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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청소년 사역의 답, 예수 그리스도! 눈높이를 맞춰라

2024년 02월 김태완 전도사_ 대구 범어교회


청소년 사역의 답, 예수 그리스도! 눈높이를 맞춰라

- 묵묵부답 청소년 주일학교 예배와 공과 진행


김태완 전도사_ 대구 범어교회



누군가와 닮아 있는 한국 교회 내 청소년

한국 교회 내에서 청소년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가. 어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외계인’ 같다고 평가하기도 하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연락에도 답장 없는 모습을 보며 다가갈수록 찌르는 ‘고슴도치’처럼 여기기도 한다.

선생님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선생님!’ 하고 달려와 안기던 미취학 아이들이나 초등 부서의 모습과는 달리, 예배 전에는 아침잠과의 싸움, 예배 때는 핸드폰과의 투쟁, 예배가 끝나고 나서는 읽씹(문자나 메신저, SNS의 메시지 내용을 읽었음에도 아무런 답신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속어)과의 전쟁이다.

아이들을 대하는 청소년부 교사들은 매주 조마조마하는 마음을 부여잡고 부서 예배실로 향한다. 어떤 날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것 같은 모습으로 활짝 마음을 열었다가, 또 어떤 날은 가장 먼 사이인 것처럼 차갑게 대한다. 아이들의 기분이 왔다 갔다 하면,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교사들의 마음엔 쓰나미가 휘몰아친다.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교사들은 늘 이 고민을 달고 산다.

그런데 청소년들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어딘가 우리가 잘 아는 ‘누군가’와 닮은 구석이 있다. 바로 ‘예수님 앞에 있는 우리’다. 예수님께서 답을 알려 주셔도 내 맘대로 살고, 예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87 202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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