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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풍성한 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다락방

2024년 05월 심영근 안수집사_ 부산 호산나교회

 

소그룹 모임 통해 교회에 서서히 스며들다

고교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다가, 군대 전역 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러면서 내 삶의 많은 부분이 조금씩 변해 갔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조차 꺼리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모임에 나가는 것이 내키지 않기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나를 조금씩 만지고 다듬어 주셨다. 

조심스럽게 참석하곤 했던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내 속에 있던 편견의 벽이 허물어지고, 공동체 속에 서서히 스며드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부부 다락방 순장으로 섬기며 기쁨을 누리다

결혼 후 부산으로 오게 되면서 호산나교회에 출석했다. 순원으로 다락방 모임에 참석하면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마치고 초등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을 때였다. 그 즈음 호산나교회에 부부 다락방이 시작되면서 다락방 순장으로 파송받게 됐다.

처음에는 큰 걱정과 염려가 앞섰다. 부부 다락방은 부부뿐 아니라 어린 자녀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산만해져 다락방 모임이 제대로 안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부부 다락방은 내 생각과 달리 풍성한 은혜로 채워져 갔다.

남자 다락방에 나가는 것을 힘들어해 부부 다락방에 온 성도가 있었다. 그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락방에서 더욱 마음을 열었고, 모임에 편하게 참여하면서 신앙이 성장했다. 부부가 같은 다락방에 나오게 되니 받은 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90 202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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