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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노트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탄식 (누가복음 13:31~35)

2023년 11월 국제제자훈련원

 

내용관찰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헤롯의 회유와 위협, 하나님과 선지자들을 배척했던 사람으로 가득한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으신다. 그보다는 완수해야 할 사명, 곧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자신이 고난받는 선지자임을 드러내신다. 


연구와 묵상

1. 예수님께서는 왜 헤롯을 여우라고 지칭하시는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헤롯은 마태복음 2장에서 두 살 아래 신생아들은 다 죽이라고 명령했던 헤롯 대왕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다. 이 아들 헤롯도 아버지의 광기를 물려받아 동생의 아내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것을 책망한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죽인다. 예수님께서 헤롯을 간교함의 대명사인 여우로 부르신 것은, 협박과 속임수로 예수님을 자기들의 관할 지역에서 멀리 보내려고 한 그의 교활함과 간사함을 간파하셨기 때문이다. 


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부르시며 탄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아 따뜻한 어미의 날개 아래 품어 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예루살렘 백성을 은혜로 품으시기 위해 지속적으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백성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돌로 쳐서 죽이기까지 했다. 예수님께서는 안타깝고 애끓는 목자의 심정으로 백성을 향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시면서 절규하신 것이다. 


느낀 점

연...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3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84 2023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