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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019년 05월 김민수 집사_ 몬트리올호산나교회


나는 어느 날 가족들과 함께 이민을 결정했다. 이 땅에서 저 땅으로 갑자기 한 삽 떠서 퍼다 놓은 흙무더기마냥, 우리 가족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입성했다. 이민을 꼭 해야 한다는 명확한 이유도 없었고, 그렇다고 큰 꿈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인지하지 못했던 몬트리올로의 부르심

내가 고국을 떠나기 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한 것이라고는 그저 남편이 믿음의 가장으로 설 수 있게 도와달라는 것과, 좋은 교회 공동체와 귀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 달라고 간구한 게 전부였다. 그런데 몬트리올에 도착한 지 채 두 달도 되지 않아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도한 모든 것을 풍성하게 채워서 응답해 주셨다. 예배의 영광과 은혜,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과 도전이 가득한 몬트리올호산나교회로 인도해 주신 것이다. 

귀한 교회 공동체를 통해 믿음 없던 남편은 아프리카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은혜까지 맛봤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 가족을 하나하나 붙들어 주셨다. 또 목장을 통해 선물과 같은 목자를 만나고, 예비해 주신 목원들과 교제하게 하셨다. 

목장에서의 교제를 통해 말씀 속에서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 되게 맛볼 수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렇게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하게 채워져 갈 즈음 하나님께서는 제자훈련으로 또 한 번 나를 인도하셨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준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35 201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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