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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대만일심교회 - ‘제자훈련 선교’로 현지 교회를 부흥시키다

2024년 06월 안승훈 목사

 

김기문 선교사는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 신학원에서 목회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OMF 대만 선교사로서 대만장로교회 평화교회를 개척하였고, OMF 한국 대표 및 대만 성광신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대만장로교회 일심교회에 부임한 후 열정적인 제자훈련 목회를 이어 오고 있다



대만 최대의 항구 도시 가오슝, 그중 가오슝 도심에서 멀지 않은 간선 도로 일심로에 위치한 가오슝 일심교회는 대만기독장로교단 소속 교회로, 제자훈련으로 세워진 선교 공동체로서의 비전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교회이자, 한국인 김기문 선교사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다. 

지난 제122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에 장로, 전도사 등 사역자들과 함께 참석했던 김기문 선교사를 만나 대만 성도들과 함께하는 제자훈련에 대해 나누며, 언어와 문화, 국경을 초월해 진행되고 있는 제자훈련 목회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갈수록 선교지와 본국 사역의 경계가 옅어지고, 글로벌화 된 제자훈련이 필요한 현실 속에 제자훈련의 미래 방향을 어떻게 세워 가야 할지 조금이나마 힌트가 제공되기를 소망한다.


1세대 중화권 선교사로 파송되기까지

김기문 선교사는 한국 전쟁 말기, 기독교장로회 목사 가정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선친인 고(故) 김갑순 목사(익산 등대교회)는 유학자였던 할아버지의 반대와 핍박을 무릅쓰고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91 2024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