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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그리스도인의 헌금 생활, 즐겨 내는 자를 원하신다

2019년 04월 김오용 목사_ 동일로교회

당신은 지금 어떤 마음 자세로 헌금을 드리고 있는가? 당신이 드린 헌금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예물이라고 생각하는가? 헌금을 드리면서도 왜 드리는지, 어떻게 드리는 것이 올바른 자세인지 바로 알고 헌금을 하는 성도가 과연 얼마나 될까?

헌금이라는 주제는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설교 시간에 다루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목회자로서 성도를 권면하고 인도해야 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기에 헌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 친히 설교하시는 중에 헌금 생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물질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 6:19~20).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셨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자. 우리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가는 곳을 향해 우리의 물질이 움직인다. 이것이 진리다.

물질, 헌금에 관한 주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는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성경 시대에는 어떻게 물질을 드렸는지 살펴보면서 목회자로서 몇 가지 원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구약 시대의 헌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34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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