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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교제와 훈련으로 다시 살아나는 다음 세대

2023년 12월 곽광민 목사_ 수원제일교회 고등부

 


성탄 발표회로 하나된 다음 세대

하나님께서는 삼위 하나님으로 관계 가운데 계신 분이시며, 사람 역시 가족이라는 관계로 지으셨다. 또한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은 관계에서 벗어나서 살 수 없는 존재다. 태어날 때부터 관계 속에 있으며, 관계에서 자라나고,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2019년부터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이 빼앗아 간 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다.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면서 모이는 것을 꺼리게 되고, 이런 현실은 교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주일예배와 각종 모임, 행사 등 모든 것이 멈출 수밖에 없었다. 온 교회 성도가 한 가족처럼 모여 나누던 기쁨의 교제가 사라진 것이다. 

특히 수원제일교회는 12월이 되면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이해, 온 가족이 교회에 모여서 성탄의 기쁨을 나눠 왔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함께 모여 누리는 성탄의 기쁨마저 잃어버렸다. 

그리고 드디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2022년 12월 연말, 성탄절을 앞두고 수원제일교회는 온 가족이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발표회를 진행했다. 영아부부터 고등부까지 주일학교와 청년부, 영어와 중국어 예배부, 밀알부 등 각 부서가 나름의 성탄 발표회를 준비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축제의 시간을 많이 기다렸...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3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85 202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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