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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 소식 1 * 제2차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결산

2019년 01월 김미은 기자

온 성도가 사명의 푯대를 향해 한마음이 되게 하라

제2차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결산


지난 12월 3일 사랑의교회 사랑아트채플에서 제2차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우리가 교회입니다’(이하 생캠) 무료 세미나가 개최됐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 및 사모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동체가 동일한 비전과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정렬케 되는 다양한 노하우와 핵심 자료가 공유됐다


40일 캠페인의 본질적 목적과 핵심 노하우 전달

제1강 강의를 맡은 박주성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는 ‘생명의 공동체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주제강의와 제4강 ‘교회별 접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전했다. 먼저 박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생캠을 시작한 계기를 밝힌 후, 교회가 지향하는 신앙의 표준을 모든 소그룹과 성도들이 한 주에 하나씩 주제별로 살펴보면서 얻은 은혜를 나눴다. 또 박 목사는 “교회가 지향하는 비전을 사명 선언문 혹은 공동체 고백으로 공유하고, 성도들의 마음속에 그 비전이 꿈틀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의 목표와 진행 원리, 핵심 요소를 전달한 박 목사는 성공적인 접목을 위해서 캠페인의 원리와 모델을 분리하고, 모든 콘텐츠를 십분 활용할 것을 권면했다.

제2강 강의를 맡은 이의수 목사(2017 사랑의교회 생캠 총괄)는 생캠의 7가지 실행 요소와 상세한 진행 과정에 대해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를 이끌어 가는 중심은 누구인지, 어떤 방법으로 힘을 가해야 중심축이 움직일지 살펴 각 교회에 맞게 최적화해야 한다”며 “성도들이 캠페인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본질적인 목적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라”고 말했다. 또 이 목사는 “심장이 피를 한 번만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내보내듯이, 매주 간증자를 선정하고 생캠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라”며, 성도들의 기대와 은혜를 풍성하게 배가시킬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렸다.


교재를 적극 활용해 공동체 재도약의 발판으로

이어서 조철민 목사(국제제자훈련원 국내 사역 총괄)는 제3강 강의를 통해 생캠 자료의 구성과 활용법을 설명하고, 전체 교재의 개요를 살피면서 각 과의 핵심 내용을 짚었다. 조 목사는 장년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 및 인도자 가이드까지 마련된 생캠 자료만의 장점을 전달했다. 또한 조 목사는 “생캠에 참여하는 교회가 패키지 속의 각종 샘플과 디자인 소스 등을 적극 활용하고, 공동체적 재도약의 성공적인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4번의 강의를 들으며 “생캠을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는 방법과 팁을 얻었다”는 소감과 “생캠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예배자이자, 훈련자,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이자 치유자, 하나 되게 하는 화해자와 소명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미은 기자>



참가자 인터뷰


“바른 제자상을 공유하는 캠페인, 제자훈련 교회에 필수!”

최봉우 목사(아멘교회)


아멘교회 최봉우 목사는 공동체가 어느 순간 정체돼 있다는 느낌을 받고, 교회 전체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다. 최 목사는 “올바른 제자상과 신앙의 표준을 세우는 것은 제자훈련 교회에 필수라고 생각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 목사는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비전을 공유하려고 해도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어려운데, 생캠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체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다음 세대 위한 콘텐츠와 활용도 높은 풍성한 자료에 감사”

고창덕 목사(수원북부교회)


수원북부교회 고창덕 목사는 “50주년을 앞둔 교회가 다시 한마음이 되고 온 성도가 다시 교회의 핵심 가치에 공감하는 기회를 고민하다가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한다.

고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콘텐츠까지 준비된 것이 인상 깊었고, 주일설교를 넘어 소그룹과 각 부서별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한 것에 놀랐다”고 전했다. 특히 고 목사는 “교재와 인도자 가이드를 보면 사용하는 교회를 배려해서 만든 것이 느껴진다”며, 각 교회가 접목하기 수월한 콘텐츠를 공유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Vol.231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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