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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염려를 다 맡기고, 다시 주님 앞에 서다

2021년 04월 김봉조 집사_ 새삶교회

2018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 가족 모두 새삶교회에 정착하게 됐다.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드리며 우리를 한 가족으로 받아 주심을 느꼈다. 공동체에 정착하면서 더 은혜받기를 갈망하던 차에 담임목사님과 집사님들께서 필리핀 단기선교를 권하셨고, 감사히 다녀왔다. 그러던 중 6기 제자훈련 광고를 보고, ‘주님 앞에 서자’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게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주 안에 있는 공동체의 기쁨을 느끼다

새삶교회에 오기까지 약 2~3년간은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어두운 터널 가운데 있는 것 같았다. 터널을 나와 공동체에 정착하고 나니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하고 싶었다. 신앙을 회복하면서 삶의 터전도 새롭게 일구고 싶었다. 오직 주님을 신뢰하는 자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단단히 각오하고 시작한 제자훈련 첫 모임에 지각을 했다. 그 덕분에 총무를 맡게 됐다.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던 것 같다. 총무를 하면서 제자훈련 모임 자리를 목숨 걸고 지키게 됐고, 제자반과 사랑의 끈으로 묶일 수 있었다. 함께 훈련받는 집사님들은 부족한 총무를 항상 따뜻하게 맞아 주셨고,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공동체의 기쁨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우선순위에 따라 삶의 불순물이 빠지다 

32주간 목요일마다 목사님과, 제자반 동역자들과 가르침을 받고 삶을 나누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56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