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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추운 겨울이 지나니, 따뜻한 봄이 오네요

2019년 05월 심육남 권사_ 만남의교회

만남의교회와의 ‘만남’

나는 2000년 1월에 개척한 지 한 달 된, 아파트 상가에 있는 만남의교회에 등록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섭리였음을 깨닫지만 우여곡절도 많았다.

개척 초기여서 작은 상가 건물의 교회였지만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비전이 마음 깊이 와닿았기에 여기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강정원 목사님의 목회철학은 평신도와 함께 동역하는 교회로서 소그룹과 예배, 두 날개로 비상하는 교회였다.

작은 날개인 소그룹은 가정교회이고, 큰 날개인 대그룹은 예배로, 두 날개가 균형을 이룰 때 높이 비상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가슴 벅찬 설렘을 느꼈다. 그러나 지금은 네 날개로 비상하는 교회로의 틀을 잡았다. 대그룹인 예배와 중그룹인 가장 총무들의 모임, 핵심 그룹인 장로 그룹과 소그룹인 가정교회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개척 교회였지만 강 목사님께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도하시며 등록된 성도들을 가르치시고, 가정교회에 대한 비전을 품게 해 주셨다. 목사님의 열정에 나도 한 단계 한 단계 양육에 동참했고, 제자훈련 1기생이 됐다. 목사님은 5년 동안 평신도를 가르치시고 가정교회 리더로 세워 가시려고 철저히 준비하셔서 만남의교회 가정교회를 태동시켰다.


쉽지 않았던 리더의 자리

목사님의 목회철학대로 우리 부부는 평신도지만 작은 날개인 소그룹 리더가 돼 가장과 총무로 가정교회를 섬겼다. 목사님은 과감하게 평신도에게 가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35 201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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