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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이슬비에 젖듯 성숙해 가는 다락방

2024년 04월 허봉오 권사_ 사랑의교회

 

피할 수 없었던 제자훈련

남편의 해외 파견 근무로 5년 동안 해외에 머물다 돌아와, 사랑의교회에서 처음 예배를 드린 순간은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아 있다. 나는 모태신앙이라 어디서든 섬김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해외 한인 교회에서는 의무적으로 많은 사역을 섬기고 있었다. 그 시간은 물론 은혜이기도 했지만 몸과 마음이 지치고 메마르는 시간이기도 했다. 

주님께서는 그런 상태에서 귀국한 나를 예배를 통해 만나 주셨다. 온 맘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마치 천국에서의 모습과도 같았다. 이후 나는 주일예배와 다락방, 그리고 성경대학을 수강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순원들을 아무런 대가 없이 기쁨으로 섬기시는 순장님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대단해 보이면서도 점점 나는 섬기기보다는 받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순장님과 교구 담당 목사님께서 내게 제자훈련을 권하셨다. 제자훈련 이후 이어질 섬김은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생각에 고개를 흔들었다. 그렇게 제자훈련을 피하던 내게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개입하셔서 훈련의 자리로 인도하셨다. 그리고 기쁨으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변화시켜 주셨다.


신임 순장과 다락방 배가의 은혜

사역훈련을 마치고 두려움과 떨림 속에 순원 2명이 소속된 다락방의 신임 순장으로 파송받았다. 순원 중 한 분은 50대였는데 2년 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89 202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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