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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생명행전, 그 길을 걷다 - 플로렌스 루트 선교사

2018년 11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1941년 12월 8일, 일본의 기습 공격으로 아름다웠던 하와이 진주만이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다.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일제 강점기 한국의 민족 해방 운동 확산과 세계 경제 공황으로 인해 일제의 동북아 식민 통치 계획은 국내외적으로 위기에 봉착한다. 일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침략 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의 시작, 격동의 한반도

이런 긴박한 한반도의 상황을 지켜보던 각국의 선교부는 자국 선교사들의 철수를 권고한다. 1940년 11월 16일, 219명의 미국인을 태운 마리포사(S. S. Mariposa) 호가 인천항을 출항한다. 승선한 승객 대부분은 선교사와 그들의 가족들이다. 그런데 그 배에 오르지 않는 선교사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미국 남장로교 소속 선교사 일곱 명도 그들 가운데 있었다. 윌슨(Robert M. Wilson) 부부, 탈메이지(John V. N. Talmage) 부부, 크레인(John C. Crane), 메리 도슨(Mary L. Dodson), 그리고 플로렌스 루트(Florence E. Root, 1893-1995) 선교사다.

이듬해, 모든 미국 시민은 한국을 떠나라는 긴박한 명령이 본국으로부터 전달되자 윌슨 선교사 부부와 크레인 선교사가 본국으로 돌아가고, 4명의 선교사만 한국에 남기로 결정한다.

일본은 그들에 대한 억압과 구속을 강행한다. 선교 사역뿐 아니라 이동까지도 제한한다. 탈메이지 선교사는 태평양 전쟁 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29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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