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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은혜의교회 고(故) 박정식 목사의 생애와 사역

2022년 05월 우은진 기자

‘하나님의 사람 박정식 목사’, 하늘의 별이 되다! 

인천 은혜의교회 고(故) 박정식 목사, 은혜의 삶을 살다 가다


지난 4월 13일 인천 은혜의교회 박정식 목사(65세)가 뇌출혈로 소천했다. 고(故) 박정식 목사 하면 두 가지 문장이 떠오른다. 하나는 ‘평신도는 없다’이고, 또 하나는 ‘상처는 별이 된다’이다. 전자는 은혜의교회가 부교역자는 물론 유급 직원 한 명 없이 담임목사와 평신도가 교회의 모든 섬김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국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일한 교회’라는 의미로 쓰인다. 

후자는 어린 시절 그의 가난하고 불우했던 삶과, 교도소 옆 판자촌 지역에 살던 열등감 많은 성도들로 가득 찼던 인천 은혜의교회에서의 사역이 결국엔 별이 돼 수많은 성도를 예수님의 제자로 이끌었던 것을 말한다.  


신유 은사에서 ‘가르치는 사역’으로 전환 

폐병에서 살아난 은혜가 너무 커 교회 이름도 ‘은혜의교회’로 짓고, 1986년 천막을 치고 교회를 개척했던 박정식 목사는 은사 중심의 신유 사역에 매진했다. 그러나 성도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가서는 칼부림하며 싸우거나 도박에 빠져 사는 모습에 지쳐 목회를 포기하려 했다. 

마지막으로 갔던 기도원에서 성경을 펼치다 그의 눈이 띈 말씀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다’라는 구절이었다. 기적과 표적만 붙들었던 과거와 달리, 그 기적과 표적도 성도들을 가르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68 2022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