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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원당교회 - 제자훈련으로 변화된 성도, 신나는 목사·행복한 교회

2020년 07월 한재준 목사

교회 : 원당교회

양승철 목사는 칼빈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B.A., M.Div.). 그리고 한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Th.M). 한국과 미국에서 22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한 후, 현재 원당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앞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현장이야기 인터뷰를 위해 인천 검단 신도시를 방문했다. 신도시답게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가 잘돼 있고, 주위에 푸르른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원당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김포제일교회로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교회다. 김포제일교회 장로님 한 분이 헌신하셔서 땅을 기부하시고, 그곳에 몇 명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린 것이 발판이 돼 원당교회가 세워졌다. 현재 원당교회는 구세대와 신세대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이루며 부흥하고 있었다. 양승철 목사는 이것이 “제자훈련을 통해서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였던 양승철 목사는 장래희망을 쓰는 칸에 항상 ‘목사’라고 적었다. 어머니의 서원기도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목사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실이 전혀 기쁘지 않았고 ‘나 같은 장난꾸러기가 어떻게 목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 한편이 불편했다.

그의 어머니 역시 목사였는데, 목사의 아들이었던 그는 교회에서 항상 모범이 돼야 한다는 압박감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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