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ipleship Journal> Issue 141   May/June 2004

몇 년 전 한 친구를 주님께로 이끌었을 때 나는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녀를 격려하고 싶었다. 그래서 몇 가지 작은 선물들을 각각에 맞는 약속의 말씀과 함께 그 친구에게 주었다.
그때 주었던 선물과 관련 성구들 중에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한다.

·빗: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 10:30, 31).
·지우개: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렘 31:34).
·1달러짜리 지폐: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양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베갯잇: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잠 3:24).
·크리스털로 된 하트 모양 장식품: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비누: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요 15:3).
·초콜릿: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4년 8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