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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낮아짐을 통해 전파되고 전파된다 - 사무엘 무어 선교사

2019년 07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사무엘 무어 선교사

(Samuel F. Moore, 모삼열, 1860~1906) 

1846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맥코믹신학교를 졸업하고 북장로교에서 파송을 받아 1892년 한국에 입국했다. 곤당골교회를 개척하고 예수학교를 시작하는 등 복음 전파와 교육 사역에 힘썼다. 서민을 사랑했던 그는 백정 마을에도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 양인들이 따로 교회를 세워 나가는 아픔을 겪었지만 기도하며 화합을 이끌었다. 병들고 가난한 이들과 가까이 지내며 사역하던 그는 장티푸스에 걸려 제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병세 악화로 1906년 소천했다.



1895년 10월 8일, 새벽이슬을 머금은 처마가 해맞이를 준비하던 이른 새벽, 경복궁은 검은 그림자의 서늘한 발걸음을 맞이했다. 조선의 정궁이었던 경복궁에서 잔혹한 만행이 발생했다. 일본이 조선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한 이 사건은 훗날 을미사면으로 명명됐다. 이 사건의 여파로 1896년 2월,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겨야 했다. 

하지만 고종이 왕궁을 비운 사이에 열강의 이권 침탈이 거세졌다. 1897년 2월 20일, 고종은 경운궁으로 환궁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해 8월, 연호를 광무(光武)로 변경하고, 스스로의 지위를 군주에서 황제로 승격했으며,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대외적으로 완전한 자주 독립국임을 선포...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37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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