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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제자의 사명에는 축복이 있다

2024년 04월 배용호 집사_ 흩어진화평교회

 

제자훈련을 위해 분립개척에 함께하다

나는 외할머니 때부터 신앙을 가진 가정에서 믿음 생활을 이어 왔다. 결혼 후 화평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던 중, 하나님께서 마음에 ‘작은 교회’를 섬기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마침 담임목사님께서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9번째 교회 분립을 말씀하시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분립개척을 하겠다고 선포하셨다.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담임목사님께 제자 및 사역훈련을 받고 싶어서 함께하게 됐다.

하지만 주어진 삶의 상황과 환경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서 제자훈련을 받기란 쉽지 않았다. 또한 내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했기에 당장 제자훈련을 받는다는 것에 많은 고민을 했다. 

당시 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아내와 어린 딸과 떨어져 산속 깊은 곳에 은퇴 선교사님을 모시기 위한 노인 복지 주택 건축 공사 현장 담당자로 파견을 나와 있었다. 홀로 현장에 24시간 상주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더 이상 시간을 더 할애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꿈을 꿀 수도 없었다.

담임목사님께서 내게 훈련을 여러 번 권면하시다 더 이상 말씀이 없으셔서 제자훈련은 다음으로 미뤄졌다고 생각하고 있던 어느 날,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통보로 훈련을 정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주변 환경과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알겠습니다’라고 순종하며 제자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당시를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89 202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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