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목회로 교회를 개척하라
개척 교회 세미나 무료 개최 예정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은 사랑의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3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척 교회 세미나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교회의 풀뿌리가 되는 개척 교회를 담임하거나 준비 중인 목회자를 초청하여 제자훈련 목회로 든든히 세워지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주강사는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이며, 교회를 개척하여 제자훈련 목회를 성공적으로 접목시킨 광주 만남의교회 강정원, 평택 대광교회 배창돈, 북삼제일교회 우봉석, 청주 꿈이있는교회 반기성, 대구 푸른초장교회 임종구, 목포 빛과소금교회 조현용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미자립 개척 교회 목회자와 개척 준비 중인 목회자 부부이다.
강의 내용은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시작하는 개척 교회, 성경적 개척 신학 워크숍, 개척 교회 핵심 가치와 비전 세우기, 개척 교회의 준비와 시작, 개척 교회와 전도, 동화와 정착과정 워크숍, 사역시스템구축 워크숍, 개척 교회 주일학교 및 청소년 시스템, 개척 교회 평신도 자원 활용 등이다.

사랑의교회 새가족 사역 무료로 공개
은보강좌 세 번째 새가족 사역세미나 예정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강좌 세 번째 강의로 새가족 사역세미나를 3월 31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새가족 사역세미나는 건강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8년 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