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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클리닉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천로역정》과 함께한 온 가족 순례 여정

2024년 07월 은성수 목사_ 경산중앙교회 주일학교 팀장

 모든 부서가 《천로역정》으로 모이다올해 교회 설립 65주년을 맞이한 경산중앙교회의 표어는 “다음 세대 민족의 희망, 열방의 소망!”이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온 힘을 쏟기로 했다.그 시작으로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보통은 장년 세대와 서로 다른 본문으로 다음 세대 예배를 드린다. 담임목사님께서는 52주를 모두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한 주제를 가지고 온 교회가 한 말씀으로 은혜를 받...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다음 세대 부흥의 승부수, 은혜로운 여름수련회!

2024년 06월 이강민 목사_ 대전새중앙교회

 포스트 코로나를 고민하다2023년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코로나가 교회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과 전혀 다른 시대에 맞는 정책의 필요를 곳곳에서 느끼기 시작했다. 교회 역시 직면한 모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론을 찾고 제시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빼놓지 않고 언급되던 대상이 있었다. 바로 다음 세대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통계가 말해 주듯, 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성도가 교회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돌아오지 않은 이들이 다음 세대다. 다음 세대는 그야...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주일학교 교사는 목숨 걸고 은혜받아야 한다

2024년 05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 낼 수 있는 스승오늘날 스승에 대한 예우는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이는 학교나 교회나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불과 10~20년 전만 하더라도 스승의 위상은 지금과 달랐다. 스승은 존경의 대상이었고, 흠모해 마땅한 대상이었다. 오죽하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의 스승은 어디로 갔는가?사람들은 스승을 찾고 있다. ‘선생’은 많지만 ‘스승’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선생과 스승의 차이는 무엇일까? 선생은 ‘학문’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스승은 ‘인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다....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아이와 잘 대화하는 선생님이 되는 방안

2024년 04월 이승찬 목사_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교사의 꿈주일학교 교사를 처음 시작할 때, 모두가 갖는 꿈이 있다.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그것이다. 걱정거리를 잔뜩 풀어놓는 아이들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신앙과 인생의 선배로서 지혜롭게 조언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교사를 시작해 보면, 생각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원했던 그림은 이런 그림이 아닌데! 왜 아이들은 고개를 들지 않고 있는 것일까?설교를 마친 후, 소그룹 모임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소통을 잘하는 교사의 반은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다음 세대, 심방으로 다가가고 세워 가라

2024년 03월 박종만 목사_ 대전중앙교회 다음 세대 디렉터

박종만 목사는 미국 달라스침례대학교에서 예배학 석사(M.A.)를 마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를 거쳐 필라델피아 비블리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진행 중이다. 현재 대전중앙교회에서 교구와 다음 세대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나온 《한국교회 트렌드 2024》를 보면 현재 목회자들이 가장 어려운 사역으로 다음 세대 사역을 꼽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왜 많은 목회자가 다음 세대 사역을 어렵다고 생각할까? 나는 이것은 잘못된 편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역의 대상...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청소년 사역의 답, 예수 그리스도! 눈높이를 맞춰라

2024년 02월 김태완 전도사_ 대구 범어교회

청소년 사역의 답, 예수 그리스도! 눈높이를 맞춰라- 묵묵부답 청소년 주일학교 예배와 공과 진행김태완 전도사_ 대구 범어교회누군가와 닮아 있는 한국 교회 내 청소년한국 교회 내에서 청소년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가. 어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외계인’ 같다고 평가하기도 하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연락에도 답장 없는 모습을 보며 다가갈수록 찌르는 ‘고슴도치’처럼 여기기도 한다.선생님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선생님!’ 하고 달려와 안기던 미취학 아이들이나 초등 부서의 모습과는 달리, 예배 전에는 아침잠과의 싸움, 예배 때는 핸드폰과...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6천 명의 다음 세대, 천둥 같은 기도로 본당을 메우다!

2024년 01월 유재원 목사_ 사랑의교회 다윗중등부

6천 명의 다음 세대, 천둥 같은 기도로 본당을 메우다!- 제2차 학교기도불씨운동 ‘WE, THE LIGHT’ 의미와 평가학교 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한 다음세대2023년 11월 17일, 서울·경기 지역 468개 교회를 비롯해, 511개 교회 총 3,800여 명의 다음 세대가 사랑의교회에 모였다. 이들은 “우리는 학교에서도 기도합니다”를 외치며 학교 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경기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이 같은 연합의 장을 이루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기적이었다. ‘제1차 THE LIGHT 집회’(이...

금광교회 영아부 기저귀 전도법

2016년 12월 장선희 전도사_ 금광교회

영아부 전도에 대한 많은 오해들영아부 전도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은 다음과 같다. 영아부는 이미 교회를 출석하는 아이와 부모 관리가 주된 사역이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란다. 전도를 하고 싶어도 대상인 아이를 만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아무 집에 찾아갈 수도 없다. 요즘 부모와 아이는 바쁘다.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영아 부모들을 전도하는 일은 어려울 것만 같다. 2007년 통계청에서 미취학 부모들을 대상으로 취업주부, 전업주부로 나눠 그들의 생활 패턴과 하루 ...

청소년을 살리는 거침없는 하이킥!

2016년 11월 김호길 목사_ 경산중앙교회

교회와 학교에서 각각 모이는 고등 1, 2부경산중앙교회에는 두 개의 고등부가 존재한다. 고등 1부와 고등 2부다. 이렇게 1, 2부로 나뉘어 있으면 주일예배를 두 번 드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부서는 예배 시간이 다른 부서가 아니라, 사역의 성격이 전혀 다른 부서다.고등 1부는 주일 오전 10시에 240여 명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교제하는 공동체이고, 고등 2부는 주일에 교회에서 모이지 않고 일반 고등학교에서 모임을 갖는 공동체다. 고등 2부는 대외적으로 ‘하이킥’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사역을 하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고등 2부라...

소그룹 중심의 교회학교를 세우라!

2016년 10월 차귀영 강도사_ 일산 화평교회

교회학교 안에(In) 소그룹이 있는가? “친한 친구가 없고 서먹해요.” “제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아요.” “교회학교는 재미가 없고 지루해요.”교회학교 사역을 하다가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심방할 때 많이 듣는 말이다. 예배는 괜찮은데 친한 친구가 없어서 서먹하고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 또한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일반적인 핑계들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친구와의 ‘관계’가 특별히 중요한 십대들에게 이 문제는 결코 무시될 수 없다. 같은 학교를 다니는 친한 친구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혹여나 친구와의 사이가 나빠지기라도 한다면 ‘동반 결석’의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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