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Special 기획

기획

기획4 - 역기능 소그룹 해결법, “미안합니다. 내 탓입니다!”

2024년 04월 김정민 목사_ 화평교회

톰 레이너 박사가 설립한 기독교 조사 기관인 Church Answers에서 펴낸 《Church Answers Resources》 시리즈 중 한 권인 《How to Lead a Healthy Small Group》은 역기능 소그룹에 관해 언급한다. 

테라피 그룹(걱정과 불안만을 경쟁하듯 털어놓는 그룹), 친목 그룹(단순한 교제가 주된 목적인 그룹), 불평불만 그룹(비난과 비판이 난무하는 그룹), 침묵 그룹(속마음을 오픈하기를 꺼리고, 교사의 목소리만 있는 그룹)이 대표적인 역기능 그룹이다. 

이런 역기능 소그룹의 중심에는 관계의 갈등이 있다. 그렇기에 갈등이 많은 교회에는 늘 역기능 소그룹이 존재한다. 상처가 곪아서 고름이 나고, 결국 나중에 걷잡을 수 없게 커지듯이, 역기능 소그룹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방관해서는 안된다. 리더라면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다가가야 한다. 그럴 때 소그룹도 살리고 공동체도 살릴 수 있다.


‘화평하게 하는 자’로 부르신 주님

갈등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야고보서 4장 1~3절에 의하면 인간의 죄악 된 마음으로부터 온 것이다. 싸움과 다툼으로 인해 생긴 갈등은 채워지지 않는 욕망, 즉 정욕으로부터 온 것들이다. 이것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요구하고, 정죄하고 고집을 피워 자기 식대로 밀어붙일 때 갈등이 생긴다. 

하나님을 떠나 행복...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89 2024년 4월호

과월호 구입은 재고여부 확인을 위해
먼저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3489-4380
이메일 : disciple@sar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