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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사랑한 사람, 예수가 사랑한 사람 - 애니 베어드 선교사

2018년 12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애니 베어드 선교사

(Annie Laurie Baird, 1864-1916, 안애리)

1864년 미국 인디애나에서 태어나 학생자원운동을 통해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결단한다. 하노버대학 재학 중 만난 윌리엄 베어드(숭실학당 설립자)와 결혼한 후 1891년 조선에 도착해 사역을 시작했다. 숭실학당의 교수로 사역하며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수많은 찬송가와 대학 교재를 번역하고 문학 작품을 편찬했다. 암 치료차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한국에서 마지막 생을 보내기를 소망해 다시 돌아와 1916년 평양에서 소천했다. 베어드 부부의 묘비가 양화진에 있어 그들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기리고 있다.



쥬님 날 ㆍ랑ㆍ을 / 셩경으로 내가 아오

보ㆎㆍ피흘님으로 / 두려온 ㆍㆍ업시ㆍ오

예수씨 날 ㆍ랑ㆍ오 / 예수씨 날 ㆍ랑ㆍ오

예수씨 날 ㆍ랑ㆍ오 / 셩경으로 내가 아오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의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찬양 “예수 사랑하심은”의 초기 번안 가사이다. 안나 워너(Anna B. Warner)가 작사하고, 윌리엄 브래드버리(William B. Bradbury)가 작곡한 이 찬양을 우리 민족에게 선물하기 위해 기도로 수고했던 선교사가 있다. 130여 년 전,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던 조선(朝鮮)에 남편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와 함께 부산지역에서 사역을 시작한 선교사 애니 베어드(Annie L. Baird)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30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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