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모임 사역에 대한 실제 방법 나눠
사랑의교회 새가족모임 사역 설명회 개최 예정

국제제자훈련원은 4월 20일 사랑의교회 새가족모임 사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 교회에 새가족 사역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랑의교회 김은수 목사(행정목사, 새가족 사역-전팀장)와 배정훈 목사(새가족 모임-현팀장)가 강의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새가족 사역의 의미와 핵심을 비롯, 새가족 사역의 철학과 실제 사역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새가족모임 교재를 탐구하며, 그 활용도를 설명하는 등 새가족 정착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개한다.

귀납적인 말씀 묵상에 대해 집중 소개
큐티 사역 설명회 개최 예정

큐티에 대한 기본부터 실제적인 사역까지 소개하는 큐티 사역 설명회가 4월 27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설명회는 <날마다 솟는 샘물> 집필 디렉터인 김철우 목사와 필진인 김충만 목사가 강사로 나서 귀납적 묵상의 실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구체적인 큐티 사역을 비롯해, 제자훈련의 기본적인 큐티형식인 D형 큐티를 소개할 예정이며, 성도들이 말씀을 귀납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큐티를 활용한 양육의 실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 영혼에 집중하는 예수 목회철학 세우기
82기 CAL세미나 개최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목회철학, 제자훈련 목회철학이 소개되고 그 실제를 보이는 82기 CAL세미나가 성료됐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된 82기 CAL세미나는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가나, 일본 등 세계 각 교회의 현지인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450여 명이 참석했다.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을 포함해, 제자도, 교회론, 소그룹의 실제 등이 강사들의 열띤 목소리로 강의됐다. 참가자들은 순장반과 제자반, 다락방의 참관을 통해 제자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각성 전도집회 기획팀 구성과 운영 소개
대각성 네트워크 2차 모임 개최

대각성 네트워크 2차 모임이 4월 14일 사랑의교회 패밀리채플에서 열린다.
이번 2차 모임은 ‘전도집회 기획팀 구성과 운영’이라는 주제로, 실제 대각성 기획팀을 어떻게 구성하며 준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대각성 전도집회 실제 사례가 발표되어 참가 교회들의 구체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온사랑교회 한창호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2009 대각성 네트워크 모임은 지난 3월 10일에 1차 모임이 열려, 대각성 전도집회의 목적과 철학을 소개했다.

이민 교회에 제자훈련의 토양을 만든다
83기 미주 CAL세미나 개최

미국의 이민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83기 CAL세미나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도 이민 교회의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과, 그에 따른 제자훈련 목회철학이 성경적으로 제시된다.
옥한흠,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남가주 사랑의교회 김승욱, 국제제자훈련원 김명호 목사 등이 이민 교회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는 제자훈련의 실제적인 인도방법을 습득하도록 돕는 체험학교가 이어지게 된다.

소통의 벽, 담쟁이처럼 넘어라
작은 교회 역량 강화 위한 설교 스피치 세미나

설교를 효율적이고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설교 스피치 세미나가 열린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 건강교회 운동과 국제제자훈련원이 공동 주최하는 ‘작은 교회 역량 강화를 위한 설교 스피치 세미나’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3주간 국제제자훈련원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교회문화연구소 이의용 소장과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손봉호 자문위원장, 만화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조인교회 담임인 조대현 목사, 『21C 평신도 훈련』저자이자 창성교회 담임인 이진우 목사가 강의한다.
참가문의는 070-7019-3768번이며, 참가비는 6만원이다.

성경적인 자녀 양육의 방침과 실제 공유
좋은 부모 되기 강사교육 세미나 성료

갈수록 부모의 역할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회에서 성경적인 부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 3월 10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좋은 부모 되기 강사교육 세미나가 그것으로, 칩 잉그램의 『불완전한 세상에서 온전한 아이로 키우기』(사랑플러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세미나에는 디모데성경연구원 이재학 목사와 장신대학교 홍인종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부정적인 세상에서 긍정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법과 아이와 친밀한 유대관계 쌓는 법 등 자녀 교육에 필요한 성경적 가치관과 구체적인 실행지침들을 전달했다. 이날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가정 사역에 대한 현 시대의 필요를 실감케 했다.

소그룹의 균형있는 건강을 위한 방법 제시
균형 잡힌 소그룹 세미나 성료

소그룹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현대 교회를 위해 균형 잡힌 소그룹 강사 교육 세미나가 개최됐다.
3월 9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 이 세미나는,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교회론의 관점에서 균형 있는 소그룹의 모습을 연구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교회 목회자, 사모, 신학생 등 소그룹 사역자 446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그룹의 전체 사역 개관을 시작으로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 등 소그룹의 다섯 가지 요소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소그룹에 대해 전반적인 개념 정리와 함께 소그룹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한 방침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