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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울리는 복음의 선율(旋律) - 드와이트 말스베리 선교사

2019년 09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드와이트 말스베리 선교사

(Dwight R. Malsbary, 1899~1977, 마두원)

189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시카고의 셔우드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아 1929년 내한했다. 숭실전문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숭실밴드를 조직해 한국은 물론 만주에서도 공연을 하며 복음을 전했다. 신사 참배를 거부하며 숭실전문학교가 자진 폐교하자 개인적으로 학생을 양육하는 등 복음 전파에 힘쓰다가 추방당했다.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과 강원도 홍천을 중심으로 음악 사역과 교회 개척 등에 힘써 홍천에 제이드(Jade)병원을 설립했다. 1977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홍천에 안장됐다.



평안남도 안주(安州)의 안주동교회, 고사리손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선율이 예배당을 가득 채운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신초등학교에서 수학하던 아이는 유년 시절부터 음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성장했다. 아이의 할아버지는 안주동교회 초대목사로, 안주지역 3·1 만세운동의 중심이었던 김찬성(金燦星) 목사였다. 

아이에게 교회는 놀이터였고 음악은 친구였다. 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을 선물받은 아이는 음악이라는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1927년 숭실중학교로 진학하면서 그 우정은 더욱 깊어졌고, 5학년 재학 중에 자신이 좋아했던 시의 한 구절인 ‘건너 마을 젊은 처자’의 악상이 떠올랐다. 급하게 풍금 앞에 앉은 아이는 오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38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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