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교회

목회자와 교회

훈련 동기 부여, 은혜로운 수료식을 활용하라

2023년 11월 고현종 목사_ 디사이플교회

 

고현종 목사는 브라질 상파울로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남가주사랑의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를 거쳐, 2009년 미국 얼바인에 디사이플교회를 개척해서 제자훈련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



디사이플교회는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고,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14년 전 미국 얼바인에 개척한 교회다. 이민 교회 상황에서 제자훈련을 목회의 근간으로 삼기 위해서는 개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판단돼 교회를 개척했다. 디사이플교회는 제자훈련을 위해 개척된 교회이기 때문에 개척 초기부터 제자훈련을 진행해 왔다. 그래서 현재 제자훈련 14기와 사역훈련 13기가 진행 중에 있다.


제자훈련에 성도의 관심과 참여 유도하기

제자훈련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다. 아무리 좋은 훈련이라도 참여할 훈련생이 없으면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것이 미주 이민 교회에 제자훈련이 정착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주 이민 교회의 80% 이상은 성도 수가 백 명 미만이며, 기업이나 공공 기관 주재원과 유학생은 거주 목적이 달성되면 귀국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성도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 그러니 어렵게 제자훈련을 시작하더라도 몇 년이 지나면 더 이상 훈련받을 사람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제자훈련이 지속되기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3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84 2023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