 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며 금식기도를 시키셨다. 그래도 비교적 착한 딸이었기...

말씀 앞에 영적 분별력을 구하라

2018년 09월 김현숙 집사_ 주님기쁨의교회

내가 제자훈련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시댁과의 갈등으로 남편과의 관계가 많이 힘들었던 때였다. 하나님께 분별력과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면서도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 답답한 마음에 영적으로 지쳐 힘들어하고 있었다.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할 때는 잠시 개인적인 문제로부터 멀어진 듯했지만, 다른 사건이 생기면 어김없이 그것이 불씨가 돼 내면에서 내 의가 살아나고,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넘어지는 일이 반복됐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마 20...

영혼 구원을 위한 사도적 사명자

2018년 07월 이홍섭 장로_ 대구 성덕교회

하나님의 선물, 행복한 제자훈련  제자훈련은 내 믿음의 눈과 한 영혼을 바라보는 시선, 삶의 우선순위를 완전히 변화시킨 하나님의 ‘선물’ 이다. 나는 상하고 깨지기 쉬운 부족하고 연약한 토기지만, 제자훈련을 통해 나를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됐다.  2016년 5월 초 장로 임직을 받은 직후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 속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일 년 동안 제자훈련을 받았다. 이미 연초부터 선배 장로님들은 담임목사님의 ‘영혼을 구원해 제자 삼는’ 목회 철학에 순종해 제자훈...

연약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2018년 06월 정형우 성도_ 사랑의교회

강한 죄의식, 훈련으로 부르시다어느 때부턴가 머릿속에서 죄인이라는 단어가 떠나지 않았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내면에서 맴돌았다. 나는 평소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생각으로 살지 않았다.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 만큼 나쁜 짓을 한 적도 없고, 종종 남 몰래 좋은 일도 하고,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웠다. 무엇보다 주변에서 나를 인정해 주고 좋아해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또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기엔 일상이 너무 바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인정하는 사실이 자꾸...

제자훈련으로 익어 가는 신앙

2018년 05월 윤정민 집사_ 성내동교회

부담을 안고 시작한 훈련나는 신앙생활을 오래 해 왔지만, 고난은 싫고 복만 받기 원하는 얕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런 내게 하나님께서는 작년 한 해 동안 구역예배와 일대일 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을 새롭게 심어 주셨다. 그리고 제자훈련 선배들의 뜨거운 간증과 권면으로, 올해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제자훈련을 수료하신 권사님, 집사님들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 열정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사실 올해 초는 개인적으로 시작한 일이 있어, 제자반 수업을 듣고 과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제자훈련을 결심하는 ...

장로 제자훈련, 영혼 구원에 열심을 품다

2018년 04월 이종호 장로_ 안동동문교회

평균 연령 60대 중반의 훈련생으로 구성된 안동동문교회 제자반 1기생으로 훈련을 무사히 마치게 하시고,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훈련을 받기 전, 내게 제자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지만 두려움이 앞섰다. 지난 57년 동안 보수적인 전통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또 암으로 투병하신 담임목사님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 어려운 가운데 시무장로들끼리 제자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하지만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가운데 신앙생활이 바르게 서야 하는데, 변화되는 모습보다는 과거만 돌아보며 성장이 멈춘...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넘치는 제자훈련

2018년 03월 고지숙 성도_ 부평소망교회

엉겁결에 교회에 나가다나는 평범한 40대 워킹맘으로, 평탄한 삶을 살아왔다. 과거 가정 문제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누군가가 해 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힘들었던 시간도 그 말씀처럼 지나갔고, 그 후로는 물질적으로 넉넉한 삶은 아니지만, 큰 걱정 없이 살아왔다.  내가 부평소망교회에 처음 온 것은 2015년 1월 즈음이다. 성도가 되기 전 내가 생각하던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분으로 그냥 시간 많은 사람이 모여 수다 떠는 곳, 혹은 목사들이 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또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착하게 ...

“제자훈련은 삶입니다”

2018년 02월 김진희 집사_ 온사랑교회

지난해 2월 5일부터 시작된 제자훈련이 드디어 끝이 났다. 10개월여간 제자반을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함께 한 명의 낙오자 없이 4명의 훈련생 모두 무사히 훈련을 마치게 돼 너무 기쁘다. 비록 훈련 중간에 예기치 않은 질병과 부모님의 간병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져야 했지만,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 제자반은 서로를 위로하며 중보기도 하면서 훈련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다른 제자반들도 그렇겠지만, 우리 제자반은 유독 사랑이 참 많았다. 훈련을 받기 전에는 지금껏 같이 예배를 드린 적 없고, 사역도 같이 해 본 적 없으며, 같은 사랑...

사역훈련으로 성장한 믿음과 삶

2018년 01월 김순연 집사_ 모자이크교회

새롭게 다가온 로마서2016년 3월부터 사역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매주 말씀 읽기, 암송, 주일예배 설교 요약, 큐티, 감사 일기 쓰기를 기본적으로 해야 했고, 주님의 동행을 구하며 나아가야 했다. 과제로 로마서와 로마서 강해 책을 읽었는데, 로마서가 새롭게 다가왔다. 왜 로마서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인지 피부로 느껴졌다. 특히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 용...

사역훈련으로 신앙 성장을 맛보다

2017년 12월 조규태 장로_ 광주 만남의교회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인데, 어느새 2년이 지나 수료식을 하게 됐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린다. 제자훈련을 받을 당시에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매우 커서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했다. 그러다 훈련을 마치고 이런저런 사역으로 교회를 섬기는 중에 나도 모르게 무뎌지고 타성에 젖은 신앙생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때 비로소 나는 신앙에도 굴곡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그러던 중 목사님께서 나를 남자 사역훈련생 후보로 발표하셨다. 처음에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졌지만, 내 신앙의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나에게 훈련이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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