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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보와 열매(누가복음 6:41~45)

2018년 11월 국제제자훈련원

내용관찰

예수님께서는 다른 형제 눈의 티를 보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말씀하신다. 남의 눈의 티를 빼려 하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빼야 한다. 그래야만 눈이 밝아져 형제의 눈의 티를 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다고 하신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나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 것같이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기 때문이다.


연구와 묵상

1. 왜 예수님께서는 들보와 티를 비유로 사용하셨을까?

이 비유는 마태복음 18장 21~31절의 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떠오르게 한다. 만 달란트 빚진 자가 자신의 모든 소유를 잃을 위기에서 임금으로부터 빚을 탕감받고서도 자신에게 고작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가 그것을 갚지 못하자 옥에 가둔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눈에 들보가 가득 찬 죄인들이다. 또한 많은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탕감받은 은혜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만 달란트 빚진 자다. 그런 자들이 형제의 티를 보고 비판하거나 지적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이런 의미로 ‘들보와 티’를 사용하셨을 것이다. 


2. 왜 예수님께서 나무는 열매로 안다고 하셨을까?

겉모양은 비슷하더라도, 혹은 같은 사과나무일지라도 어떤 나무는 맛있는 사과를, 또 어떤 나무는 맛없는 사과를 맺는다. 열매를 봤을 때, 때깔이 좋고 붉어야 좋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29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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