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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군산동광교회 - 제자훈련은 ‘성도와 함께 달려가는 마라톤’이다!

2021년 10월 윤주은 목사

문성환 목사는 학부에서 종교철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목회신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교회갱신협의회을 섬기며, 하남교회, 상원제일교회를 거쳐 비전교회, 성남제일교회 등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2012년 9월에 군산동광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으며, 2009년 제82기 CAL세미나에 참석한 이후 2013년부터 9년째 제자훈련 사역에 집중하며 주님 사랑에 힘입어 행복한 교회를 세워 가고 있다.




지난여름, 계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전 세계가 조금이나마 열정과 기쁨을 느끼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 지구촌 최대의 축제가 열렸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인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것이다. 각국에서 수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12일간 저마다 오랜 기간 훈련해 온 기량을 발휘했다. 여러 경기 중에서도 메인 이벤트인 마라톤이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했다.

기원전 5세기 무렵, 아테네군이 페르시아군을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그리스 병사가 직접 아테네까지 달린 사건에서 유래된 마라톤은 성도의 신앙생활이 어떤지를 잘 설명해 주는 스포츠다. 사도 바울도 후배 목회자인 디모데를 향해 기록한 권면의 편지에서 신앙생활을 ‘달리기’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마라톤과 같다’라는 개념을 ‘목회철학’에까지 적용하며 기쁨으로 목회하는 제자훈련 목회자가 있다. 군산시 조촌동에 있는 군산동광교회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61 2021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