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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새벽 기상에 도전하십시오!

2022년 09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이른 시간인 오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한다. 그 덕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취미를 즐기고 책도 쓰며 평소 추구해 온 삶을 산다. 물론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않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당연히 힘들다고 답한다. 오랫동안 새벽 기상을 실천해 왔지만 지금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에는 몸이 천근만근이다. 하지만 찰나를 이겨 내지 못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잠들면 늘 똑같은 삶에 머무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몸을 일으킨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직장인이 된 후 나는 기대와 달리 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아침에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힘들게 출근하고 저녁에는 지쳐서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거나 핸드폰으로 아무 의미 없는 SNS 구경과 웹 서핑을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무기력증인지 우울증인지, 나도 모르게 항상 힘이 빠져 있었다. 변화가 간절했다. 단순히 머리 모양을 바꾸거나 새 옷을 사는 게 아니라 인생을 바꿀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특별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느라 나를 관리하는 방법에 관심이 없었다. 사회인이 되면 마음먹은 대로 다양한 일에 도전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무슨 변화가 생기겠는가? 이때 새벽 기상으로 인생의 보너스 타임을 얻었다.

새벽...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71 2022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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