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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갈등으로 좌초되지 않는 제자훈련 항해 - 인간관계 갈등 극복에 대한 목회자 3인 인터뷰

2020년 03월 편집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갈등이 존재한다. 여러 명이 모여 하나 된 공동체성을 드러내려 할 때 연약한 인간의 죄성이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인도자인 목회자와 훈련생이 함께하는 제자훈련 항해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예수님을 닮고자 영적 긴장감을 바짝 조이는 훈련에는 사탄이 틈타기 쉽다. 이에 제자훈련을 인도하는 목회자 3명의 인터뷰를 통해, 제자반 안에서 인간관계 갈등이 일어나도 제자훈련이 좌초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들어 봤다.<편집자 주>     “관계 갈등은 영적 시험임을 깨닫고 잘 대처해...

기획4 - 인간관계의 갈등, 성숙의 기회로

2020년 03월 김인희 목사_ 수서은혜교회

주님을 닮은 온전한 제자로 자라 가는 삶은 끊임없이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날마다 새사람을 덧입어야 하는 삶이다. 만약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지 않음으로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면 선악을 분별할 수 없고, 삶 속에서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며(히 5:12~14), 미성숙함에 머물러 지체들 간에 적지 않은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성도들은 의도적으로 갈등을 일으키기보다는 미성숙함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동체의 영성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믿음이 자라 섬김의 주님의 모습을 배워야 그...

기획3 - 훈련 시기별 갈등 해결, 십자가 사랑으로 품으라

2020년 03월 문형희 목사_ 동암교회

제자훈련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훈련이다. 제자훈련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님을 닮은 제자로 키워 예수님의 삶을 살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인도자는 훈련생들이 제자훈련을 통해 지성, 영성, 감성 등 모든 부분에서 예수님을 닮아 가게 해야 한다. 한 신문 기사를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이 제자훈련을 통해 가장 배우고 싶어 하는 부분은 인간관계에 있다는 한국기독학생회(IVF) 교회탐구센터의 통계를 본 적이 있다. 관계 맺기는 제자훈련에서 정말 중요한 주제이며 훈련의 핵심 영역이다. 공관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사역에서도 열두 명의 제자들에게 상호 인간적인 ...

기획2 - 스승과 제자 간의 친밀함이 중요하다

2020년 03월 김종포 원로목사_ 아름다운교회

“나는 당신이 없으면` 못 살아요. 당신도 나 없이는 못 살죠? 그렇죠?” 이 말은 제5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 때 내 마음을 흔들었던 말로, 고(故) 옥한흠 목사께서 강의 중에 하신 말씀이다. 옥 목사는 제자훈련생들에게 교회론을 가르칠 때, 서로를 향해 이 말을 고백하듯 말하게 하는 시간을 꼭 가져 보라고 권유하셨다. 마땅히 교회는 한 몸 공동체이며, 인도자는 제자훈련생에게 그것을 깊이 공감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옥 목사의 말씀은 내게 충격이었다.   사귐 속에 꽃피는 제자훈련그때 이후 아름다운교회는 제자훈련...

기획1 -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복음 안에서 화평하라

2020년 03월 신재원 목사_ 새춘천교회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 중에는 이런 글이 있다. “두뇌나 기술의 훈련은 성공 요인의 10%에 불과하나 대인 관계는 성공 요인의 85%나 된다.” 인간관계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그러나 범죄 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은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라는 책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 거리를 4가지로 구분했다.첫째, 공적 거리는 360cm 둘째, 사회적 거리는 120 ~360cm 사이 셋째, 개인적 거리는 50cm~120cm 사이 넷째, ...

기획5 - 첫 제자반의 설렘과 마음가짐으로 서라!

2020년 02월 편집부

훈련생과 처음 훈련을 시작하던 날의 설렘과 긴장감은 제자훈련 인도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정이다. 첫 제자반은 훈련생뿐만 아니라 인도자에게도 큰 부담이기 때문에 미리 훈련생 한 명 한 명을 놓고 드리는 기도와 말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다 보면 인도자 역시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예상치 못한 훈련의 어려움으로 준비 소홀(?)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에 오랫동안 제자훈련을 인도해 온 선배 인도자들에게서 훈련 인도자로서의 겪는 매너리즘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다. <편집자 주>&n...

기획4 - 제자반 운영의 정형화된 틀을 깨라

2020년 02월 박충기 목사_ 싱가포르 나눔과섬김의교회

1998년에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 참석한 이후,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제자훈련을 인도해 왔으니 20년 동안 성도들을 훈련시켜 온 셈이다. 매해 평균적으로 두 팀 이상 훈련을 시켜 현재까지 40번 이상 제자훈련 교재를 사용했다. 지금은 어느 페이지 몇째 줄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까지 생각날 정도로 교재가 익숙해졌다. 익숙함은 훈련생들을 편안하게 지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준다. 반면, 익숙함은 매너리즘에 빠지게 한다. 매너리즘은 훈련생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는 대량 생산(?)을 하게 만든다. 보통 훈련생을 모집할 때 모집 조건이 획일화 돼 있다....

기획3 - 제자훈련 인도자도 훈련생이다!

2020년 02월 박삼열 목사_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사역을 목회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교회의 사역자라면 그는 평생 동안 훈련 사역을 하게 될 것이고, 매년 제자훈련을 인도하는 교역자로 서야 할 것이다. 대체로 제자훈련의 커리큘럼과 교재는 일정하기 때문에 교역자는 매년 동일한 과정을 동일한 교재로 반복하는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제자훈련 목회를 하는 사역자 앞에는 이렇게 매년 반복되는 훈련에서 자칫 매너리즘이나 익숙함에 함몰될 위험의 문이 항상 열려 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위험을 잘 이겨 내고 인도자답게 훈련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더 나아가 단지 극복할 뿐만 아니라 더 좋은 훈...

기획2 - 자기 평가와 개선 노력을 쉬지 말라

2020년 02월 우봉석 목사_ 북삼제일교회

한번은 남자 제자훈련생들과 졸업여행을 떠나며 경북 동해안 문무왕릉 해변에 숙소를 정하고, 밤새도록 야간 낚시를 했었다. 그런데 새벽 두세 시경 갑작스런 소리에 깜짝 놀라 훈련생에게 달려갔다. 훈련생이 대어를 낚아 크게 기뻐하는 소리인 줄로만 알았는데, 졸업을 앞둔 훈련생이 뜬금없이 바다를 보고서 하는 소리가 “제자훈련 하기 싫다. 내게 자유를 달라!” 하는 것이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한 꼴을 보면서 훈련생들과 함께 낚시를 포기하고 해변에 둘러앉았다. 그 훈련생을 앉혀 두고 그럴 만한 사연을 듣고 기도하면서 그날 밤을 지새웠다. 그리고 일출을 ...

기획1 - 오랜 경험보다 기도 무릎으로 가르치라

2020년 02월 박희석 목사_ 광주사랑의교회

몇 년 전 로마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는 모 자동차 회사에서 나온 소형차를 타고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그가 던지는 말 한마디에 사람들이 열광했다. 크게 기억에 남을 만한 대단한 말들도 아니었지만 그가 내뱉는 말들이 뉴스거리가 되는 것을 보면서,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 무엇을 말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말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이다.훈련 횟수가 늘수록 눈물 어린 기도가 줄어들다광주사랑의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한 지 18년이 넘어간다. 올해는 제19기 제자훈련생들을 모집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제자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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