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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의국제화

북인도 교회에서 열매 맺은 제자훈련

2018년 12월 원향희_전 인도 선교사


1993년 북인도 바라나시에 도착해 처음 찾아간 곳은 현지 교회였다. 매 주일 알아듣지 못하는 힌디어 예배에 참석한 후, 집에 와서 다시 어린 자녀들과 예배를 드렸다. 교회를 기반으로 하는 선교 사역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거의 8년 동안 그 지역에서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하면서 케왓족 이웃들을 섬겼다. 후반기에는 전도를 위해 갠지스강 근처에 살면서 영어학교를 진행했고, 그곳 이웃들이 그리스도인인 우리 가족을 그들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주는 일이 있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케왓족은 복음에 전혀 반응하지 않았지만 그들과의 인간관계는 여러 모양으로 깊어져 갔다. 그리고 가정교회는 다른 종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당시 우리 부부는 웩(WEC) 선교회에 소속돼 북인도의 힌두교인들과 함께 살며 복음을 전하고 주님께 인도하는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후 학생 비자를 연속 발급 받기 위해 뉴델리로 이사한 후부터 제자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현지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사역을 시작했다. 


인도 교회 내부에서 제자훈련을 시작하다 

그 즈음에 Delhi Bible Fellowship(이하 DBF교회)교회와 협력 사역이 시작됐다. 초기부터 데벤더 버르마 목사님과 사역 비전이 동일함을 알게 됐고, 새로운 지역 교회 개척을 분담하게 됐다. 또 근접해 있는 자매 교회를 함께 돕는 목회 사역을 시작했다. 교회 담임목사님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30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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