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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5 - 내가 이미 받은 보물에 감사하라

2019년 12월 편집부

그리스도인에게는 구원받았다는 감격 자체만으로도 매일매일 감사가 넘쳐야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다. 무시로 고난이 찾아오기도 하고, 때로는 오랜 시간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서 감사보다는 불평의 언어가 나올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다 보면 이미 내게 족하도록 부어 주신 감사의 보물들이 가득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에 올해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며 감사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세 명의 평신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훈련의 은혜로 감사에 눈뜨게 됐다” 윤숙자 집사_ 봉선중앙...

기획4 -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2019년 12월 김효민 목사 _ 봉선중앙교회

목회자들을 만날 때나 교회 성도들을 대할 때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요즘 행복하십니까?” 질문을 듣는 사람들은 쉽게 답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만난 사람들이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한다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행복하게 살지 못할까?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참된 기쁨을 맛볼 수 없는 깨어진 세상 ‘복음’은 기쁨의 소식이다.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져야 마땅한 나 같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놀라운 은혜를 입었는데, 행복하지 못하다...

기획3 - 은혜가 떨어지면 감사가 사라진다

2019년 12월 김양운 목사 _ 인동성결교회

하나님께서 만드신 온 세상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결실의 계절이 지났다. 목회자로서 여전히 많은 사역으로 인해 이리저리로 바쁘고 분주하게 뛰어다니던 중 문득 ‘내가 과연 행복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살고 있는데, ‘내 마음엔 만족함이 있는가? 내 마음엔 평안함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며 스스로를 돌아본다.과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혹은 지금 주어진 각자의 일상을 얼마나 만족하며 누리고 있을까?삶 속에서 감사 회복하기지금 섬기는 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

기획2 - 차원이 다른 일상의 감사

2019년 12월 박진석 목사 _ 포항 기쁨의교회

연말을 맞이할 때마다 찾아오는 마음 중 하나가 감사다. 한 해를 돌아보면 새해부터 연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할지라도 연말을 맞이하는 것 자체가 감사로 다가온다. 돌아보는 가운데, 감사를 발견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고백한다는 것은 감사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말해 준다. 우리의 인생에서 감사는 주요 키워드다.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감사의 유익요즘 많은 사람이 다양한 분야에서 감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감사는 자기 계발서에서 많이 언급하는 주제다. 감사가 많은 유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또 감사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기획1 - 천국의 언어 감사, 고난을 넘게 한다

2019년 12월 이기혁 목사 _ 대전새중앙교회

오래전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다녀온 적이 있다. 엘 캐피탄 초원에서 거대한 수직 암벽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위용에 제압당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암벽 등반가들이 까마득한 높이의 암벽에 평평한 해먹을 설치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머무르는 광경을 보고, 탄성과 함께 온몸이 저려오는 듯했다. 암벽 등반에 대해서는 문외한(門外漢)이었던 내게는 경이롭기까지 했다. 수직 암벽의 갈라진 틈에 캠(암벽 등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장비로, 크랙이 잘 발달된 바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함)이나 너트를 끼워 넣고 로프에 의지해 그 위를 오르는 모습을 보며 오금...

기획5 - 성경의 사람, 말씀의 참맛을 보다

2019년 11월 편집부

초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성경을 읽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와 문장들이 많다 보니, 이해하기 쉽지 않아 창세기 몇 장에서 끝나 버리기 일쑤다. 신앙생활한 지 꽤 오래된 이들도 한 해 동안 성경 몇 장 넘기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 어려운 성경을 이해할 뿐 아니라 감동과 감화, 은혜까지 느끼게 하신다. 성령의 능력으로 성경을 보는 데 큰 삶의 행복을 느끼며, 매일 말씀 응답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평신도 세 명의 성경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매일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

기획4 - 끊이지 않고 계속 성경을 통독하라

2019년 11월 이병철 목사 _ 주향교회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5~17). 성경은 우리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원에 이르는 지혜 가운데 자라야 한다. 즉 영적으로 자라서 온전한 사람으로 세워져 가야 한다. 이렇게 장성한 분량에 이르...

기획3 - 성경 통독을 교회 전통으로

2019년 11월 오생락 목사 _ 하늘평안교회

개가 밥을 다 먹고 빈 밥그릇의 밑바닥을 핥고 또 핥는다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몇 번 핥다가 그만둘까 싶었으나혓바닥으로 씩씩하게 조금도 지치지 않고수백 번은 더 핥는다 나는 언제 저토록 열심히내 밥그릇을 핥아 보았나 밥그릇의 밑바닥까지 먹어 보았나 - 정호승의 시 ‘밥그릇’ 중에서밥그릇을 핥듯 하나님의 말씀을 핥아 보았는가 정호승님의 ‘밥그릇’이라는 시(詩)를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성경 구절들이 있다. 하나는,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기획2 - 낡은 성경에 담긴 영성, 일상의 성경 통독자로

2019년 11월 김도환 목사 _ 시드니 다음교회

성경 통독이 힘든 몇 가지 이유  일단, 성경은 두껍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다 기록했다면 그 기록을 둘 곳이 없을 정도(요 21:25)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 말씀을 읽기가 쉽지 않다.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의 문체가 많은 부분 사극처럼 생소하게 느껴진다. 단어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을 성경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성경은 역사다. 그것도 우리에게 낯선 고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역사다. 그러다 보니 읽긴 읽되, 성경의 배경을 모르다 보니 너무나도 생소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또 있다....

기획1 - 듣는 성경으로 성경을 통독하라

2019년 11월 정근두 목사 _ 울산교회

어느 해 11월쯤 됐었을까? 거의 지나가는 한 해를 흘낏흘낏 돌아보면서 곧 다가올 새해를 위한 구상을 하고 있었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사람이 새해에는 신앙생활을 더 잘해야겠다거나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다든지, 더욱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한다. 그런 소원이 내 안에서도 꿈틀거렸나 보다. 성경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는 명령을 떠올리는 시기다. 좋은 신앙인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소원은 경건훈련에 나 자신을 드림으로써 분명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경건훈련은 육체훈련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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