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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홀 신앙인 다음 세대에게 멘토를 붙여 주라

2024년 05월 박종만 목사_ 대전중앙교회 다음 세대 디렉터

 

한국 교회는 세계의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 때, 정말 단기간에 급성장한 나라 중 하나다. 이 성장의 핵심은 단연코 하나님의 은혜다. 유럽의 약 500년, 미국의 약 400년 개신교 역사와 비교했을 때, 100년을 조금 넘은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부흥의 현장에서 특히 주일학교가 한국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총신대학교 명예교수인 박용규 박사는 “초창기 한국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들은 학교를 중시하는 미국의 신앙 전통에서 교육받은 만큼, 주일학교를 자신들이 선교 사역에서 꼭 해야 할 중요한 책무로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아펜젤러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1902년 5월에 보낸 마지막 보고서에서, 자신이 47개의 교회와 주일학교를 맡고 있다고 기록하기도 했다. 


‘나 홀로 신앙생활’ 하는 다음 세대의 가족전도 지원 방법

이렇게 다음 세대 사역은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 과정에서 온 가족이 회심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가족 중에서 혼자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다. 불교와 유교, 그리고 샤머니즘 문화가 만연한 한국에서는 한 집안에 종교가 여러 개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믿었기 때문에 신앙생활 자체를 반대하는 가정도 많았다.

사실 내 경우도 중학교 때 친구의 전도를 통해 불신 가정에서 믿음의 1세대로서 신앙생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90 202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