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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행복을 선택하는 가정

2024년 05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가정이 상처를 넘어 행복의 길로 가려면

우리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과 더불어 살다가 가정에서 인생을 마감한다. 가정을 떠나서는 우리의 존재를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가정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행복해야 마땅할 가정들이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수많은 상처와 아픔을 넘어서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가정의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선택에 달려 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요셉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아버지 야곱의 장례를 치르고 나자, 보복이 두려워진 형들이 요셉을 찾아온다. 그들은 아버지가 요셉에게 형들을 용서해 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말한다.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요셉에게는 형들로 인해 죽을 때까지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었고, 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형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가정의 상처도 하나님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라

흔히 인생은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라는 말이 있다. 똑같은 사건을 놓고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요셉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해석한다. 

먼저 요셉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용서를 선택한다. 어린 나이에 형들에 의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간 요셉은 천신만고 끝에 이집트의 총리가 된다. 그리고 17년이라는 세월이 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90 202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