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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세운동 100주년, 다시 그날을 기억하다 - 조지 맥큔 선교사

2019년 04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조지 맥큔 선교사

(George Shannon McCune, 1873~1941, 윤산온)

1873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파크대학과 미주리대학을 졸업한 후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1905년 미국 북장로교 소속으로 한국에 파송받았다. 그는 3·1 만세운동과 105인 사건 같은 초기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을 외국에 알리다 추방당하는 등 고초를 겪었다. 1928년 재입국한 뒤 숭실학교 교장으로 취임했으나 신사 참배에 저항하다가 파면당하고 다시 추방된 후 돌아오지 못하고 결국 1941년 소천했다. 한국 정부는 독립운동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인정해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격동(激動: 정세 따위가 급격하게 움직임)의 정의를 찾고자 한다면, 100년 전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라. 정확히 100년 전, 1919년은 실로 격동의 시기였다. 1907년 헤이그밀사 사건으로 강제 폐위된 고종 황제가 1월 21일 사망했다.

그는 퇴위 후에도 끊임없이 조선의 독립을 도모하며,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지도자였다. 파리평화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입국한 김규식을 지원했던 그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리더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의 사망 소식은 큰 충격이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나라의 독립을 갈망하는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공부하던 유학생들이 조선 YMCA 회관에 모여 독립 선언서와 결의문을 선포했다. 파리평화회의에서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34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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