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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론》 서평 - 《온전론》의 공헌, 균형 잡힌 제자훈련 제시

2024년 04월 임도균 교수_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실천신학

제자훈련의 성찰과 온전한 제자로의 안내서

미국에서 유학할 때 해외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만나 한국 교회에 관해 종종 대화한 적이 있었다. 나는 외부 관점에서 본 한국 교회의 이미지가 무엇인지를 줄곧 되묻곤 했다. 이때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단어들로 다음 말들이 자주 언급됐다.

‘복음’, ‘새벽기도’, ‘급격한 교회 성장’, ‘뜨거운 영성’, ‘열정적인 선교’, 그리고 ‘체계적인 제자훈련’이다. 이는 한국 교회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들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수긍이 되는 내용이다. 특히 외국 학자와 목회자들이 ‘한국의 제자훈련’(K-discipleship)에 관심을 갖고 논하는 것을 듣고, 나 역시 제자훈련에 대해 주목해 살펴보게 됐다.

그러던 중 2000년대 초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에 참석했다. 여러 강사들이 제자훈련 철학과 방법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세미나였다. 특히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론》을 통해 제자훈련의 정신과 헌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나아가 미주에서 제자훈련을 시행한 오정현 목사님의 사례 발표와 남가주사랑의교회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89 202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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