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순장리더십

순장리더십

쉼 없이 생명을 낳는 다락방, 그 기쁨의 산실

2023년 11월 윤종현 집사_ 사랑의교회

 

윤종현 집사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2017년 제자훈련, 2018년 사역훈련을 수료하고, 현재 사랑의교회에서 신혼부부 다락방 순장 및 교구장, 국립중앙의료원 신우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내 신앙의 고향 사랑의교회

어릴 때 동네 교회 주일학교를 다녔지만 고교 시절 이후 무신론에 빠져 있던 내가 다시 예수님을 만난 것은 1996년 가을이었다. 늘 나를 아껴 주던 대학 선배 《그 청년 바보의사》로 유명한 고(故) 안수현 형과 절친했던 한 대학 동기의 권유로 사랑의교회 대학3부를 찾게 됐다. 

다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존 스토트 목사님의 책 《기독교의 기본 진리》와 고(故) 옥한흠 목사님의 강력한 말씀은 내 마음의 의심과 교만이 쪼개지는 계기가 됐다.

사랑의교회는 그렇게 내 신앙의 시작이 됐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귀한 모교회가 됐다. 대학3부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대학부 리더로 섬겼으며, 2002년 6월에 결혼하면서 아내와 함께 신혼부부 다락방의 순원이 됐다.

사랑과 섬김의 빚을 진 신혼부부 다락방

2003년부터 출석한 신혼부부 다락방은 각자의 집을 오픈해 모이며 함께 울고 웃는 사랑의 터전이었다. 당시 우리 다락방은 순장님과 네 가정이 1~3세 정도의 아이들과 함께 복작거리며, 6~17평 정도의 작은 집마다 돌아가면서 모이기에 힘썼다. 

우리 가정은 결혼 후 3년간 아이가 없다가 다락방에서 함께 기도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3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84 2023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