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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훈련 중 터지는 가정 문제, 예수 안에 답이 있다

2020년 07월 김도환 목사_ 시드니 다음교회

한국보다 두 달 정도 늦게 시작된 호주의 코로나19 사태. 제자반을 5주 차까지 진행하다 사회적 격리로 인해 4 주간 강제 방학을 가졌다. 그리고 이 시기가 장기화될 기미가 보여 훈련모임을 영상으로 변경했다. 그 사이에 여러 뉴스들이 들려왔다. 외로움과 정서적인 질병의 심화, 가정 폭력과 학대가 가득한 가정에 대한 소식이었다. 바이러스를 피하려 했는데, 가정 안에 있는 더 독한 바이러스를 만난 것이다. 

교회 안에도 가정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진다. 깨진 관계는 죄가 있는 곳에 공기처럼 있다. 교회는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는 훈련생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4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나누고 싶다.


맞벌이 부부의 훈련, 교회가 육아 도와야

첫 번째는 A 자매의 가정이다. 이 부부는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다.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바쁜 가운데 자매가 제자훈련을 신청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남편이 시간적인 여유가 있던 유럽계 직장에서, 바쁘기로 소문난 아시아계 회사로 옮긴 것이다. 

일을 하고 집에 와서 가사를 분담하고, 제자훈련을 위해서 시간을 내야 하는데 불가능해졌다. 남편은 밤까지 시간이 없어 가정과 자녀를 돌볼 수가 없고, 아내는 갑자기 바뀐 상황으로 불만이 쌓였다. 그러자 가정불화가 생겼다. 

이 경우 부부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 훈련생은 훈련생대로, 배우자는 배우자대로 제자훈련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부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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