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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업그레이드!

2019년 09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몇 년 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말해 왔고, 이제 그 시대가 도래했다. 지금은 초고속 인터넷, 초인공 지능, 빅 데이터, 센서 시대다. 이 시대가 가장 요구하는 것은 변화다. 변화에 대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복음 전파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가 없다. 제자훈련에도 변화와 계발과 쇄신이 일어나야 한다. 나는 자주 “본질은 변하지 않으나 형태는 본질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과감하게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질까지 놓쳐 버린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2천 년 전에 말씀하셨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 9:17).

고(故) 옥한흠 목사님은 우리에게 제자도와 한 사람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물려주셨다. 벌써 수 년, 수십 년이 지나가면서 세상은 너무 달라졌다. 그때 듣고 배우고 본 바를 계승, 발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을 시도해야 한다. 

예전 그대로 있으면 달라진 세대와 사회에서 제자훈련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제자다운 제자를 만들어 낼 수도 없고 제자의 삶을 살 수도 없다. 나아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다. 제자훈련의 원리와 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지만, 시대 속에서 제자훈련이 열매를 맺으며 참된 제자로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업그레이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38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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